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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남녀에게 고한다 나같은 사람이 없기를

부셔버릴꺼야 |2003.09.19 16:41
조회 3,465 |추천 0

가슴앓이 ...

어딘가에... 누군가에.. 속 시원히 말을 하고 싶다..

친한 친구 한테두 말히기 그렇구... 내가 살아온 25년이랑 세월속의...

가슴앓이를 이젠 털어보려한다..

오죽 가슴이 답답하면 아뒤를 빌려서 이렇게 글을 끄적이고 있을까~

10대까지만 해두 난 참 평범했다.. 집->학교->학원->집을 오고 가는 남들이

말하는 그런 모범적인 모범생이였다...

다 부모님의 지극한 학구열이 있었기 때문일진 몰라두.. 그덕(?)에

나는 국가자격증이란 것을 무려 10개 가지고 있다..

부모님 왈 “ 다 따놓으면 언젠간 사용할 일이 있을껏이다”

이말에 별의별 자격증을 다 땃다.. 고등학교 컴터 전공을 했었기에..

컴터에 관한 자격증이 무려 6개나 되고....대학이란 곳을 들어오면서 요리쪽으로

전공을 바꿔..(요리쪽에두 관심이 꽤 있었다)

요리사 자격증이 4개다... 그렇게 성실히 삶을 살았다구 자부한다 10대까지는...

 

20대부터 내 인생이 실금간 유리컵과 같았다...

금간 유리컵을 아무리 잘 맞춰 붙이다 하여두 물을 부으면 ...

새긴 마련 아닌가... 지금 내 인생이 그렇다... 아무리 접착제를 붙여도..

물이 여기저기서 새기는 그런 깨진 유리컵과 같은 존재다..

20살이 되던해..대학이란 곳을 오면서..

(차라리 지금 생각하면 대학을 오지 말걸 후회 막심이다. 다 내가 잘못해서 그렇게 되긴했어도.

.대학을 가지 않았더라면...이란 옹졸한 생각도 해보기도 한다)

 

내 나이 20살이 되기전까진 남자란 존재를 잊고 살았다. 엄하디 엄한 집안이기도 했지만

자격증이나 공부에 전념하냐구 남자를 사귈생각도 만날생각 조차 하질 않았다.

친구들과의 대화도 대부분의 자격증이나 공부에 관한 이야기뿐이였으니까..

그러던 내가 대학이란 곳을오면서 내가 모르는 다른 세상이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내가 밤새서 공부해서 내실력으로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슬금슬금 다들 컨닝이란 것을 하면서 시험 점수가 매져졌구...

술이란 것을 먹으며 까만밤을 하얗게 만들어갔다.. 그러면서 한남자를 만났다.

 

내인생에 처음있는 일이였다..

그사람은 무려 나보다 나이가 7살이나 많은 사람이였다. 그사람은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나에게 참으로 자상했고, 착했고, 편하게 대해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크나큰 나의 실수였다. 그사람의 끈질긴 구애(?)끝에 교제라는 것을 했다.

물론, 엄한 우리집엔 비밀이였고 그사람집에 인사까지 나누며..은근히 결혼을 약속했다.

나이가 있는지라 그사람 집에도 은근히 그렇게 생각들을 하셨다.

그사람.. 사귀면서 알게된사실이였다. 모든 남자들이 그런지는 모른다..

이남자가 나에겐 처음이니까....

이 사람은 남에게 보여지는 것을 좋아했다. 100일..1주년...2주년..기념일등등을...모두 챙기는 그런사람이엿다. 이벤트가 너무나 많은 그로 인해 내가 받은 감동...

지금 생각해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나에겐 컸다... 그로인해 내 주위에 친구들이나 선배들이나 후배들로 인해 나는 공주였고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남들은 그렇게 말하곤했다.

넌 복도 많다구.. 그런사람없다구.. 그런말을 신물나도록 들었다.

그러나 그건 보여지는 그사람의 모습이였다. 그 이벤트로 인해 쓴 돈이며, 기념일에 나를 부러워하는 친구들앞에서 당당히 내 놓았던 커플링 까지도....

그 뒤엔 그 돈은 다 내가 갚아야했다.. 그래도 그게 행복이라고 믿었다..어리석게..

그사람을 기 죽이기 싫었다..내 사랑이니까. 그래서 나는 솔직히 티하나두 2만원 넘으면 ..

벌벌 떨면서도 그사람만은 10십만원 넘는 메이커로 사줬고.. 그렇게 했다.

그러면서 20살 여름에 허니문베이비를 갖게되었다. 말 그대로 허니문베이비였다.

처음으로 사귀면서 처음찾아온 여름방학이였기에.. 지금 생각하면 참 못할 생각을 했다..

눈에 콩깍지가 씌였더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여름방학을 맞아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결혼을 약속한터라.. 결혼하자는 그사람의 프로포즈를 그대로 믿었다.. 사랑했으니까..

그일로 인해 제주도의 허니문이 베이비로 나타났다.. 넘 놀랫었다.. 대책이없던 나이..

피임이란것도 제대로 모르는 성쪽으로 무능아였던 나에게 그사람은 병원을 데리고 갔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아픈부분일것이다. 그사람과 헤어지길 결심했었다.

그러나.. 미련한것일까?? 내 순결을 받친사람이였기에 그사람을 버릴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미 그사람에게 내 순결을 줬으니까 다른사람과 결혼을 못할꺼라구 생각을했다.

그렇게 한해가 가구... 그 무렵 그 사람에게 여자가생겼다. 나보다 2살이나 어린...

삼자대면까지해가면서 그 여자에게서 필사적으로 그사람을 내 사람을 만들었다.

주위에선 그때부터 그사람을 보는 시선이 곱지 않았다..

그사람은 내가 친구를 만날때두 아님 어느 누굴만나거나 모임이있거나 아님 단둘이 만나두 자기 돈이있으면서두..의례나에게 말을 했다.

“ 돈좀 줘” 그럼 난 어김없이 돈을 줬다.

내가 준 돈으로 그사람은 남들앞에서 자기가 소위 한턱 쏘는 것 마냥 그렇게 행동했다.

사실은 그 돈이 다 내 돈인것을... 모든 행동에서도 그랬다..

그렇게 2년이 가구..대학을 졸업하구 내가 직장을 먼저 얻었다.. 아직까지 사회는 자격증을 요하는 것이였다. 그덕분에 나는 그사람보다 한해먼저 취업을 했다.

그사람은 나이도 있구 취업준비중으로 잘 되지 않아 고심에 빠져있을때...

우연히 내가 전에 알바하면서 아시던 사장님을 만나면서 그 사장님의 도움으로 그사람의 직장을 구해주었다..소위 낙하산으로 들어간샘이다..

대학을 졸업하면서 그사람과 나는 동거라는걸 시작했다.. 물론 우리집엔 비밀이였다.

지금생각하면 우리 부모님께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할따름이다.

그렇게 나는 서서히 망가져갔다.. 결혼이란 그 목적아래... 사랑이란 그 둘레아래....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둘째아기가 생겼다.. 내가 직장을 들어간지 체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아이를 낳게되면 직장을 버려야했다. 내나이 21살이였다. 실수였다는 말로 표현을 모하지만 그 죄책감이야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직장을 다녀야하고 그 직장이 아까웠다. 보수도 여자로써 괜찮았다. 다 내 욕심이였다.. 직장을 그만두구 이대로 무너지고 싶지 않았던 내 욕망이였을지 모른다구 생각이 든다.

그 후에 직장을 계속다니면서 나는 팀장을 거쳐 대리라는 직함을 가지게 되었구 그사람은 과장이란 직함을 거쳐 부장이랑 직함을 달았다. 어느 부부 못지 않게 행복했다..

그러나 세상사는게 맘처럼 쉽지 않았다..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갈 무렵 이대로살면 충분히 행복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셋째 아이가 유산이 되었다..

둘째 아이로 인해 몸이 안좋아진 상태에서 셋째아이가 잘못 착상한것인 것 같았다..

그 후로 나는 다시 우울증처럼 실의에 빠졌고.. 그사람과의 다툼도 더했다.

그 무렵 그사람은 다시 딴 여자를 만났다.. 소위 바람이였다.

이번여자는 나보다 4살이나 많았다.. 역시 나이가 많으니 그 여자의 잔꾀는 대단했다.

그사람은 잠시 흔들렸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했던 그말을 순진한 나는 모두

믿어버렸다 어리석게 너무나 다 모든걸 믿었다..

그사람이 그여자랑 자고 들어왔을때두... 그때두 난 전혀 그럴일 없다구 믿었다..

주위에서 하나둘 눈치를 채고 나보고 헤어지라는 말을 해올때두... 난 그랬다..

“ 잘못봤겠지.. 그럴사람 아닌거 니들이 더 잘알잖아” 이런 말로 무마시키며...

그런데 그게 현실로 들어나기시작하면서.. 만난지 5년만에 헤어짐이란 걸 느꼈다.

 

그사람 너무나 잔인한 사람이였다.

그사람 나와 헤어지면서 나에게 미안하다면서 그 여자 만나면서 나도 가끔씩 만났다.

그여자랑 싸우고 사이가 안좋아질때면 언제나 나를 찾아왔다.

용돈이없다면 내가 내려던 핸드폰비두 미뤄가면서 그사람에게 돈을 주고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사람은 나를 철저히 이용한거였다.

그사람은 날 사랑한게 아니라 사랑이란 이름하에 나를 농락한거였다..

난 그사람 손에서 철저히 놀아난거였다.. 바보처럼...

그 남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제 아예 대놓고 둘 사이를 오고 갔다..

그사람은 내 앞에서 그여자보단 내가 편하다고 했다..

자긴 편한 사람을 원한다고.. 그 말이 날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줄 착각했다.

철저한 착각이였다 그사람이 말한 편안함이란 두여자사이에서 왔다갔다 해두 난 다 이해해주구 받아주니까 그게 편했던거였다..바로 그거였다.. 꼭두각시처럼...

그사실을 내가 몸소 느끼고 나니, 주위에서 나에게 그렇게 무수히 충고했던 그말이 내 눈물과함께 가슴을 내려쳤다..그랬다..나는 그런것이였다.

 

그사람... 그후로도 가끔씩 전화통하두 하구 얼굴 보기두 했지만...

실제적으로 전화두 안하구 만나지두 않구 그렇게 내가 먼저 시작했다.

그사람의 인연이이라면 악연이든 인연이든...끊어야 겠다구 생각했다..날 가지고 논 난 그사람의 장난감에 불과했으니까..필요하면 찾아오는... 가지고 놀다가 싫증나면 잠시 구석에 던져두었다가 다시 생각나면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장난감인것이였다.

 

내가 먼저 그사람을 만나지도 전화한통도 안하면 그래도 옛정이 있으면...

살 맞대고 산 부부같은 존재였는데.. 걱정이 되서라두 전화한통이라도 할줄알았다.

그래두 내가 첨으로 사랑한 사람이기에 미련이 지금도 크다..바보처럼...

그러나 내 예상과는 전혀 틀리게 그사람의 전화는 한통도 오지 않았다..

물론, 만나자는 말도  후배나 선배들을 통해 그사람의 소식이 들렸다...

그 여자랑 잘 되가는 모양이였다.. 결혼 얘기도 간간히 들리는 것 같았다.

정말이지 죽여버리고 싶었다.. 내가 죽을만큼 죽고 싶을만큼 힘든시간이다..

그사람 나를 가지고 논죄... 나를 너무나 비참히 뭉게 버린 죄...

도저히 용서를 할수 없다.. 그사람에게 복수하고 싶다.. 철저히 복수하고 싶다..

부셔버리고 싶을 만큼...

어떻게 하면 정말 이지 부셔버리고 싶을 만큼 그 만큼의 복수를 할수 있을까요?

복수... 어떻게 하는건가요? 도대체 어떻게.....

복수를 하구 싶어도 어떻게 하는지 조차두 모르는 이 바보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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