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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말 우습네요??

한심남 |2008.04.02 19:10
조회 766 |추천 0

아마 한심남으로 해서 글을 몇번 올렸는데요.

다른거 다 생략하구요. 이혼하러 법정에서 만나기로 했죠.

숙려기간인가? 3주 기다리고 당일 이혼날...

저희 어머니가 아침 일찍 와이프를 만나러 간것입니다.

 

제가 뭐라고 해도 이혼하지말라는겁니다. 애기를 생각해서라도....그래도 전 이혼을 강행했죠.

4시부터 이혼시작하는데 안나와서 나오라고 고래고래 소리질러 나왔는데 4시30분에 나와서 다음주 월요일로 다시 한번 더 이혼재판하게 되었죠.

 

저 또한 이생각 저생각하며 월요일날 나오라고 했죠. 와이프왈,"나갈일 없다.애를 위해서라도 다시금 생각해보자"

그래서 월요일 재판은 포기하고 지금껏 사는데 정말 후회됩니다.

 

지금 와이프 하는말..이혼해줄수있다. 대신 여자를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전 여자 데리고 올수없다. 이혼한 상태에서 다른 여자를 만나면 만날것이다. 날 내버려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제 30개월된 애기는 제가 어린이집 보내면서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습니다.이제 3개월째 이 생활하고 있는데요. 애기가 보채고 말 안들을땐 정말 애엄마한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자기는 생각만 하는 와이프가 정말 죽이도록 밉습니다.

 

자기 승진공부한다고 애기를 맡겨놓는다고 하지만 너무너무 짜증납니당.

승진하고 나면 아마 재혼할수있는 환경이 더 되겠죠?ㅋㅋㅋㅋ

1주일에 토,일 애기를 데리고 가서 하룻밤 재우고 다음날 저에게로 보냅니다.

앞으론 공부한다고 그렇게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것까진 참을수있습니다. 그런데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유럽여행을 간다고합니다.

푸우....그것도 회사동료들과 함께....

 

회사동료:여자로 구성된 노처녀들이죠. 근데 와이프는 30개월 여자아이를 둔 엄마로서 그럴수있는지? 처음 글 읽는 사람이라면 1년에 몇번인데...추석,설에 여자들 고생하는데 한번쯤 보내줘야하는거 아니냐!~! 맞습니다. 보내드려야죠. 저희 와이프 시댁에 가면 별일 안합니다. 동서들이 총 3명인데 큰 형수님이 거의 일을 도맡아서 하고 제수씨나 와이프는 전 붙이고 설겆이정도....

형수님 혼자할땐 제가 전 붙이고 설겆이하고 다했거든요. 그래서 어떤 일 하는지 저도 다 안답니다.

 

전 반대를 하면서 말한것이 장인,장모님한테 허락 받아라고 했죠.

이번주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장인,장모님이 허락하셨다고 합니다. 귀가 막힙니다.

어케 생각해야할 집안인지 아님 와이프가 임의로 거짓말을 한건지?

 

절 가정폭력으로 보호관찰 6개월 시켜놓고 시어머니 폭행으로 전치4주 나오게끔 해놓구 저렇게 태연할수있는지? 아마 와이프도 시어머니를 고소할 생각으로 사진을 찍어둔것을 저한테 보이더군요. 얼마나 화 나든지?

 

정말 돌을 닦고 살아야하는지....여기와서 넋두리 올리면 조금 나아지네요.

한동안 리플글 읽어보면서 생각을 정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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