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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등이 좋다 (2)

먼훗날 |2008.04.12 07:38
조회 266 |추천 0

모짜르트, 베토벤, 브람스와 말러 처럼 음악에서 1등은

언제나 작곡가가  차지한다. 따라서 연주자는 작곡가에

이어 늘 2등이다. 또 결혼한 뒤에는 일상생활에서 언제나

아내를 따라 다니고 있으니 결혼생활에서도 2등이다.

 

4년 전쯤 일본의 한 음악 잡지에서 일본 어케스트라의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내가 음악 고문을 맡고 있는

도쿄 필하모닉은 당시 2위를 차지했다. 도쿄 필하모닉은

NHK교향악단, 요미우리 일본 교향악단과 함께 일본 음악

계에서 항상 치열한 경젱을 벌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나는 많은 단원..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기뻐했고 또 서로 격려했다. 2등은 언제나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내일 계속 하겠습니다.

 

오늘은 주말입니다.

내일은 주님의 날이므로

교화에 나가셔서 예배드릴

계획을 지금 부터 세우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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