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싸이월드 이벤트 당첨됐는데 중국 사기전화인줄알고..

대구의한재... |2008.04.07 02:48
조회 3,116 |추천 0

안녕하세요

폰싸이로 매일매일 오늘의톡 을 즐겨보는 20살의 남자 재수생이랍니다

저도 예전에 한번 겪엇던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적어봐요

시작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때는 제가 고등학교 3학년 겨울때쯤 였으니깐.

2007년 11월? 12월 쯤이였어요

갑자기 점심시간에 서울전화번호로 전화가오더라구요 [여긴대구]

전화를받으니깐 뭐 한남자분께서 싸이월드 닌텐도 DS 이벤트에 당첨됐다고.........

뭐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뭐 세금이라면서 돈을 입금하라구하길래 [3만X천원이였음]

돈...? 돈...?돈?!!!! 갑자기 이상한생각이들더라구요

그때도 어김없이 핸드폰톡을 즐겨보던.......왜 있잖아요

톡보면은 중국인사기전화가 왔어요 ~~이런거 한창 많이뜰때...

저는그톡을보고...그 남자분께서 말하는것도 좀 어눌하시고...그러셔서 얜 중국인이다...

나한테 사기칠라구하는거다...싶은거더라고요.. 그래서내가

"니중국인아니에요? 3만X천원 갖고 사기치고싶어요? "

그러면서 막 그랬더니...............................................

아니에요 그러시면서.......................진짜라구하더라구요...

근데 누가 도둑 보고 너 도둑이지 그러면 응 나도둑이야 하겠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더더욱 그분이 말씀하실수록 말씀도 어눌하신게 중국인같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이상한 소리를하며 당첨됏다고 계속 막 입금하면 보내준다고하길래

막 욕을 막했지요 그러니 그분도 막욕을하시데요 ㅋ그러다가 그래살지마라며끊었죠 걍..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제친구가 닌텐도DS에 당첨됐다면서......................좋아하고잇는겁니다..

[그때당시 제 짝궁 대구 대륜고등학교 김XX 얘가 저한테 폰으로 싸이월드하는거가르쳐줬었어요 ㅎㅎ]

전...야 그거 사기다 절대 하지마 그랫는데 얘는뭐 됏다 돈도얼마안돼는데 버리는셈치고

믿어볼란다 이러면서 입금하더니...어느날.......부터..........닌텐도를...가지고...다니더라구요....

 

그렇습니다...

저는......................................................

닌텐도DS에 당첨된것을................................................................................................

네이트톡 에있는 수많은 입금에 관한 전화사기로 오해하여...........................................

그...운영자..?로 추정되는.........................................................사람에게 온갖욕을다하며

중국인취급하며 그랬던것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는 사람좀믿어라며 ㅋㅋㅋㅋㅋㅋㅋ

 막 제가 무슨말할때마다 닌텐도DS를 보여주며 약올리곤햇지요 ㅋㅋ

물론 우리가 닌텐도DS가 별사용하지않을것이지만..3만X천원에 그거삿는셈치고..

다시되판다면......학생신분에 그래도 꽤나 짭잘한 돈벌이가될수있엇을껀데

아지금생각해보니 너무아깝네요 아 그리구 그때 그..전화주셨던..싸이월드...직원..?운영자?

님...정말죄송해요......................에구 ㅜㅜ

 

아휴 긴글읽어주셔서감사드려요 ~ 톡꼭됏으면 제가 그 김XX란 아이 공개할께요 싸이월드

 

현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 재수열심히해서 ㅋㅋㅋㅋㅋ좋은대학가자 화이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