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톡에있는 글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써보니
어색하기만 합니다. 맞춤법 말도안되는 문장 있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셨으면 하네요 ..
전 23살 여대생입니다 .
뭐 썩어 문드러져가는 꽃이고요
제가 이렇게 글을쓴이유는 제목 그대로 개념상실로 인해서 입니다.
저에겐 1여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7살 많은 서른살이구요 , 나이차이가 꽤나 나지만 저한테 잘해주고 그래서
행복하게 사귀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 세명과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날따라 술도 잘들어가기도 하고 ..평소 남자친구가 엄해서 잘가지 못했던 나이트를 거짓말
까지 하면서 가게되었습니다.
저도 20살때 나이트 많이 가봐서 알건 다안다고 생각했습니다 .
일부 남자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나이트를 오는지 .. 춤도 추고 싶었고 부킹가도
그냥 얘기나 하고 오지 이런 생각도 들고 .. (부킹보다는 춤이 더 추고 싶었으면 클럽가면 된다고 말하시겠지만 너무멀어서 가기 싫더군요)
할튼 스트레스나 풀자 가벼운 마음으로 갔어요
물론 부킹도 했습니다 . 남자들하고 웃고 떠들고..
그렇게 놀다 정말 괜찮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
.. 서로 연락처교환도 하고.. 그랬습니다
미쳤지요 ..
만나다보니 나한테 끔찍히 잘해줘서 자꾸 마음이 가고 그러더군요
현재 남자친구를 사랑하는데 ...그남자한테 자꾸 마음이 가네요 ..
연락 끊지도 못하겠고 ... 애초에 나이트 가서 남자친구 없다고 거짓말한것부터
잘못된거 같고 한번 거짓말 시작하니 계속 거짓말만 하게 되네요 ..
성격상 양다리 걸치진 못하겠고..
한쪽을 정리할려고 합니다
정리하는것도 어렵겠지만 ..
제마음을 결정하는게 먼저라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속시원하게 욕해주세요 ..
욕먹어도 마땅한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욕하시면서 ....그래도 톡커님들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