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와이프하고.. 이사준비 때문에.. 이리 저리 띠다니면서 카드로 돈좀 썻죠..
그러던중... 국민은행 콜센터(주 거래은행이 국민은행) 라고 하면서 전화가 오더군요..
콜센터 직원 : 한시간전에 고객님의 카드로 청량리 롯대백화점에서 330만원 이 사용대어서 확인하려고 전화 드렸습니다.
나 : 네?? 어디요??
콜센터 직원 : 국민은행 콜센터 입니다. 주저리 어쩌구...
속으로 생각했죠... 사용하던 카드가 신용카드가 아니고 체크카드이고.. 카드 사용하면..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기 때문에... 피슁이구나....
그리고.. 장난을 쳐야 겠구나...
나 : 사용 않했는대 어떻게 해야하죠?
콜센터 직원 : 가까운곳에 국민은행이 있으신가요?
나 : 네..
콜센터 직원 : 일단 국민은행 현금인출기 로 가주세요..
나 : 네....
그리고 국민은행으로 ㄱㄱ
잠시후에 또 전화가 오더군요..
또 어쩌구 저쩌구...
나 : 근대.. 이름이 머라구요???
콜센터 직원 : 국민은행 콜센터 XXX대리입니다.
나 : 연락처 알려주세요.
콜센터 직원 : 18!! 나가지고 노냐?? X새X
대충 욕 하면서 끈터군요...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서 많이 봤지만...
막상 두번이나 이런전화를 받고 나니...
나름 대처방법이 생기더군요...
전화 오면 물어보세요...
콜센터 직원 이름하고... 연락처...
콜센터 직원이라면.. 연락처 알려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