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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의 일과 결혼하고난 후의 일입니다 (지난번에 글오렸던 사람입니다 )

해결없는 녀 |2003.09.24 03:11
조회 1,473 |추천 0

 저는 원래가 성격이 소심햇습니다

어린시절 부모님께 맞있는거 사달라 졸랐다가 안된다는 소리에 그다음부터는 조르지도 달라지도 안고 살았지요 언젠가 그러시데요 부모님 하시는 말이 막내는 한번도 뭐사달란 소리도 하지도 않는다고

제눈에 보인 우리 부모님은 넘 그렇게 사줄 돈이 없었나 부다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지요

그후로 한번도 용돈을 타보적도 없고 좀 타보았다면 어렵게 어렵게 6,7천원이엿습니다 참고로 현 제 나이는 28이구요 거짖말로 참고서 산다고 하고서 용돈을 만들었지요 부모님께는 죄송스럽지만 친구 참고서 빌려서 몆주간 갖고 있다가 다시 빌려준척 하면서 친구가 빌려 가서 안준다는 말로 거짖말을 하고 또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거짖말을 해가면서 돈을 탈정도로 부모님보다 아버지가 무서웠지요 제 친아버지인데도 말한마디 한번 제대로 붙여보지 못햇지요 언젠가 어린시절 아버지의 호랑이같은 성격을 한번 보고 내겐 그런 의식이 자리하게 되고 차츰 성격조차 자폐증 걸린듯햇지요 그것이 본바탕이 되어서 살아오면서 얼마나 소심하게 살았는지 모릅니다 항상 혼날땐 어른스럽지 못한것때문였고 그때마다 언니가 다섯명이나 되어서 언니들마저 날 맨날 혼나면서도 그것도 모른다할까봐 그 숫자에 밀려 어른스럽게 해야만 내 인생이 편안했죠 항상 잘못에 대해 크게 혼나면서도 우리 바로 위 언니는 항상 제 편을 들어주며

항상 곁에 있어주었고 말이 없이 사는 날 위해 말을 걸어 주었죠 어느날 그런언니가 한번은 크게 울면서 날 끌어 안는데 나를 그렇게 까지 도와주고 울기까지 하는데 .....언니가 내 가슴속에 크게 파고들었죠

하여간 언니의 하염없는 도움으로 조금씩 나아졌고 잘못하면 병원신세질거 면하게 됫죠

돈은 못벌어도 아껴쓰자라는 엄마의 주관. 언니들끼리는 2,3살 차이인데 저만큼은 엄청난 숫자의 차이를 안고 살아왔죠 그래도 현재도 과거도 그 모든것들을 원망없이 살았습니다 단지 그 환경이 날 변화를 갖다 주었죠 그래 돈벌자 고등학교 나와서 좀 되면 성적 되면 진학하는거야 내가 벌어서 공부하는 거야

라구요. 언니들은 그나마 용돈 받아서 엄마 아빠 선물사고 등록금 받아서 학교다녔는데 그중 바로 위 다섯째 언니는 장학금을 받고 학교 다닌다고 엄마가 그래도 위안이 되셧던지 언니에게 어느날 용돈을 주셧죠. 그러자 언니는 부천에 결혼해서 사는 둘째 언니가 영업하는 당구장에서 방학을 이용해 용돈을 벌었어요 내가 봐도 언니는 나한테도 그랬고 엄마한테도 그랬고 아마 결혼해서도 잘할꺼라고 믿고 있었죠 

언니들 많고 언니들 하나둘 결혼하면서 일어난 모든일들을 내 두눈으로 보고 듣고 살면서  보수적인 성격이 만들어졌죠 그래서 였는지 아까 위에 말한대로 아버지를 무서워하는 만큼 어떻게 될까봐 하는 무서움에 결국은 거짖말해서 들키면 또 혼난다는 생각에 너무나 무섭게 저는 앞뒤를 짜맞추게 되었죠 그렇게 전 거짖말녀가 되었지만 나이들고 세상에 진출하면서 안돼는 성적으로 대학갔다가 보기좋게 합격한 친구들앞에서 탈락하는 모습 보이고 싶지않아 자신없이 주저 않고 말았죠 하지만 알고 지내고 친하게 다독여준 선생님 덕에 다시한번 입시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그땐 정말 황홀햇지만 마안스럽더라구요 못살았던 과거 그렇게 찌들어버린 성격 미안하더라구요 등록금은 어떻할것이며 내가 합격했다면 부모님은 안믿으실거구 이미 졸업한지 1년이 지냤다고 하실거고 나에대해 포기하신 아버지 합격한거 알고 더 머라고 하실거 같고 그렇게 그냥 시간만 보내버렸답니다 머하나 제대로 수 써보지도 못하고 ......

벌자 무조건 벌자 벌어서 대학가자 내 힘으로 ..... 하지만 ..... 공부중에 남자를 알고 버는중에 말없이 헤어지고 기분이 찝찝한 채로 그나마 끝이 났다 해도 절말 끝이라면 말로써 확인차 호출을 쳐보았지만 보름내내 연락없어 거즘 기다렸지요  일도 헤이해져서 혼나기만 하고 야밤에 잠안잔다고 욕얻어 먹으며 했던 공부도 한꺼번에 날라가고 말았지요 그리고 청천 벽력 같은 소식듣고 그만 침대에 눕고 말았어요

한줌의 재로 돌아올줄 몰랐거든요 그 소식 듣기 전 꾸었던 꿈이 생생히 기억이 남더니만 ......

정말 사람다운 사람만나 공부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하라고 충고 해주고 좋은 소리 해주고 엄마와 잔싸움거리때 마다 고민있다하면 그나마 부모님은 원래 그러신다고 오히려 너네 부모님 너땜에 속상하겟다

그렇다고 엄마한테 큰소리 쳣니?? 아니지 안그러길 바래 .... 라고 했던 친구 엿는데

내 자존심 지켜줄려고 우리끼리 약속한 결혼도  부모님께 첨으로 결혼 승낙 얻어내는듯 할려고 둘이서 의논마저 햇는데 ...... 그렇게 속 넓던 친구 잃은 덕에 한참을 울고 그 부모님 만나 울고 붇잡지 못한것이 내 실수같아 그만 독감에 시달려 한번도 맞아보지 못한 포도당주사를 맞아야 햇지요

한번은 그런 날 친구가 위로차 집에 와주었는데 별로 그렇게 한번도 그래주지 않던 친구가 왔었죠

어인 일인지 기분나게 해준다고 절 데리고 나갔죠 그자리에서 지금의 신랑을 만났어요 친구의 애인엿죠

뺏을 기분도 아녔고 막말로 기운없는데 하필 기분풀어준다고 끌고 나갔는데 그 분위기 깨는 내가 싫어서

그냥 그자리에 참석을 했죠 헌데 자꾸만 날 쳐다보는게 심상치 않는데 그때 차마 태우지 못한 사진을 친구가 보여 달라그러드라구요 기운도 없고 자꾸만 조르고 그냥 가지고 다니는 사진을 보여주었죠

그때 그사람 친구의 남자친구의 왜 마디 이사람 어디서 본것 같다 라는 소리

맞아요 한줌의 재로 돌아온 친군 엄첨 순진했어요 그게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친구의 애인도 순진남엿죠

어느날 밤중에 친구의 애인이 잠자다 말고 저에게 전활 햇드라구요 내 친구와 정리할테니 만나 달라고 그이유는 다음에 만나 예기 해준다고 본래가 첨부터 맘에 두었다는데 .....그게 다였죠 그 잃어버린 애인

다다음에 예기 해준다고 안믿을거 같아서 그런다고

지금의 우리 신랑이지만 그때 당시 정리 한다고 날 다른 친구에게 소갤 시켰죠 그것도 강제로

소개만 받아라 그거만 하라고 그땐 안하는게 낳을뻔 했는데 그때 소개한 남잔 자신의 친구라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됏구요 연애에 끼어드는 사람 그리고 강제로 연애시키는 사람 그리고 왜 그렇게 사사건건

괴롭히던지 ......한번은 커피숍에서 큰 싸움이 나버렸죠 그냥 한꺼번에 두사람 있는데서 큰맘먹고 내맘을 폭로했죠 난 강제는 싫다. 해결할일이 많아서 아직은 연애 같은거 관심없다 이해해달라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 잘란체가 아니다 순서상 지금의 하는일이 있어서라고 핑계를 쳤다 두사람다 그만 하라고

자기 애인정리하고 올동안 남자 소개 시키고 이게 뭐냐 친굴 무시하는거냐 갖고 노는거냐 친구분은 오히려 내가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른다 저사람이 무슨 잘못이냐 알면 싫어할거다 이세상에 여자남겨두고 떠났는데 행여나 귀신 붙었다 할지 모른다 나도 지금 상황에서 여러가지 도와준 S씨에게 미안해서라도 조금은 더 먼저 본사람에게 내 상황을 예길 하는 편이다 그러지 말아달라고 ......  그게 내가 한말였다. 그리고 두사람 여자 연예인 이름 가진 남자가 그사람의 친구였다 W라고 W씨 내손을 잡고 커피솝을 황급히 빠져 나가는데 모든 친구들이 커피숍을 들어오고 있었다 등떠밀려 S씨땜에 사는동네도 아닌곳을 찾아와 난리가 아니였다 모든게 넘 힘들었지만 친구의 애인이 말했다 친구들앞에서 쑥쓰럽지만

난 죽을죄를 지고( 나와 같은 이니셜을 가진 친구의 애인이 내 이름을 불렀다 )S씨와 함께 할거라고 손쓸수없어 친구들을 불렀다고 친구들에게 미리 고백햇다고 너무나 첨 겪는일이라 눈을 내리 깔았지만

그게 시초가 된것이다 당당하게 언제부턴가 같이 업무하자고

상호는 노골적으로 말하지 않겟습니다 샘물유통업에 같이 하자고 하더군요 넉넉히 돈을 주겟다고

그러다 부모님 만나 뵙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다음날였죠 머가 성급한지 바로 날 집으로 데려갔죠

전 애인이 두려웠던 거죠 그때 알았습니다 시어머님되실분 앞으로 형님이 되실분 일지 모른상태에서

제게 물어오더군요 우리집안에 대해서 교회다니드냐고 엄마는 종교가 있느냐고 세세히 코치코치 캐묻는 말 다 좋은데 교회안다녀 흠이라고 전혀 교회에 대해서 좋은 인상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종교 갖고 있다는것이 좋은점이죠 라고 어머님은 마음이 참 편하시겟네요 화목하시구요 라고 한번도 해보지 못한말을 햇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자신이 놀랐습니다 그 어려운 말을 햇다는것에  화끈거리는 얼굴을

가려야 했습니다 집에서 나갈때도 왜그렇게 쑥스러운지 간다는 인사도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가보겟습니다 라고 첨보는 사람끼리 뒤통수 맞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래도 서로가 처음안데 어떻게 .....

너 인사 했니. 넌 인사도 안하고 가니. 무슨애가 인사성이 없어

딴곳에 정신놓고 있다가 간다는 인사에 했는지 안햇느지 모른채 안햇다기에 다시한번 했지만

어 그래 가거라 재밋게 놀았니 재밋게 놀았던것이 소스라치게 놀라 달아날 지경이였습니다

나로서는 한번도 들어본적도 없었지만 그말에 충격이 컷습니다

그래도 아 못들으셧나부다 아니 뭐 또해서 나쁠건 없지 하며서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말은 했지만

이해가 안갔습니다 더 정확하자면 텔레비전이 항상 안방에 있기에 시청중이신 시부모님께 인사드리려 하는데 먼저 그때 당시의 S씨 (현 신랑)  안방에 어머님이 계신지 혹시나 개인적 일 하시는지 본다고 먼저 방문을 두드렸더만 그 부모님도 어그래 들어와라 하셧는데 차마 날 두고 혼자 온집을 휘감고 돌아다닐까 안방들어가려고 노크하는거면 당연히 나란 사람이 거실에 있다는게 당연한 거 아녔나?

암튼 그땐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왕이면 맘에 안들어서 결혼 안할수도 있는것이니 초면에 실수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결혼후 세세히 일어날 일들을 모른채 그래도 못들은척을 여러번 해야 햇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미덕이라고 생각을 했죠

어머님의 자존심을 지켜드리는거라고 내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아무도 칭찬 안해주어도 스스로가 칭찬으로 넘어가자고 .....

어느날 집에 또 한번 초대되고 식구들의 엄청난 광경을 보았습니다 앞전의 일들은 너무나도 아무것도 아녓지요 아들한테 하는 소리 그리고 딸이고 아들이고 집에 들어오자 마자 하는 소리

엄마 나 배고파요 빨리 밥주세요

엄마 내가 옷 어딧어 빨리 찾아줘 입고 나가야 되 도대체 어디다 나둔거야

엄마  내방 청소안한거야 이게 뭐야

이리쿵 저리쿵 요기조기 뛰어다니면서 이사람 저사람 맞추는 시어머님 전화는 전화대로 울리고 시아버님은 계속해서 전화기 두개 갖고 번갈아 가며 통화중  빨래 말르라고 거실바닥에 널려두고 그와중에 손녀는 열심히 밟고 뛰어다니고 ......바라보기가 민망하지만 적어도 이건 아니다 싶어 거실의 빨래을 치우다가  혼났어요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결혼전의 시어머님의 모습 그리고 후의 모습은 과간이 아닙니다

결혼전의 말

아이고 이게 윤진어멈이 해준 무스탕인데 때 타면 안됀다

넌 빨래같은거 거실바닥에 말리지 말거라 난 늙었은께이러는거란다

아들 너 손닦았어 아들 너 발닥았어 일하고앗음 어서 옷갈아 입어라 밥먹어라

장부정리 했니 안했니  아들 너 도대체가 장사를 어떻하거니 ....

니가 들어와서 잘되야 할텐데 그래도 니가 들어와서 모든게 잘됬단 소릴 들어야 한다 알앗지

우리아들이 옷을 좀 못입는데 니가 좀 알아서 코디좀 해라 너 잘하드라 옷도 잘입고 화장도 잘하고

넌 멋쟁이 잖니 넌 보는 눈이 잇더라 우리 아들이 옷을 좀 못입어 다들 헤져가지고 그런것만 좋아해서 내가  새옷 사주어도 맨날 저런 것만 임는단다 니가 고쳐야 한다

뭐든지 너에게 달려 있어 니가 잘해야 돼 무조건 안돼면 안돼

결혼후

니가 사람이니 넌 악령이 들어잇어 그러니까 교횔 다녀야해

니가 애갸 았니 일을 하니 무슨집이 이래

1주년후 화상입원때 너땜에 돈나간 소리 안한다

신랑 인형뽑기 컴퓨터 성격 이상 될가 싶어 몇끼 굶었다가 들은소리 살빠졌겟구나 이틀이나 안먹엇다구

하루 더 안먹음 더빠지겟구나

 돈 한번 받아본적 없는 나로써 새벽같이 온 전화

야 니가 돈 가져가냐 장부가 왜 이려냐

차옆에 않아서 니가 좀 정리 하면 안돼니 (이게 내 일이야 ? 신랑일이지)

이제 보니까 니가 다 조종하는구나

이 나쁜년 니가 뭔데 우리 오래동안 싸우지 않았는데 싸움을 만들어 너땜이야

니가 언제 나한테 밥한끼 제대로 채려준적 있니

내가 언제 너한테 시댁살이 시키든

넌 왜그렇게 떡판이니

이제보니까 친정 잘 사나보다

너 이거 어서 낫니 무슨돈으로 샀니 (울 엄마가 선물했다 왜 싱경질날라그래 )

 (울엄마는 큰형부부터 마지막 들어온 형부까지 첫생일 다했다는데 )

어째서 며느리가 열도 아니고 딱 둘인데 잊어버렷답니다 생일 몰랐답니다

니가 먼저 생일 을 알려줫어야지

(울엄마 맨먼저 생일 먼저 물어보고 꼬박 꼬박 챙기신분이셔 )

(아무리 못해도 첫생일 한다는데)

성격상 뭐달란 소리 해달란 소리 못하는 내가 이상한거라고

막말로 돈한번 재대로 벌어보지못하고

돈아까워 재대로 써보지 못해

말이람 막말하는 사람

김치도 많이 해놓고 형님 와서 달라고 해야 주시는분

어차피 한거 좀 나눠먹음 안돼나

입맞도 안맞아 어차피 주시지 안는거 달라않고 내 해먹고 만다 싶어 언젠가 해먹을거 싶어 직접 담근 김치 해본다 싶어 만들었다가 싱겁게 드시는거 알고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어 조금 통에 담아 갖다드리니

이젠 아주 안해줘도 알아서 해먹겟구나 라는 말

적어도 나도 뭐 다른거 해서 우리 같이 나눠먹을 까나 라고 하실줄 알았는데

니가 자청한거야라는말

신혼살림 내가 했단 소리 하지말고 살림 하는김에 장식장좀 해달라 그래라 (울엄마한테 말못했습니다)

차라리 어디 아프시거나 그럼 괜찬겟지만 정신적인 고통은 넘 싫습니다

결혼생활하면서 그런생각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알지만 어쩜 시어머님 편한대로 하는듯하고 어쩜 우릴 이용하는듯해 넘 속상해 한번은 들고 일어났지요

유통기한 지난 음식 우리더러 쓰지말라 하시면서 그러는 본인은 한번은 됏다고 자신이 한다고 팬에 기름두르고 햄구을때 아나 봉지좀 버려라 앗! 유통기한 지난거

대단한 말의 모순

자기 자신은 해도 돼고 우린 하면 안돼고

다른사람한텐 염치없이 말도 잘하시면서

우리더러 교양없다시고

그런 본인은 교양 있는데로 없으시고

내가 들은 말은 아니지만 형님한테 어쩜 듣기 싫은 소리 하는지 꼭 마치 나한테 하는듯 하는데

엄치없는말    야  너는 둘째 보다도 못하냐 갠 지가 알아서 다 해먹드라 넌 하는게 뭐가 있니

참고로 형님 애가 둘입니다 정십엇어요 애없는 내가 봐도 엄청납니다 애들이 부잡하다보니까

돈번다고 돌아다니면서 애들은 민망해서 가까이 사는 시어머님 께 맏겨 놓으면 꼭 한마디 하십니다

야 넌 뻑 하면 애들데리고 오냐 너네 친정도 있잔니

나한테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어머님 편하실려고 하는 짐작이 틀림없습니다

막말로 나더러 이미 들었으니 넌 애 낳으면 데려오지 말아라 하느것과 같지요 왜 하필이면 두며느리 앞에서 그러는지 어떻게 보면 속이 들여다 보이긴 하지요

저희 그리고 시댁 그리고 형님댁 그렇게 한등네에 덕지덕지 붇어 삽니다 그서도 강서구에 형님네 친정은

성북구입니다 가까이 살면서 그것도 안할라고 합니다

울 시동생이나 시누이도 주면 받는것만 알더니 그래도 말은 조금 달라졌답니다 그래도 시어미님께 조금 정성쏟으면 시누이나 시동생처럼 언젠간 안그려실려니 하지만 여전히 당연한줄 알고 잘하면 잘하는데로 잘하라 그러고 막말로 자기 아들이 잘못한것까지도 떠넘깁니다 .아들이자 우리 신랑 생각하는게 넘 막무가내라 이방법 저방법 쓰다가 마지막으로 쓴 방법이 시어머님이 들었네요 지금까지 모자지간에 싸움나면 어머님 편이 아닌 어느누구 편이 아닌 이건 아니라고 저로써는 정확하게 찍어주는 성격인데 모처럼만에 신랑편좀 들었더니만 쫒아와서 삿대질 하드라구요

야 니가먼데 신랑편을 들어 엉 이게 이제는 내가 시어머니가 안보이더냐 하늘같이 무서운 시어미를 지금 머하는거냐 보자보자 하니까 머라고 그래 나가라 내가 니들 잘되라고 그랫지 못돼라고 그러냐 너네 이제부터는 국물도 없는줄알어 (언젠 국물이 떨어지기라도 햇나 김치 한조각도 한번도 자진해서 나눠주지도 안고 넘 심한 바램은 갖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본인이 더 그럼 더 바랬다는거 아닙니까 거 정말 속보입니다 본인이 그러니까 그런 말 하는거 아니더랍니까)

 

그렇게 짐작하는것이 더 나쁜 행위라는걸 알지만 항상 나나 우리 형님이나 있을때 하십니다

신랑이랑 좀 말하다 답답해 다툰적이 있는데 넘 갑갑해 좀 가르쳣는데 하필 우리 어머님 아시는 분이 걸 들으셧네요 그거듣고 둘째는 왜그렇게 사납드냐고 신랑이 너무 모른데 어찌합니가 가르쳐야지 게다가 들리니까 듣겟지만 서도 싸움안하고 사는 사람 어딨겟어요 남이사 남예기 듣는거 좋아하나 부다 하면 

그만 이지만 걸 듣고 예기하고 예기하는 사람이나 그걸 들은사람이나 그걸 듣고 또 믿고 확인차 옵니다 무슨 그랫냐 안그랬냐 확인하느거죠

원래가 조용한데 우리때문에 시끄럽답니다 절말 우리땜에 시끄러우면 정작 자신의 아들을 가르켜야 하는게 순서가 아닙니까

 

생각나는대로 조심없이 녿담을 일삼으시고

누가 뭐해준담 필요해도 없다고 괞찬다 해주면 해주는대로 내돈이 아깝거든 남의 돈도 아까운줄아는거지 너무나 당당하게 화장품이 좀 떨어졌다고 큰며느리한테 시킵니다 게다가  신랑이랑 싸울대 마다 갑섭쟁이고 머든지 여자가 참으라 그러고 차마 그런식으로 아들편 무조건 아들편 누가 됏든 잘한건 잘햇다 못한 것 못했다 하는게 당연하게 아니였던가 100%아들 잘못에 니가 뭔데 거들어 니가 시엄니 편들어야 하느거 아니냐

 

참 더한말도 들어봤지만 나더러 나가서 돈좀 벌어오랍니다

오래전부터 신랑이랑 얐속했던 부분이기도 하지만 나더러 결혼전이나 후나 이미 해온거 돈줄테니 자기따라 다니라합니다 돈이요 못받았죠 한번은 너무 안돼길레 달란 소리 없이 그냥 넘어가고 담엔 좀 벌이가 돼먼 그때 달라고 부부끼리 그냥 해줄수도 있지 했죠 내가 생각해도 넘 이기적인듯한 행동같고 아니다 싶었기 때문이죠 산랑 맘도 편하고 만악에 미안해 한다면 다음에 나 힘들때 살림좀 도와달라고 ...

 

우리시부모님 나더러 한마디 더하시는데 넘 열받는거에요

추석이였죠 형님 애들때문에 정신없어 시아버님 세상에 물없다 물달랍디다 집에 사람이 얼마나 만은데 화가 나서 나도 나대로 눈치가 보여서 내 차라리 밥을 안먹고 말지 싶어 밥그릇 들고 부엌으로 들어가자 부엌에서 미역국에 밥 말아   넘 놀란 나머지 후루룩 마셔버리고 속뒤집힐것 같은데

말그대로 지옥같은 시댁 그나마 우리 형님은 좀 멀기라도 하지 한집에 위아래 살면서 빨라 올라 가야 하는 상황에서 한시가 급한지라 가고 싶은 친정 절대로 입밖으로 표현안해 어차피 언제가 됐든 연휴야 기니까 항상 상대가 이러게 배려해야 하는게 나녔던가

결국은 울 엄마 울언니 니가 그사실 알고 니가 무슨 부엌대기냐

속없는 우리 시어머님 그럴땐 내가 무슨 우리신랑이 좋아서 그렇게 붙어있는줄 아는 분

잘아시면서 과거에 어떻게 해서 이렇게 사는걸

그래도 우리 둘째 아들이 잘생겼지??

내참 어이가  없어서 아무리 뜯어보아도 잘생긴건 없습니다 모지라는것만 빼면 더없이 행복이지요

 

결혼전 집문제로 여러가지로 알아봐야 할때 우리 시어머님 절 떠보시더군요

첨엔 몰랐어요 우리 형님이 살고잇는집도 모른는 사람이 아닌 오춘님이란 소리도 들었구요 하필 아주버님이 학원강의하느라 시간이 안돼서 우리신랑이 계약을 하고 와서 머 주소가 거기로 돼있다나 머라나 그러드라고요 정말이드라구요 우편물보고 알았죠 세상에 방 2개인데 말이 방이 2개이지 그집을 우리더러 살생각 았드냐고 하는거에요 이미 살고 있는집이고 막말로 싫다해서 부모가 무슨맘으로 예길 꺼냈는지 모르는거구 그땐 생각해본단 말로 대체햇지요 그리고 알고 보니 그집은 오춘님 게서 몸이 안좋아 암으로 투병중인데 병원비 하느라 집세를 올리려하니 그만 나갔으면 한다는 말을 들었죠 어차피 살지도 못할집이고   산다해도 집이 오래되서 수리 한단 말 들었고 우린 우리대로 황급히 서둘러서 구하는대로 집을 꾸려야 했죠  집이라고는 알아보지도 안은채 동네에 새로지은집이 얼마나 많은데 얼마가 됐든 어서 빨리 하고 싶엇죠 살고있는사람더러 나가람서 그곳에 둥지를 틀랍니다

어쩔수 없이 위아래 같은집을 선택햇지만 그집을 선택하면서 모든 갖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여간 시어머님의 생각나는대로 하시는 말씀은 끝도 없습니다 

내가 우리 어머니믜 대해서 진짜 글올리는 것은  자신이 하신말에 대해서 인정을 안합니다

괴롭습니다 기억에 없다하고 사람 막 돌아버리기 일쑤입니다

잘못이란것은 내 가 한짖에 대해서 다시는 안하겟다는 뜻 아닙니까 전 한것도 없는데

그동안 살면서 시누이랑 시동생 대시내서 잘못도 덮어 준저도 있지만 우리 신랑이든 시어머님 실수든 못본척하는 나에게 어떻게 눈가리고 아웅하는지 넘 기가 막히고 억울해서입니다 우리 시아버님 그래도 조금의 실수도 하시지만 그렇게 인정 안하시는분이 아니셧는데 어쩜 우리 시어머님 만 그러신지 너무 화가 납니다 이번만큼은 인정안할렵니다 그러는 절 자꾸만 잡으려는 시어머님이 미울뿐입니다

내가 무언갈 잘못을 했다면 쉽게 인정하고 그랫습니다 식구들이 혼날때도 항상 곁에서 도와주었고

자기네들끼리 누가 혼나거든 도와주지도 않고그러던 사람들인데 결혼이란것이 무엇인데 도대체 이렇게 불편하게 하는것인지 넘 싫습니다 그냥 정말로 이혼하고 싶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이젠 너무 지긋지긋힙니다 결혼생활도 괘 됐지만서도 애를 바라를 것 누군 애 없길 바라나 넘 힙듭니다

차라리 히혼하고 다른 사람 만나 살가 생각중이기도 하구요데이트도 데이트답게 해본저고 없는지라

시어머님이 싫어서 오죽하면 그대로 닮은 우리 신랑이 싫어서 입니다

(참고로 인형뽑고 컴퓨터 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이겨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통계가 나왔답니다 )

어찌해야 할지 삶의 의욕도 없어집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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