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 24 대딩
저 : 24 직딩
저는 남친과 남친엄마와 삼각관계입니다.
남친하나를 두고 눈에 보이지않는 쟁탈전을 2년넘게 벌이고있습니다.
저도 넘넘지쳐가지만. 남친은 그런제가 더 이상한가 봅니다.
예를 들자면
남친 엄마는 통화할때 이렇게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밥먹었어?" " 반찬은?"
"아들~" "아들~" (아들없는사람 서러워서 살겠습니까?)![]()
남친엄마 문자보냅니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식사잘챙겨드시고요(존대어씁니다)
오늘하루도 계획한일 마무리잘하세요~"
정말 구역질납니다.
누가 애인인지 구별을 못할정돕니다.
처음에 만났을땐 남친이 군복무(상근)중이라서
퇴근후에 만나면 9시쯤에 만나서 12정도까지 얼굴보곤했는데
한시간간격으로 전화옵니다.
여친이랑 같이있다고 하면 말투부터 틀려집니다.
한시간간격으로 전화하구요.
저도 그 아짐 일하는곳(정수기다단계영업장)에 한번 비정식적으로
만난적이이있는데 그뒤부터 저는 그집에서 못난이가 되버렸습니다.
만나고있을때 전화오면 남친은 멀리떨어진곳에가서 받거나 저나를 꺼버리거나
심지어 영화보구있을때 전화와서 들어오라구해서 영화보다말구 나온적도있습니다.
남친은 이해하랍니다
40평생 남편하나보구살다가 남편이 바람나고 그래서 믿을게 자식밖에없을꺼라고![]()
그래서 자기두 결혼할때까지만이라두 잘하고싶고 그렇다고
젠장할
누가 그말을 믿겠습니까? 요즘 그런말듣고 '그래 그때까지 기다리지뭐~"
하는 바보도있습니까?![]()
사랑하는 아들 다른여자애한테 뺏겨서 그런지 아주 그집에선 제가 죽일년이 된거같더군요
오죽하면 상담을 다 했을까나.(두 모자가
...... )
사랑하는 내아들 뺏어간 년
사랑하는 내오빠 뺏어간 년 이렇게말이죠...여동생있음(싸가지바가지)
전 나름데루 열심히 살아온사람인데(가족들도 인정하는) 그집에선 한낮 애완견보다
못한 대접을 받게됬지요.... 물론 지금도 그러는지 안그러는지 알수없지만..........
이것저것 다좋다이거지요.....
헌데 남친에 그 뜨뜨미지근한 태도와 성격덕분에 입으로만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하지말구
속타서 죽어가는 난 왜 안보이는지 도대체 알수없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