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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관련 사례들이 많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20대청년 |2008.04.04 11:49
조회 16,146 |추천 0

요즘 들어 이물질 관련 사례가 많이 늘어난다는것을 듣고는 화가 많이 나기도 하네요.

대기업이라는 회사에서 자기회사의 이미지만 생각할 뿐 사과조차 불성실하게 하는게 정말 말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기가 만든 음식이 자기가족들도 먹는다고 생각을 한다면 이렇게는 못 넘어 가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직접 이 일을 겪으면 더 날뛸께 뻔하면서 소비자들에게는 불성실 하다는게 화가나네요.

다른분들도 아시겠지만 음식점이 아닌 대기업 같은곳에서 만드는 음식공장은 청결이 제일 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직접 본건 아니고 아는 동생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음식만들러 들어가는 절차가

쉬운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물로 깨끗히 씻는건 기본이고 작업복도 소독약 같은걸로 세차하듯이

뿌려서 세균을 죽이고... 3~4번정도는 청결하고 들어가서 만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이물질 관련 사례가 많이 늘어난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어떻게 청결 관리를 하길래 요즘들어 잦아드는건지...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대한민국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몇일전에 TV에서 학교앞에서 파는 튀김 김밥 등을 조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두 그런것들은 직접 사장이 만드는 줄 알았는데 그런것 조차도 어디서 가져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만드는 곳을 방문하는것을 보았는데 놀랍더라구요.

작업복도 제대로 입지않고 거기다가 기름때 먼지 벽에는 지렁이 및 거미줄 까지...

김밥에 들어가는 시금치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세탁기로 탈수해서 물을 빼고

(물 빼는건 좋은데 씻지는 않고 물만 빼기에 급급해서 그런지 세탁기 손잡이에 이물질과

세탁기 안에 있는 통주위는 하얗고...) 튀김만드는 곳은 제대로 관리도 안하고

거기다가 음식만드는 곳에서 벽에 페인트 칠한 흔적이 있고 페인트가 음식기계에 떨어져서

굳어져있고 그중에 튀기하나에 그 페인트 하얀색이 묻어있고

또한 어묵을 포장하는곳에서는 유통기한을 자기맘대로 정해서 적고...

그걸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어린학생들이 먹게 된다는걸 생각하니 분하더군요.

요즘 맞벌이 부부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집에서 먹는것보다 밖에서 먹는것도 많을텐데

학원들도 가게되면 늦게 끝나서 밤에 친구들과 많이들 사먹던데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에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 안좋은 몇몇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보게 되니

빨리 개선이 되고 법도 강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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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 이상할 수 있는데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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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식파라치|2008.04.07 08:10
음식 더럽게 만드는 업체도 처벌 받고 네티즌 이용 여론몰이 해서 돈 뜯어가는 식파라치들도 처벌 받아야지. 이제 제발 뭐 나왔다고 인터넷에 올려서 보상금 타 먹을 생각하지 말고 식약청에 신고해라. 그래야 업체가 처벌받고 바뀌지. 몇몇 돈에 눈 먼 놈들이 피시방 가서 네티즌 의견인 것처럼 여론조작이나 하고 있고 돈 뜯어낸 다음에 '사과받았습니다. 글 지웁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해 먹으니까 업체가 안 바뀌지. 이런 놈들부터 공갈로 처벌해라
베플그것보다|2008.04.07 08:45
우리나라 총선에나 관심을 가져라. 음식물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다. 젊은이들이 이리 관심이 없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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