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아파서 누구랑 얘기 하고 싶은데 그럴 사람도 없고....
혼자 덩그러니 방안에 앉아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방안 가득 그녀의 흔적들로 또 맘이 아프고...
뭐든 쓰면 맘이 좀 진정될까하고 써보네요...
사랑이 일어서자, 고통이 일어섰다...
사랑이 눕자, 고통이 누웠다...
다시 사랑이 일어서자 고통이 일어났다..
사랑은 고통에게 말했다. " 고통아 따라오지마. 너 때문에 내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단 말이야"
고통은 사랑에게 말했다. " 그러나 어쩔수 없는 걸, 너와 나는 쌍둥이란다"
둘은 사람이 사는 마을로 향했다.
어떤 사람은 사랑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가 이내 고통 때문에 얼굴이 일그러졌다.
또 어떤 사람은 고통을 감수 할수 없어서 아예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직 사랑은 고통까지 감수하고자 하는 사람들만 참사람을 가지게 되었다.
사랑은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지 않는다.
뿌린 만큼 거두고, 부정의 부정을 거치명 발전하는 것.
양적인 노력의 축적이 질적인 관계의 비약을 가져오는 것.이것이 사랑의 변증법이다.
뭐 마지막엔 말이 좀 그렇지만...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나름대로 내린 글이라 생각되어 써 봅니다..
그냥 지금의 심정으로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 글이나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는거니까요...
사랑을 위한 서시
누구나 사랑할 자격은 있으나
누구나 이별할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그것은 자유일수 있으나
누구나 이별하는 그것은 자유가 아니됩니다.
사랑하는 것은 혼자서도 할수 있으나
이별하는 것은 혼자서는 아니됩니다..
사랑할때는 모든 것이 용서되지만
이별할때는 용서될수 있는 것만 용서된답니다.
사랑할때는 겨울도 봄같이 느껴지지만
이별할때는 봄도 겨울처럼 느껴진답니다.
사랑할때는 울때도 행복하지만
이별할때는 웃어도 눈물 흐른답니다.
사랑을 위하여 사랑하였거든 이별역시 사랑을 위하여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사랑하는 것보다
이별하는 것이 더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모든이에게
깨우치게 하여 주옵소서
어디에 나오는 말인지는 잘 모르지만 사랑과 이별에 대하여 표현한것 같네요...
정말 미치겠네요...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사람을 만나 사랑하는 것도 그리 쉬운것두 아닌데
이별이라는 더 힘든 것을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는지...
어떻게 하면 마음이 진정이 될까요...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혀옵니다...
지금도 연락은 하고 있지만 이것도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 모릅니다...
전 그녀를 처음보다 더 사랑하고 그리워하는데...그녀는 잊으려고 하네요...
시간이 더 지나면 연락도 마니 줄겠죠...ㅠㅠ 그때 쯤이면 맘이 좀 편해지겠나????
지금 당장이라도 해외지사로 신청해서 나갈수도 있지만...
그래도 전 그녀가 지치고 힘들때 돌아올지 모르기에 항상 그 자리에 서서
그녀가 돌아와 안기기를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
3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허무한걸까요???
매일밤 이 아픈가슴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