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톡이 되었다구여?^^;
못 봤었는데...^^:
이 글...ㅎㅎㅎ
은근히 악플이 많네요~?^^;
반성하겠습니다~^^:
근데 밑에 제가 되묻는 이유는...
톡보면서 이런저런 유머러스하신 댓글...
주위에 말하거든여...^^
공무원 수험생인데...낙이라고 해야하나?^^
글 읽으며 한 번 실컷 웃으면...스트레스 풀려서...
그래서 여쭤보는 건데...^^:
안 좋은 시선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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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대를 막했을 무렵...
2004년 중순에...
외숙모는 임신 중이었습니다.
외삼촌네와 저희 집이 가까워서 자주 왕래를 하곤 했었는데...
어느 날은...우리집에 만두랑 튀김이랑 사가지구 들어오시며 웃으시며
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시작하는데...
집 근처에 맛있는 분식점이 있는데...
임신한 몸으로 만두와 튀김을 싸달라 말씀하시고
오뎅을 먹고 계셨답니다.
그러면서 옆에도 여성분이 만두와 오뎅을 엄청 먹고 있더랍니다.
배를 보시고는...외숙모께선 동질감(?)을 느끼시고...
"애기 몇개월이예요~?"라고 물으니...
"저...22살 처녀예요...."라고 억울한 듯 말하더랍니다.
너무 당황하신 외숙모께선...
"내가 임신해서 다 임신한 사람처럼 보이니까
기분상해하지 마세요~"라 하시니
"네...괜찮아요..."라고 했더랍니다.
그리고 바로 우리집에 오셨던 거죠...^^:
그 상황이 얼마나 재미났던지...한참을 우린 웃었답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