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는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냄새가 나는 것을 본인들이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자신의 냄새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이고 또 한편은 보통 사람들이 남의 신체적인 약점을 지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아무런 생각없는 사람들을 만나면 어디서 냄새가 난다는 말을 반복하여 듣게 되면 바로 그 냄새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문제는 그 때부터 더욱 냄새에 신경이 쓰이고 사람들이 마치 자신을 피하는 듯하게 느껴지고 심하면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게 됩니다. 실제로 젊은 사람들이 이 냄새때문에 대인관계나 사회활동에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 회사의 중역은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그러나 본인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역과 어쩔 수 없이 한차에 동승하는 기회가 많은 다른 중역이 이것을 어떻게 고칠 수 없냐고 호소해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분의 얘기는 그 분과 같이 동승하면 자연스럽게 얼굴을 차창밖으로 돌리는 수 밖에 없는데 그 분은 눈치없이 자꾸 말을 건다고 합니다. 아주 미치겠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두 사람사이에는 정보의 교류가 잘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불을 보듯이 뻔합니다. 그 분은 서서히 정보와 멀어지고 결국에는 경쟁에서 밀리게 될 것입니다.
보통 냄새가 심한 경우는 그 분이 지나간 복도 혹은 잠시 머물렀던 방 혹은 차에서 그 다음날까지도 냄새가 배어 있습니다. 따라서 교실전체에 회의실전체에 혹은 거실과 방 전체에 냄새가 배어 있어서 공동생활하는데 본의아니게 민폐를 끼치게 됩니다. 냄새에 예민한 사람이나 혹은 비위가 약한 사람은 두통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토하기까지 합니다.
몸에서 나는 냄새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또한 같은 사람한테도 그 분의 몸 상태에 따라 냄새도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생선비린내 변내 꼬랑내 암내 구린내 찌린내 썩은내 쉰내 입냄새 등입니다.
냄새가 나는 부위는 보통 머리 입 코 겨드랑 유두 질 항문 발 기타 온몸의 피부등입니다.
냄새가 심하게 날때는 땀냄새야 물론 땀이 많이 날때 심하지만 일반적으로 땀이 밖으로 덜 날때나 혹은 날이 궂을 때 몸이 피로할 때 여자분이면 생리할 때 더 심하게 납니다.
이 냄새의 치료는 향수로 냄새를 희석하는 방법이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향수 냄새와 어우러져 냄새가 더 고약하게 됩니다. 겨드랑냄새는 양방에서 땀샘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건 일시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 냄새는 다시 유두나 질 혹은 항문으로 나오게 되니 오히려 혹을 떼려다가 혹을 하나 더 붙여오는 결과가 됩니다. 생선냄새증후군과 같은 다른 냄새치료는 수술도 불가능하니 양방에서는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이 냄새의 치료는 오직 삼초기화론을 응용한 한방치료 만이 전 세계에 유일한 치료법입니다.
한 늙은 아주머니께서 온 몸에서 생선비린내가 정말 심하게 났었습니다. 그 분이 앉았다 간 의자에는 방향제를 뿌려도 그 다음날 까지도 비린내가 가시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경험하신 분들은 이 말이 결코 과장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것 입니다. 이 분은 신장을 치료하여 냄새를 완전히 없애 주었습니다. 즉 냄새는 오장의 불균형에서 오는 오장 병인 것입니다. 오장의 병이므로 양방이나 기타의 외과적인 방법으로 고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몸에서 나는 냄새를 이제는 감추고 모른 척할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치료해야할 병증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그래서 당사자들도 안심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냥 남의 약점이라고 생각하여 모른척하면서 은근히 그 사람과 같이하기를 피한다면 결과적으로 그 사람한테 불이익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부부사이에서도 냄새로 인하여 더 이상 성생활에 장애가 되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