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개숑키 이해가 가셈?

미친개패자 |2008.04.03 19:39
조회 897 |추천 0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오랜만에 네이트에서 봐서 반가워서 인사좀했죠

잘지네냐고

요즘 수영배운다길래 그렇구나 하고 말끝내고 하루가 지났죠

네톤에 또 있길래 인사하면서 수영은 잘했냐?라고 물었죠

그러기를 3마디 햇나?

갑자기 일촌 끊고 나가버립디다,

황당해서 좀있다가 왜 일촌끊고 나가냐고 물으니

5분후에

 

[저 xx이 남자친구 입니다.

제가 신경쓰여서 그런거니

앞으로 xx한테 연락 하지 마십시오]

 

순간 이건뭐지? 라는 생각밖에

완전 가만히있다가 뺨 맞은 느낌,,,

아드레날린 분비가 활성히 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욕할려다 괜히 친구한테 피해갈까봐

 

[아 어이없네,,,

속 좀 많이 좁으시네요?

연락안할테니 잘지네보소]

 

문자하고 끝냈습니다

내심 답장 오길 바랫죠, 답장오면 바로 전화해서 욕칠려고,

 

답장안오더군요,

솔찍히 제가 추근덕 거리거나 연락 많이했으면

저도 남자고 남자가 질투 하는거 뻔히 아니까 참는데

이건 뭐 오랜만에 만나서 두세마디 했는 거 가지고

뭐? 연락을 하지마라?

어제오늘 기분 개떡이네요

 

진짜 전화 함 할려다가 혹시 내가 모르는 사정있나 싶어서

다른 친구한테 그 여자'친구'한테 연락해서 어찌된 사정인지 물어보라해서

알아보니까 단지 남자랑 연락했다는 그 이유 하나!그이유 하나만으로 그지랄을 햇더군요

그리고 (그남자 나보다 한살많음) 나이도 ㅇㅓ린새끼가 막말한다고 전화 하려했다네요

함 싸울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욕할려다참아주니까 지 한일은 생각도 안하고 나이타령?ㅋㅋㅋ

 

이런새끼 결혼하면 의처증걸리겠네여

정신병자,

 

제가 이놈 소원 들어줄려구요

전화한방때려서 욕도좀들어주고 나도 욕좀 쳐줄려구요

 

이런새끼 어찌 생각해요? 톡여러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