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오랜만에 네이트에서 봐서 반가워서 인사좀했죠
잘지네냐고
요즘 수영배운다길래 그렇구나 하고 말끝내고 하루가 지났죠
네톤에 또 있길래 인사하면서 수영은 잘했냐?라고 물었죠
그러기를 3마디 햇나?
갑자기 일촌 끊고 나가버립디다,
황당해서 좀있다가 왜 일촌끊고 나가냐고 물으니
5분후에
[저 xx이 남자친구 입니다.
제가 신경쓰여서 그런거니
앞으로 xx한테 연락 하지 마십시오]
순간 이건뭐지? 라는 생각밖에
완전 가만히있다가 뺨 맞은 느낌,,,
아드레날린 분비가 활성히 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욕할려다 괜히 친구한테 피해갈까봐
[아 어이없네,,,
속 좀 많이 좁으시네요?
연락안할테니 잘지네보소]
문자하고 끝냈습니다
내심 답장 오길 바랫죠, 답장오면 바로 전화해서 욕칠려고,
답장안오더군요,
솔찍히 제가 추근덕 거리거나 연락 많이했으면
저도 남자고 남자가 질투 하는거 뻔히 아니까 참는데
이건 뭐 오랜만에 만나서 두세마디 했는 거 가지고
뭐? 연락을 하지마라?
어제오늘 기분 개떡이네요
진짜 전화 함 할려다가 혹시 내가 모르는 사정있나 싶어서
다른 친구한테 그 여자'친구'한테 연락해서 어찌된 사정인지 물어보라해서
알아보니까 단지 남자랑 연락했다는 그 이유 하나!그이유 하나만으로 그지랄을 햇더군요
그리고 (그남자 나보다 한살많음) 나이도 ㅇㅓ린새끼가 막말한다고 전화 하려했다네요
함 싸울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욕할려다참아주니까 지 한일은 생각도 안하고 나이타령?ㅋㅋㅋ
이런새끼 결혼하면 의처증걸리겠네여
정신병자,
제가 이놈 소원 들어줄려구요
전화한방때려서 욕도좀들어주고 나도 욕좀 쳐줄려구요
이런새끼 어찌 생각해요? 톡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