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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샤프해~~ |2008.04.03 15:55
조회 293 |추천 0

3일전입니다..

직장동료 여친의 동료들과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여자4명이 나왔는데 제 스탈인 사람은 눈에 띄질 않더군여..

걍 술먹고 와야지~했는데 2차에서 한 여자가 자꾸 관심을 보이는듯한 말과 행동을하는겁니다..

술기운도 좀있었고 평소에 오는여자 마다 안하는 성격상 작업을 살짝 걸었습니다..

결국 3차까지 가고 모두들 술에 취하게 되었죠..  휴대폰과 키홀더를 잃어버릴것같아 그 여자애 가방안에 두고 놀았었는데 놀다보니 그 애가 가고없는겁니다..

근데 더 이상한건 탁자에 키홀더만 두고 간겁니다..  담날이 쉬는날이라서 일어나자마자 그 애

직장으로 가서 찾아왔죠.. 오는 길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대로 스쳐보내긴 싫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살짝 제맘을 표현했죠..(여러가지 작업멘트로~??)

그러곤 그날 바로 담날 일끝나고 만났습니다.. 놀쟈니깐 그러자해서.. 만나서 머할까하다가 영화보자니깐 좋다길래 그럴려는데 갑자기 올 기분이 안좋다면서 술한잔하자는겁니다..

했습니다..술.. 진지하게얘기하고 한잔하고 그러니 이뻐보이더군여..쩝~

근데 이 애가하는말 "왈" 남자친구가있다는겁니다.. 싸워서 연락안한지 꽤 됬다나 머다나..

황당했습니다.. 근데 더 웃긴건 나도 괜찮다는겁니다.. 근데 아직은 모르겠다하고..

그야 당연한거겠죠.. 남친을 2년정도 만났다니깐.. 술 다먹고나와서 택시를타는데 뽀뽀를 해주고 타고갔습니다.. 흠.. 좋았습니다.. 그러곤 잘도착했다고 저나도오고..

그러곤 이후로 연락불통입니다.. 내가안하는것도 있겠지만 그 애 한테도 연락이 없습니다..

좋아질려그랬는데.. 이거머죠? 이 여자애 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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