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없어도 이렇게 없습니다...
일단 어릴때는 이 인간이 고등학교때는 공부를 워낙못해서 시내는 못가고 차타고 1시간여 가는동네로 다녔는데 그나마 ㅡㅡ;; 졸업이나마 제대로 했지만.. 학교를 농띠 많이 깠습니다.
그리고 20살때 대학보내줬는데.. 1학년 적응 잘 못하고 피시방에나 가네요..후..
그래서 F떠서 짤리구.. 그 학교말고 다른학교 가고싶대서 다시 21살때 보내줬습니다.
거기도 마찬가지였죠...-_ -
그러다가 아빠가 화가나서 군대를 가라고 해서 갔다죠...그때가 22살이죠..
그러다가 우리엄마가 오빠대학보내지 말라그랬는데..첫번째 말고 두번째거..
그 대학교 등록금을 엄마가 몰래 내 준탓에.. 부부싸움 심하게 하셨구요..
제가 그땐 아빠 가출하시는데 내가 울고불고 말렸습니다.
저희집은 아버지가 가출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빠는 몰래내준거때문이라기보다는.. 엄마에게 배신감 느꼈던거같애요..
또 돈 날리고 오빠 24살때 나와서 대학을 또! -_- 원래 다니는곳에 1학년부터 다시 다녔습니다.
왜냐 학점 안되서 학년이 올라갈수없대나..
더군다나 2년제도 아니고 3년제니..
그리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졸업 올해 2월했습니다......
그 사이 아르바이트? 기대 안했습니다.
엄마 졸업할때..
아버지 다리에 혈관이 막혀서 입원하셨었습니다. 졸업식날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아이고 이제 학교보내달라 안하겠지.. 애 많이 먹였다고..
그래서 지금.-_ - 후..
대학 졸업하면 뭐합니까..
일을 안하는데...
저도 돈 한푼 안들이고 학교 다녔지만 전 꼬박꼬박 점수 잘 받으면서 다녔습니다!
우리언니도 마찬가지고 하나 있는 남자가 저러고 있으니 답답할수밖에요.
현재 우리오빠 28살입니다. 하..
중간에 몇달 위장취업 처럼 우리 외삼촌 건축사사무소 하시는데 밑에서 170받으면서 일했습니다.
돈? 작답니다. 작고 힘들어서 못하겠답니다.
내 참 기가막혀서..
제가 취업 원서라도 넣어봐라.. 큰데 아는사람은 넣자마자 연수갔다. 하니까 한다는 말
그 사람은 4년제라 그렇답니다...
지는 2년제 대학이라 안된답니다.
이런 약한소리부터 하고있으니 취업도 하기 싫은가봅니다.
-_- 저희 집에..
현재 아버지 퇴원하시고 다리가 아파서 집에서 하루종일 끙끙 앓고 있는데
하고있는거라곤 컴퓨터 2대로 디아블로 합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한다는 소리가
친구중에 디아블로 시디키 없냐더이다.
내 참 기가 막힙니다.
지가 23~4살먹은 사람이면 4%이해라도 해볼텐데 내년이면 29입니다..
그 나이에 엄마한테 친구만나러 간다고 용돈 받아가는게 참 가관이다.
폰요금도 엄마가 마지못해 내줍니다.
폰으로 10000원정액제도 끊더군요.. 무한다운로드...
직장인인 저보다 요금 2배는 나옵디다..
어릴때도 엄마한테 돈 주지말라고..
안먹힙니다. 엄마맘이 참 그런가봅니다.
집구석에 박혀있을거면 하루종일 아파서 누워계신 아빠 밥이라도 챙겨줬음 좋겠습니다
하루종일 아파서 누워있는 아빠는 밥도 못챙겨드셔서 하루종일 굶고 있는데..
지는 지 먹을거 다 챙겨먹고 쳐 자빠져 놉니다.
답답합니다.
어쩌면 좋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는 제가 정확히 헷갈려서 모르겠네요;;;맞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