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일 양주시 회암동에서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에 의해 강간을 피하려다
엽기적으로 살해된 양주 여중생 故강수현양의 어머니가
경기북부일보 사무실에 다녀 가셨습니다.
수현양 사고소식을 접한 이후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수현양의 어머니와 이모부께서
경기북부일보에 "수현이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는데 써달라"고
유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사진. 그리고 졸업앨범, 일기....
평소에 그리기를 좋아 했던 수현이의 그림들...
사고후 더 큰 충격을 막기위해 수현이의
유품을 모두 창고에 보관해 두고
모두 없애 버린것으로만 알던
수현양의 어머니는....
딸이 죽은지 22일 만에 눈에 그리던
수현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어루만지며 호흡이 막혀 오는듯
눈에 이슬이 가득 고여
그모습을 지켜 보던 이들이
숨을 죽인 순간...
터져나오는 오열은
일순간 지켜보던 모든이의
가슴에 슬픔의 눈물이.....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만 했던
어머니의 그...아픔이...
수현양의 숨결이 깃든
사진과 일기장을 어루만지며
하염 없는 눈물을 ...
"이쁜 내딸아!"......""이쁜 내 딸아!"....
그간 속에서 참고 참았던 서러움이
폭발 하듯 ....
당신이 흘린 눈물방울이
딸의 얼굴에 얼룩이 질까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주는
어머니의 애절함이....
사진을 잡은 가녀린 손이....
살아있는 사랑하는 딸을 어루만지듯....
바라보는 눈빛에 애절함과
서글픔이 묻어나는
가슴시린 사랑이...
누가 우리의 사랑하는
딸을 그 어머니에게서
빼앗아 갔습니까?
누가 그 어린 생명을
무참히 꺽어 버렸습니까?
우리는 ....
우리의 사회는 반성해야 합니다.
내 가정이 아니라 다행이라 여기며
그저 내 가슴만 쓸어 내리면 되는 겁니까?
추악한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건
피해를 당한 수현이만이 아닙니다.
나의 아이..
바로 당신의 자녀 들입니다.
더이상 이대로 보고만 있을겁니까?
나의 불행이 아니라서
그저 지켜만 보다가
제2 제3의 수현이가 나와야
그때서야 미봉책을 만들겁니까?
죽은 수현이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는 또 다른
수현양의 어머니가 나와야만
문제 의식을 느낄 겁니까?
모두가 일어나야 합니다.
정부에 대책을 강구 하는 목소리가 커져야 합니다.
나의 자녀 우리의 자녀들을
이제는 모두가 이 사회가 지켜줘야 합니다.
밤길에 외국인이 무서워
문밖 출입을 못하는
비겁한 한국인이 될겁니까?
내 나라 내땅에서 자녀들에게
"외국인 조심해라!"고 가르치실 것입니까?
동참을 호소합니다.
불법체류 외국인의 문제에 깊은 위기 위식을
느끼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불법체류 외국인의 인권만을 강조 할때
우리의 딸들이 밤길에 희생되어
수많은 꽃상여가 우리의 눈앞에
지나가야 그 때가 되어야....
가슴을 쥐어 뜯을 겁니까?
불법체류자는 이미 대한민국의 국법인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한 범죄자 인것입니다.
내 나라국민을 당연히 지켜야 할
대한민국의 법이 왜?
외국인에겐 관대하여야 합니까?
그 솜방망이 법 적용 때문에....
출입국 관리소 직원이 모자라서.....
단속 할 엄두가 안나서....
도데체 그런 말도 안되는
핑계 때문에 피 흘리는
우리의 가족은 누가 대신 울어 줄겁니까?
지금 부터라도 바꾸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동참만이 이 사회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어머니가 없게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