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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숲으로 가자...

바람의 숲 |2008.04.13 14:24
조회 59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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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haus-Beethoven Diabelli variations

OP. 120-06~10 allegro un poco piu allegro, poco vivace

 


우측 중간 산꼭대기에 참나무 숭숭 솟아있는..

저 산뒷편에 바람의숲이 있답니다.


신비의 도로(Mysterious Road)를 지나서..

  *저 멀리 도로 끝나는 부분이 높아 보이지요?

  실제는 내리막길 이랍니다.*


하늘정원가는 다리를 건너면...

    *정식명칭은 갈천2교..하늘정원가는 다리는 나만의 이름입니다.

범바위 전망대가 나옵니다.

범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반도를 닮은 지형입니다.

   *우측 중간부분에 조그맣게 마을이 보이지요.

    면소재지 입니다.

    동양최대의 출렁다리를 범바위 전망대에서 면소재지 건너편 산까지  

    세울거랍니다.약 200억이 든다네요..

    봉화군이 전국에서 재정자립도가 꼴찌거든요.

    관광자원이 없으니 지방세수를 늘릴 마땅한 방법도 없고

    저렇게해서라도..참 애쓰지요..전 그냥 이대로가 좋은데...

    좌측 조그마한 댐이 있는곳이 낙동강 시발점이구요

    레프팅이 동강만큼 알아주는 곳이기도 하지요.

    여름엔 이나리강변축제도 열리구요.

아침에 안개가 기가막힌 곳입니다.

    *건너편 산중턱에 집이 보이죠.

    그 밑으로 자로그은듯이 안개가 끼여있고 윗부분은

    아주 투명한 장관을 연출하지요.

    저기 마을엔 아직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곳인데

    모 방송국 "인*극장"에 소개되었던 곳이기도 하구요..

    마을이름이 "베르미"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꾸불꾸불 산길을 지나면

윗집 홍매화 뒤로 보이는 기와집이 바람의 숲의 안식처구요..

마당 입구에 손수 만든 솟대..복이 온다나요^^

몇일내로(며칠내로?) 활짝핀 목련을 볼 수 있겠죠..

 

제목은 완전 떡밥인데..죄송해서 어쩌나요?

한참을 끙끙대며 만들었는데 날라가버려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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