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답답혀서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고딩입니다 1학년 오늘 자퇴서 내고 지금 곧 왔습니다...
한 2월달쯤에 다리가 갑자기 너무아팠어요 그리고
이상한게 볼록튀어 나와서..첨엔 성장통인줄알고
그냥넘겼습니다..
그리고 2차준종합병원을갔습니다..
가니 큰병원으로 가랍니다..
그래서 제가 영동 세브란스를 갔는데..
가서 검사를다하니깐.. 악성종양 활막 육종이랍니다..
근데 그게 혈관이랑 신경에 붙어서.. 수술하기가 너무힘들데요..
그래서 서울아산병원을 가랍니다.. 저도 놀랬습니다..
서울에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서울 아산병원은 한국에서 제일 큰 병원이고.. 알아주는 병원이기때문에..
너무 겁났습니다...
갔죠.. 가니 선생님 만나는데만해도 한달이 걸린답니다 ㅡㅡ예약이많아서..
(이런것좀 이명박님이 좀 잘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민영화 짓껄이지말고....)제의견임
그래서 아는사람덕분에 전 일주일만에 예약 을 잡았어요(솔직히 아는사람없으면 만날려면 한달 걸려요...)
만났습니다.. 만나니 하루에 몇백명을 보시는 그 육종담당 선생님께서
이떄까지 제케이스를 10명 봤답니다... 전 심장 떨어지는줄알았습니다
흠 일단 할려면 혹을 들어내고 거기에 제 혈관을 이식해야한답니다..
어쟸든 그렇게 3월달에 수술을했습니다 8시간이라는 대수술결과 잘됬습니다..
전너무 좋았죠..
하지만.. 이제 그 고통 쓰럽다는
항암..남았습니다........
맞아 보신분 계신가요??
전 제 이모부가 ㅠㅠ 맞는걸 봤는데
와 진짜 괴로워하시더군요..
일주일동안쭉 항암 치료하고 퇴원하시던데
밥도 못먹고 토하고..
약이 혈관으로 넣는건데 24시간 4일간 쭉 맞으시던데 ㅠ
이모부한테 물어보긴 좀 그래서 ㅠㅠ
아 항암치료 맞아보신분 이 제글 봤으면 좋겠네요..
어떤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