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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출근 전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출근 전 한... |2008.04.11 07:24
조회 586 |추천 0

리플들을 보았는데, 왜 저의 말이 타당성이 없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어느나라건 A라는 정책을 쓰면 B라는 결과가 나온다는 모범답안이라도 있는것 처럼 말씀들 하시네요

물론 미국과 똑같이 단순히 의료보험을 민영화 시키면 의료비 상승이라는 결과가 올 확율이 높습니다. 누가봐도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확율이 높을 뿐이라는 겁니다"

어떤분이 "가정"이라는 얘기를 하셨는데, 외보 민영화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예전처럼

의사들 다시 장기파업에 돌입하고 응급환자들 병원와서도 치료를 못받는 사태는 어떻게 하실겁니까. 왜 이런 문제는 생각안합니까. (의사 파업사태는 선례가 있죠)

 

제가 지금 현재의 대통령 정책이 좋다는게 아닙니다.

제 말의 요지는 지금 현재 20대의 네티즌들이 군중심리에 휩싸여 잘못된 행동을 저지를 수도 있다는 것을 각인시켜 주고 싶은거 뿐입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20대 대학생들이 정말 세상에 옳바른 시각을 가진 대학생들이 메인이 되어

일으킨 말그대로 민주화를 위한 민주적인"운동"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네티즌이라는 문화는 단순한 군중심리 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이런 위험성있는 글을 기재하시는데,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자유는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책임도 따른 다는걸 알아야하네요. 괜히 글 하나 잘못 올려서 재판받고 벌금형 낸사람이 한 둘이 아니지 않습니까.

 

예전에 일어났던 "미군 철수 촛불시위" 문제도 그렇습니다. 그 여학생을 죽인 미군 처벌을 시작으로결국엔 "미군철수"까지 요구하지 않았습니까. 이 일을 버린것도 10,20대 네티즌 이었을 겁니다.

 

"당신이 벽에 노상방뇨를 했다고 당신 가족 전부를 그 지역에서 쫒아내야 한다." 라는 논리와 다른것이 뭐가 있나요? 그 여학생들을 죽인 미군 정말 찢어죽여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미군 철수라는 논리까지 비약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되네요. 미군이 우리나라에 있으며 실보단 득이 훨씬 많은건 사실이니까요. 미군이 있어 한 해 국방비를 20조 절약하고 이 돈을 더 좋은 사회복지에 쓸 수 있다는거.. 현재 우리나라는 자주국방이 안된다는거.. 이것이 미군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10,20대의 말도안되는 "몰이꾼" "군중심리" 이게 안타까워서 이렇게 씨알도 안먹힐 말 해봅니다.

지금 30,40,50대 게시판을 들어가보세요. 과연 정치이야기가 얼마나 되나, 지금 사회에 나가있는 어른들은 하루하루 먹고살기가 힘들어 하고 있는데, 이렇게 쓸 때 없는데 시간,노력 낭비하지 마시고 우리 같이 공부해요 ^^.... 휴.. 저도 먹고살기 힘듭니다.

 

그리고 정치에대한 비판을 하시려면 비판다운 비판을 하세요. 그리고 그런 비판을 이런 공개적인 게시판에 기재하셨으면 책임도 본인에게 있다는걸 아시구요..

("네이트 톡" 게시판 약관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네이트 톡"에 등록된 글에대한 책임은 "네이트"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결국 모든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글을 쓴 개개인에 있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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