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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길을가야할지6개월후

아픔 |2008.04.03 23:45
조회 1,477 |추천 0

6개월전 어느길을가야할지를 올린 사람입니다

며칠전 6개월동안 연락도없던 여자가 왔더군요 ..

집에 퇴근하니 집청소를하기에 아무말 안했읍니다...

잠시후 다시간다구하면서 이혼하자구 하더군요......

아무말안햇읍니다....

간다구 가길래 안잡았읍니다....다시온다면서 가더군요...

잠시후 다시돌아와 이혼언제해줄거냐고하더군요....

어이가없엇읍니다.....지금 약간의 술을먹으니 자판도 잘안ㅈ쳐지고..

다시간다구가길래 따라갔읍니다..찜질방가더군여 하루자고 가라고햇읍니다...

그리고 먹을것을사와 애들과먹으면 이야기를하니 지방더디있다고하구 핸드폰도있으면서 없다고우길길래 더이상묻지 않았읍니다.

어찌보내냐는 대답에 말도없구 왜묻냐고 하길래 말안햇읍니다..

다음날 출근하기위해 일어나 몇시에갈거냐고물으니 아이들과 좀더있다가 오후에간다기에

그래 그래라 그리고 연락해라 라는말을 남기고 퇴근하고보니 있더군요 하루더있다 간다구하더군요.. 알았다 그리고 또이야기를했읍니다....

어디서어찌지내고 애들생각은안했냐 애들 고아원보내고 이혼하자고하더군요...

내그래서 그런것같았으면 6개월동안 힘들게 버티지도않았다.....

어디서자냐햇더니 말도않구 저도 더이상 말하기가그렇더군요....

그다음날 저는 회사를하루쉬고 애들엄마와 이야기하려고 오전에 각종 공과금이나 이런것 정리하고

집에와서 잠시잠들은 사이 나가더군요 편지하나써놓고 다시 시작할려고해도 자신이없다라는 알수없는의미만 ...

첫날 그러더군요 애들이 고질꼬질할줄알았는데 희멀건한다구 그래서그랫읍니다....

내가 어지 건사하는데 저넘들 한달에한번식 옷한벌식은 사주고 먹는것 과일 안떨어지게 항시

사놓는다  너 돈다들고나가 나 정말힘들었다 그러면서 그러더군요 제가연예시절 집사람에게

해준 목걸이어디있냐고 그래서 뭐하게 팔아먹는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어디있는지몰라이러고 모른척햇읍니다  더욱 어이없는것은 데리고가지도않을 아이들에게 엄마하고살래 이런이야기나하구

아이들즉시그러더군요 아빠하고살거야 절대 엄마하고안살아 ! 강한어조로 그러더군요..

정말6개워동안 힘들게 지키고 아이들과 서로의ㅡ역활분담을하고 적응이돼고 그러던순간 나타나

왜이리 혼란을 주는지 내첫날 너 몸이 안좋아보이니 병원좀가라고 햇읍니다.....

그러면서 카드를주고 연락하고햇읍니다 아파보이니 그래도 살던정이라는것이있기에

그리고 어디숨겨논 자기통장을 찾았느지 장농이 약간 삐뚤하더군요.....

오랜만에보니 죽이고싶은맘을 가지고잇다가 아파보이는모습을보니 약간은 안돼더군요

연예시절 생각도나구 연락없던 6개월동안 뭐하면 지내는지 말도안하구 몸도 안좋아보이고

자신의 핸드폰있으면서 자기것아니라구하구 집사람이 그러더군요 집도이사하구 애들도 꼬질고질할줄알았는데 밝고 갈끔하고 안색도좋고 자기도 열심히 아이들지키고 버티고있구...

그럼 우리아이들 내가 안보면 누가보냐 엄마도 모른척한아이들 아빠마저 그럴수없다

그러면서 돈은얼마모았냐 월급은 얼마나돼냐 어이없었읍니다...

정말6개우동안 아이들과 겨울에아이가다쳐 병원비200나가고 저녁부식비장난아닙니다

그래서 얼마없고 월급은말안햇읍니다...

직장을옮김...순간 이생ㄱ가이들더군요 전에는 숨김없이 모든것을말하고 믿었는데

6개월의 시간과 배신감이 이여자를 믿지못하게만드는구나 전에는정말 워급통장도 집사람이름으로

전부하고 집안에 경제 모두맡기고 물어보지도않앗읍니다

다시시작하고싶은생각은 없읍니다 다시시작한다 하더라도 이여자에게 절대 경제적인부분 백프로안줍니다  싫다면 안받아줍니다

떨어져있는 연락없던 6개월동안 무엇을하면 보냈는지 말도잘안하구 자신의 폰이있으면서 알려주지도않구 자기것이아니라구 소리나지르고 어이상실....

아이들도 엄마 언제갈거야하고 물어보구 나는 아빠하고살거야 하구...

저 많이 울었읍니다 어제 오늘 이번달20일 이사합니다 잡사람도 알구요 이번에이야기함 이사한다구  이번에 작은아이 입학하는데 저무지울었읍니다 엄마없이 혼자 입학식하는데 저는 연락올줄

알았읍니다 아이입학식하는데 엄마없이 저와단둘이 사진찍는데 지금도 눈물이납니다 그생각하면

아이는웃지만 저는 울면서 사진기의 버튼을 눌렷지요...겉으로 웃으면서 얼마나 대견하고 이쁘던지

아마그때 마음을 결정햇지요 이여자는 아이의 엄마로써도 잡을 여자가아니다 ...

다녀간뒤 아이들은 약간의허전함만가지고 있는듯 저만 많이괴롭군요......

아이들은 대놓고 저에게 그럽니다 우린느 아빠는 무조건믿지만 엄마는 믿지못해....

만일 아이들이 엄마라는 믿음만있어도 저 이번에 봤을대 붙잡고 매달렸겠지만...

이제는 아이엄마라는 존재감마저 잊은 여자 정이떨어집니다..

병원다녀와서 연락하라고 그리말햇는데 전화한통없는 여자 ..

그러면서 돈은왜받아갔는지....

오늘도 퇴근후 집안사람과 빨래를하고 ...

갑갑해서 글을올립니다....

애들엄마는 이제는 더이상 믿지못합니다..

6개우러전만해도 모든것을 믿고 그랬지만...

그리고 이제는 그 6개월시간동안의 행적마저 의심스럽구요....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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