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전에 같은 경우가 있었어여.
중학교때부터 보아오던 친구였는데 늘 곁에 있어서 편하고 그친구의 말씨나. 웃는모습조차
도 내겐 무척 행복이었져..
10여년을 좋아했었는데 그친구에게 고백을 했더니 그친구도 저를 좋아했었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사귀었죠.. 근데 사귀다 보니 여러가지 트러블이 있더라구여.
제가 생각해오던 동화속의 왕자님과 현실의 남친을 약간의 차이가 있었던 거였져.
그래서 다시 헤어졌어여.
그치만 헤어져서 남이 되기에는 너무 괜찮은 친구였기에 친구를 제의했죠.
첨에 그친구는 그럴수 없다고 하더라구여.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구.. 다짐을 했었죠..
그러다가 자연히 시간이 흘러서 그친구 결혼을 하고 저도 결혼을 했어여..
지금은 가끔 만나서 사는 얘기하면서 편하게 지내여.
그렇더라구여.....
제가 그때 그친구에게 고백을 안했었더라면 지금쯤은 친구도 애인도 아닌, 아니면 아주
연락을 안했을수도 있었겠져..
님도 오래도록 좋은 인연으로 간직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셨슴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