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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 내꺼만들기~

마마보이여... |2003.09.22 11:24
조회 832 |추천 0

남친 : 24 대딩

저    : 24 직딩

 

저는 남친과 남친엄마와 삼각관계입니다.

남친하나를 두고 눈에 보이지않는 쟁탈전을 2년넘게 벌이고있습니다.

저도 넘넘지쳐가지만. 남친은 그런제가 더 이상한가 봅니다.

예를 들자면

                    남친 엄마는 통화할때 이렇게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밥먹었어?"  " 반찬은?"

                 "아들~" "아들~" (아들없는사람 서러워서 살겠습니까?)

남친엄마 문자보냅니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식사잘챙겨드시고요(존대어씁니다)

                 오늘하루도 계획한일 마무리잘하세요~"

 

정말 구역질납니다.

누가 애인인지 구별을 못할정돕니다.

처음에 만났을땐 남친이 군복무(상근)중이라서

퇴근후에 만나면 9시쯤에 만나서 12정도까지 얼굴보곤했는데

한시간간격으로 전화옵니다.

여친이랑 같이있다고 하면 말투부터 틀려집니다.

한시간간격으로 전화하구요.

저도 그 아짐 일하는곳(정수기다단계영업장)에 한번 비정식적으로

만난적이이있는데 그뒤부터 저는 그집에서 못난이가 되버렸습니다.

만나고있을때 전화오면 남친은 멀리떨어진곳에가서 받거나 저나를 꺼버리거나

심지어 영화보구있을때 전화와서 들어오라구해서 영화보다말구 나온적도있습니다.

남친은 이해하랍니다

40평생 남편하나보구살다가 남편이 바람나고 그래서 믿을게 자식밖에없을꺼라고

그래서 자기두 결혼할때까지만이라두 잘하고싶고 그렇다고

젠장할 누가 그말을 믿겠습니까? 요즘 그런말듣고 '그래 그때까지 기다리지뭐~"

하는 바보도있습니까?

사랑하는 아들 다른여자애한테 뺏겨서 그런지 아주 그집에선 제가 죽일년이 된거같더군요

오죽하면 상담을 다 했을까나.(두 모자가...... )

사랑하는 내아들 뺏어간 년

사랑하는 내오빠 뺏어간 년 이렇게말이죠...여동생있음(싸가지바가지)

전 나름데루 열심히 살아온사람인데(가족들도 인정하는) 그집에선 한낮 애완견보다

못한 대접을 받게됬지요.... 물론 지금도 그러는지 안그러는지 알수없지만..........

이것저것 다좋다이거지요.....

헌데 남친에 그 뜨뜨미지근한 태도와 성격덕분에 입으로만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하지말구

 속타서 죽어가는  난  왜 안보이는지 도대체 알수없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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