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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학교(선배)의 문제점을 고발합니다.

꼭읽어주세요 |2008.04.10 16:27
조회 522 |추천 0

너무나 답답하고

칼들고 십이지장저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1년전에 아르바이트하면서 사귀게되었는데,

그때는 둘다 돈생각때문에 학업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일을 그만두게되고, 여자친구는 수능을보고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저는 기뻐했죠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라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면 좋겠군아 생각했어요~

 

여자친구의 학교에서 그랬다고 합니다.

인사교육?인가 뭔가 선배들한테 목청터지라 인사하는거라고

지대로 못하면 빠꾸당하고, 목은 매말른평야더라고요

전화하는데 목소리가 갈라져 말하는게 참 많이 안쓰러웠어요 ...

 

저는 생각했죠...

그래... 처음에는 군기잡느라고 그럴수도 있는거야~

라고 좋게좋게

그러고있다 친구들을 사귀고, 밥도 같이먹고,

이러쿵 저러쿵 많은 이야기를 나눌때는 좋았어요

 

학교에서 동아리다 써클이다 무조건 뽑아버렸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뭐들었냐고 물었더니 배구,발야구,치어,기타등등(?)중에

치어리더에 뽑혀따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했을때 치어리더는

좋은쪽으로만 보여서 한번하는거 열씸히 해보라고 격려를 해주었죠

 

하루 이틀 날이 갈수록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인사교육은 껌이었다고...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물어봤어요

어떻게 하길래 그렇게 힘드냐...

비하인드 스토리는 모르쟎아요

 

귀싸대기 때리고싶을정도의 퉁명스러운 말투,

군대도 아닌게 군대보다 빡시게 굴리고,

물마시고 힘내보려해도 탈진해보라는 식으로 물도못먹게하고,

집이 가깝던 멀던 지하철끊기기 전까지

학교에 10시까지 남아서 연습하라고 하고,

 

충격중에 충격은

한 친구가 심장때문에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병원에 실려가고, 나머지 친구들은 연습했더랩죠

대가리가 쳐 돌지 않은이상 비상이 걸렷으면 모든걸 중지시키고

생명을 살리는데 집중을 해야지 개념을 밥말아 처먹은거 같더라고요

 

발가락 하나가 부러저도 서있기 힘든데

그래도 합니다. 빠저나오고 싶어도 나오지도못하고

왠만한 중증환자도 무용실 들어가면 살아나야합니다.

중,고등학교에서 기초를 쌓고 대학교에서는

자기의 전문성을 살려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곳이라고 저는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다 끝나면 치어리더 때문에 자살이며, 자퇴하고 싶다고 합니다.

치어리더때문에 꿈많은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자퇴를했더랍니다.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직접 격어보지 못해서 모든게 이해가 안되지만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로 전 대학생 입니다.)

 

대학교에 들아간 목적이 무었인지,

강제적으로 무식하게 유두리없이 하라고하면 뭐든지 잘되는 것인지,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 무엇이 옳은지 깨닫게 해주고 싶습니다.

 

톡커분들게서는 이런일 있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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