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도
어떻게하다가 아기가 생겨버린바람에
계속 연락하고 지냈어요
얼마전에 낙태수술을했는데,
엊그제 남자친구가 새 여자친구 생겼다구
주위에서 소리가 들려오더라구요
처음엔 숨기더니 캐물으니까 서로좋아한대요
헤어져있으면서 많이 싸웠거든요
제가 나쁘게 대하구 나쁜말도 많이하구
그 새 여자친구는 너무착해서 그렇게될수밖에없었데요
나한테 맨날 욕만듣고 그러다가
진짜 미치겠어요
솔직히 아기까지있었고
얼마전에 지웠는데 ... 시간이 많이 흐른것도아니고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헤어지라고 말했거든요.
그 여자애한테도 말했구요
헤어진대요
근데 좋아한다니까
제 마음이 안편해요 이런말 하고도 ...
제가 드라마속 악녀가 된것같아요
어떡하죠.
저 많이 나쁘죠 ?
헤어진 여자친구가 이렇게 하면 안되는걸 잘아는데도
이렇게 할수밖에 없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밥도안넘어가고.. 미치겠어요 정말
님들은 절 이해..할수있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