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야기 엄청 김...약 20분 분량..제목은..사랑? 결론은? 해답 쩜

잠좀자자 |2008.04.16 05:23
조회 208 |추천 0

<주의>약..두달간.. 아주 띄엄 띄엄 적은 이야기구.첨부터 끝까지 반말이니

비위가 약하신분 또는 귀찮으신 분은 페스 해주시길.ㅜㅜ<저 나름 심각한 이야기>

 

메모1일차 아침

아..힘들당..ㅎ

이거머..나혼자 끄적일려고 시작해볼려했지만 그닥 할말이 없네.

그녀를 향한 내생각이 내마음이 내 느낌이 두렵우면서 기쁘기도 하다.

누구를 사랑한다는 일 좋아한다는것 .복잡하고도 미묘하고..흠..아리송하다..푸하..

난 그녀를 잘안다고 생각 하고 있었다..주변인들을 잘안다고. 그녀의 성격을 잘안다고..

하지만 하지만.. 생각 하면 생각 할수록 점점더 모르는 거 같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무엇인가가 그를 기쁘게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단순히 좋아하는 음식 종류..정도 뿐..

생각 하면 할수록 모르겠다.. 그리고 왜 내가 그녀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있는 지 점점 깊이 들어갈수록 모르겠다.

좋아하긴 좋아하나보다 이제 단 두번 만났을 뿐인데.ㅋㅋ 미쳤네.ㅋ

무려 6년전의 인연이 이렇게 타지에서 멀리에서 연결되어

우와~ 반갑다.. 하며 얼굴을 마주할수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하기도 하고..

지난 6년간 여자친구를 만난적도 있지만

그아이가 내 맘속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항상 되네이는 나였지만.

마지막 만남이후로 연락이 두절되고 삶에 쫒기다 보니 여기까지 왔나보다..

그러다 문득 연락이 되고 얼굴을 보고나니 그때 있었던 사건들 추억들 .. 아련히

떠오르며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다가온다..

미칠정도로.. 답답할정도로..

사랑이라는 감정.. 일까.. 나를 뒤흔드는.. 나의 마음일까.

한달 일해서 용돈이라곤 담배값정도 쓰는게 다 인 내가 그녀에겐 그 어떤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이런 맘 조차 모르겠다.

잡생각 조차 모두 그녀에대한 마음뿐.

지금 맘으론 그 어떤 희생 .. 희생이라고 하기도 이상하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일 뿐인데.ㅋㅋ

암튼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 어떤 상황이라도 그녀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싶을뿐..

그녀에겐 남자가 많타.

성격도 좋고 이쁘고 잘 웃는 그녀 .. 나랑 비교가 안되지..

못생기고 비쩍 마르고 내세울것 하나 없는 내자신이 이토록 미운적이 있었던가..

나이도 점점 들어 이제 결혼 생각 을 안할수가 없다.

그녀 또한 결혼에대한 생각을 하고있는듯 하다..

일을 하다보면 상상의 나래를 펴며 혼자 귀밑까지 올라가는 입꼬리를 보면 미친놈 같기도 하고

다시 현실을 생각 하면 씁쓸하기도 하다.

그녀는 표현을 하지 않는다 특히 감정에 대한 표현..

그 옛날 친하게 지낼때 조차 한번도 ..단 한번도 감정표현을 하지 않았구.

나를 지칭하는 대명사 또한 언제나 선배.. 였다.. 바라는 것도 없었다.

내가 아는 보통 사람들이랑 틀리다..

머하고 싶어요 이거 해요 저거해요.. 그런게 없다..

그래서 더 마춰주기 힘들었나 보다..

반갑다..는 한마디가.. 어찌나 반가운지 웃음밖에 안나오드라.ㅋㅋ

내 여자친구로 만들기 위해 .. 곰곰히 생각해보고

자주연락하면 귀찮아 하지 않을까 하고 점점더 조심스러워진다.

어제 하루 연락을 안했다.. 답답해 미치겠다.ㅋㅋ 하루종일 그녀 생각 뿐이다.

연락 하고 싶고 연락받고 싶고...

내가 원하는것들.. 이것~ 저것..

너무 없어 보일까 싶기도 하고 너무 집착하는거 같아 보이기도 하고..

주변에 잘 지내고 있는 남자들이 많은데 나도 거기 포함이 되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먼가 특별해 지고 싶다는 소원.. 그들이랑은 틀리고 싶다는 생각.

삶을 살아가고 목숨을 연명해가는 것 조차 이렇게 힘이드는데

반쪽을 선택하는건 내 자유지만.. 내가 선택한 반쪽이 나를 반쪽으로

생각하게 만드는게 정말힘이든다..

한마디로 그녀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어떻게 그녀가 날 사랑하게 만들까 하는..고민이

압박이다.ㅠㅠ..

계획을 짜본다.. 2년정도 잡고 짜본다..

애들처럼 한두번 보고 사귀고 헤어지고 쿨하게 지내긴 용납이 안된다.

준비를 철저히 한다..

첫째는 담배를 끊어야 한다..

담배에대한 그녀의 생각을 두가지 들었다..

하나는 내 사람 아니면 담배에대한 터치를 안한단다..

둘째는 담배는 싫다고 한다..

두가지 방법이 있다.. 선금연후돌진... 선돌진후금연.. 첫째방법은 돌진후 저항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구 둘째방법은 선돌진의 결과에 따라 달라기겠지만 선돌진이 성공한다면

비록 나쁜쪽이지만 그녀의 관심거리가 하나 느는 것이다..밀고 당기는 ..머 그런게 필요하단다.

일단 계획은 2년간 천천히 끊어 나가는 거다..시작은 이미 했다 하루 두갑 을 한갑으로 한갑을

반갑으로 줄였다.. 한달에 한개씩 줄이자....선돌진 후돌진은 끊기 일보직전에 생각하자..

두번째 계획..미래..

돈이다 돈.. 일단 남자는 돈이 좀 있어야한다..

하지만 새는 구멍이 너무도 많타.. 줄여야한다.. 일단 계획은 2년간 악바리 처럼 모아서

전세집이라도 구해야한다.. 집안에서의 원조는 절대 없다.. 부모님은 절대 생각해선 안된다.

자수성가 해야한다.. 집에서 도움을 못받는게 한편 억울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강하게

키워줬으면 됐다 바라지도 않는다..

한달 용돈을 20만원으로 올린다.. 담배.기름.데이트비용.. 끝이다 어차피 나는 술도 안먹는다.

일년 차 보험료가 72만원이고 세금이 50만원이다. 원룸에 들어가는 돈이 매달 35만원 정도

일년 400정도 든다.. 많타 젝일... 1년 계산하면 120.70.50.400... 겨울난방비 포함해서 700

정도 들어가네.. 휴..혼자 사는것도 돈많이 깨진다.. 암튼 1년에 천정도는 모아야한다.

일단 출근시간이다.. 퇴근하고 보자.

메모 1일차.저녁.. 밤인가.ㅡㅡ;;.

퇴근했다.. 젝일 실수했다.. 그리움에 지쳐 문자를 먼저 보냈다... 대답이 없다..징징징.ㅠㅠ

하루종일 전화통화하면 무슨말을 하지 ..무슨말로 웃기지.. 하며.. 고민 고민했다.. 일케 말하

절케 말하고 등등..혼자 피식 피식 웃었다.. 8시 30분 퇴근으로 알고있다..집이 코앞이라

금방 갈듯하여 9시 마춰서 전화했다.. 따르릉 따르릉.. 고객께서 어쩌구 저쩌구...

다시 징징징.ㅠㅠ.. 간단한 문자 또 보냈다..

젝일 .. 내가 왜그랬지..실수다 연락 안하고 좀 더 참았어야 하는듯 하다..

아오... 머리론 생각을 하는대..가슴으론 생각을 무시하고 몸은.. 머리랑 틀리게 논다

내 자신이 컨트롤 되지 않는다.. 미 치 겠 다..

8시 40분 출근해서 10시 40분 퇴근했다.. 자야된다.ㅠㅠ

그래야 낼 또 일하지...후... 일을 해야 돈을 벌어 맛난거도 사주지.ㅠㅠ...

실수하지말자.. 내일은 죽은듯 가만있어야지...;;; 될까... 되야겠지..

메모 2일차 저녁.. 역시 밤이다.

아침에 그녀의 친구에게 문자가 왔다.

출근 안했단다.. 그녀가;;

몇분후 다시 문자가 왔다.. 걍 볼일있어서 출근을 안했단다.

그녀에게 문자 넣어줬다.. 아픈게 아니란거 알면서 몸은 괜찮냐고 감기 조심하라고.

대답없었다..하루종일.. 젝일.ㅠㅠ

왠 종일 잡생각이 간절했다.. 일도 안된다..썩을;;..

어제 저녁 오늘하루 죽은듯 가만있겠다던 기억은 훨훨 날려버리고 문자를 날린 내가

바보 같다..바보 맞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도 내가 그녀에게 비교가 되는 사람이 되려면

최소한 2년은 필요하다.. 가진게 없으니깐..

그런 생각을 할때마다. 마음을 다잡는다..

내가 하는 일자체가 하루종일 잡생각만 하는게 다다.. 일은 손으로 하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서.;;

그러다 보니 상상속에서 수영을 한다 .. 아니..아예 다이빙을 한다..

암울한 생각부터 말도 안되는 기쁜 생각까지..

이런생각도 한다 그녀는 내가 생각 하고 내가 느끼고 내가 알고 있는 그녀가 아니라

다른 보통 여자들과 같구 나혼자 어렵게 생각하지 실제로는 간단할수도 있다는 생각..

하지만 나만의 그녀이기에 틀렸으면..하는 생각이 더 강한지

그쪽에 대한 상상이 들면서도 아니겠지 틀리겠지 .. 하며 나혼자 어렵게 가는 거라고

생각이 되기도 한다..

대학때 처럼 흘러가는듯하다.. 남들이 보기엔 애인사이 실제로는 걍 웃고 떠드는 사이..

그랬다.. 그녀가 애인이 있는 걸 알면서 애인처럼 다녔다.. 모두들 오해하기 딱 좋게.

남들이 물으면 우린서로 다른 애인이 있다고 말했다. 난.. 없었다..

그렇게 흘러갔다.. 내 친구들과 같이 만나서 놀고 웃고 떠들고 한잔씩 하고 가끔 외박도

하면서.. 그러나.. 일은 없었다.. 내가 후회하는 일중 하나지만.ㅎㅎ 지금 당장이라도

한이불 덮고 자는 경우가 생긴다 하더라도 별일 없을꺼다..왠지 그럴거 같다..;;

그녀에게 지금 전화를 걸어 나를 남자로 생각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저녁무렵 문득 들었다 그냥 먼 타지에서 만난 예전 아는 선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단지 아는 선배일 뿐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를 원하지만 그놈의 돈이 먼지 그놈의 삶이 먼지

빌어먹을 세상이 날 힘들게 한다.

그놈의 돈돈돈..

하긴 내 수중에 수억의 돈이 있다 하더라도 그녀를 선택할 것이고

그녀는 나를 선택하지 않으리라 99% 생각 된다..

잘 생기고 옷잘 입고 유머있고 능력있고 성격좋은 사람..<< 완벽한 이상형 아니냐

하지만 난 못생겼구 6년전에 입던 옷그대로구 웃기지도 않코 능력도 없으면서

성격도 특이하다.. 그저 사랑만 있을 뿐이니..

참 한심하다 .. 그동안 뭘했는지.. 뭘 꿈꿔 왔는지..

그녀가 내 삶을 뒤돌아 보게 반성하게 만드는 것 같다.

누군가 말을 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내 나이 29. 그녀27..

지금부터 시작한다 하더라도 그녀는 나를 기다리지 않을 것이고

시간또한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답답하고

미칠지경이다..

내가 준비가 되고 난 후에 그녀의 마음을 얻어야 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녀또한 매우 현실적인 사람이란 걸 알기에 사랑에 눈이 멀어도

손가락으로 점자를 읽어가며 현실을 찾아갈 그녀란 것을 알기에.

가장 이상적인 미래는 그녀가 나에게 호감을 가진 상황에서 내가 준비가 될때까지

그녀가 생각하는 결혼 상대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지만.

워낙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는 그녀이기에 확율은 거의 없다..

그녀가 나에게 쥐뿔만큼도 관심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기엔

그녀의 행동이 말이 너무도 적극적이고 작은 웃음거리에도 큰 미소를 보여주는

버릇이랄까.. 그런.. 무엇인가가 가느다란.. 나의 희망을 정말 작은 희망을

근근히 연결해가는 원동력이 되는듯하다.

지금 내가 결혼합시다 하면 덮석 그래 하자..라고 말하는 여자가 두명이나 있다.

물론 사귀는 건 아니다. 그 두명의 여자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아무런 감정이 안생긴다.

난 여자친구가 있으면 여자친구가 원하면 <호랑이도 지말하면 온다더니 그중한명한테 문자가

덜컹 하고 온다.ㅡㅡ; 솔직히 미안타.> 무엇이든지 다 해준다 귀찮타는 생각 한번 해본적없고

심지어 영화보다가 바다가 나오자 바다보고 싶다는말에 영화끝나기도 전에 바다로 달린적도

있다.담배 끊으란 말에 담날부터 헤어지는 그날까지 끊었다..여름에 추워보고 싶다고 해서

스케이트장도 델꼬 가고.. 흠흠.. 암튼 싫다..라고 하는건 절대 안하려고 노력하는 나지만

그래서 더욱 재미가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일단 오늘 많이 적었다 낼 적어야지.;;

메모 3일차 아침 .. 지금 시각 8시 20분.. 그녀는 아마 회사가는 길.

무슨 스토커같다..;; 쩝..

오늘은 화이트 데이.. 심각하다..

무슨일이 있는지.. 아님 나를 멀리하려고 그러는지 연락두절이다.

문자를 몇통 보냈다.. 선배라는 말을 강조하며 한걸음 뒤에서서 연락을 해도

전혀 답장이 없다..

세상에 다시없는 구두쇠 짠돌이 나홀로 집에 의 대가로 불리었던 나는

점점 망가져가고있는 듯한 이 기분..

슬픈 노래 틀어놓고 자판이나 끄적이는 .. 전혀 하지 않던 행동들을 하게 되고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 생각에 가슴이 아려온다.

몸이 축 축 처지고 무언가에 놀란 사람마냥 심장이 목구멍으로 튀어나 올것같다.

괜시리 헛구역질도 나오고 손도 가끔 떨린다. 완전 병자다...ㅜㅜ

나도 왜 이렇게 됐는지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버즈의 남자를 몰라.. 반복재생중...

심장이 .. 심장이 터질거 같다..

저녁에 보자.

메모 4일차 아침.. 출근전이다.

밤새 잠못이뤘다.

상상의 바다속에 다이빙하며 별걸다 생각하더라.나참 우스워서..

꿈을 꾼듯한.. 몽롱한 정신속에 ...

다행히도 어제 저녁엔 전화 통화가 가능했다..

물론 별말없이 살아있네 하며 별말없이 끝냈다만.;;

곧 결혼하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었다.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는 친구이고

약 4~5년만에 첨 통화한다고 할까.;; 무슨 우연인지 그는 그녀의 전 회사동료였다.

근대 막상 통화하다보니 할말이 없더라 나도모르게 그녀 이야기가 나왔다

<내 실수다. 요노무 주둥이를 꽤맬수도 없고 난감하다.;; 다신 안그래야지하며 다짐했다.>

근대 우연히 그친구랑 그녀가 어제 세차장에서 만났단다.

첨 머리속을 떠오른것은 아고..요놈의 주디<그녀를 결혼식장에 대꼬가고 싶다는 말을했다.

그친구 그녀에게 온다며 말을 하드라 부풀어오른다..ㅠㅠ>하며 내 실수를 자책했구

두번쨰 머리속에 떠오른것은 세차장 = 세차 = 차. = 남자.?? ㅜㅜ 무슨 질투의 화신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게... 후.. 이럼 안되는데 .ㅎㅎ 애써 무슨 상관이냐 그녀가 내 여자라도

되느냐 하며 달래보지만 신경이 쓰이더라.. 젝일..

프로포즈.. 생각 도 했다

유치하다는 생각도 든다 .. 이벤트.깜짝파티.반지....등등..

가장 좋은건 진심이고 마음이라고 생각 되고 결론 지었다.

<예를 들면 집으로 들어가는 그녀를 향해 무릎을 꿇고 유치하고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끝까지들어달란 말을 하고 세가지만 들어돌라고 하고 싶다.

첫째. 29살 살아오면서 지금까지의 나를 잊어돌라고 내 입에서 나온 소리는 모두가

거짓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둘째. 지금부턴 내 마음을 거짓없이 투명하게 들어달라고 하고싶다.

셋째. 나랑 결혼해 달라고 말하고싶다. 친구들과 남편 흉보는 자리에서 할말없게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진심을 다해 내 모든것을 바쳐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그냥.. 아무말 없이 집으로 들어가고 한계단 올라갈때 마다

1년씩만 나를 잊으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나를 받아들인다면 뒤에서 한번만 안아 달라고 그럼 내 모든걸 바치겠다고 말해주고

싶다.

난 그녀를 사랑한다 .. 정말. .. 내 심장을 토해내어 그녀에게 내 진심을 펼쳐보이고 싶

을 정도로..

에고고.. 벌써 시간이 일케 돼었네.. 출근 해야겠답..

낼 노는데.. 얼마만에 쉬는 날인지.;;

오늘은 일찍 퇴근할거 같다..하지만.. 할일이 없다는거...

그녀는 집에 가있다.. 노는 날이라.;;.ㅠㅠ 맘 같으면 퇴근하고 달려가서

데꼬 오고싶다....ㅜㅜ

이 빌어먹을 세상아 나라는 사람 별것아니다 정말 수십억 인구중에 작은 구성원 하나 일

뿐이란 말이다. 나하나 포기한다고 세상이 어찌 되는것 아니 자나!! 그래 그녀를 위해

길게도 말게 딱 나 죽을때까지만 사랑해보자.. 별거 아니자나!!!

이만 출근..;;

메모7일차.. 2일이 어케 지나갔는지 원.;;

일욜은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 뒹굴..

월욜은 회사에서 하루종일 청소..<뒤질뻔 했다.. 쓰레기가 1톤차로 2대 나왔다.;;>

화욜이다.;; 시간은 드럽게 잘가네;;

무소식이 희소식? 개뿔!! 답답해 죽겠구만.ㅠㅠ

일단 출근.;;

메모 몇일차드라.;;

기억도 안난다.;; 별다른 일이 있었던건 아니다.

문자 한통 없다는 정도? ㅋㅋ

의도적으로 나를 피하는 것인지.;; 대략 난감 이랄까.;;

몇일간 많은 정리를 했다.ㅋ

도박을 하기로 했다.

그녀에게 당당한 내가 되기전에 그녀가 짝을 찾아간다면 그것 또한 운명이라고

일단은.. 당당한 내가 되자.

그게 맞는듯 하다. 그전엔 선배 ..까지만 되자.ㅡㅡ;

오늘도 열심히 출근!!

간만에 또 끄적 끄적

정말 생각에 생각에 생각을 더해 계획했던 것들은 다 소용이 없더구나.ㅋㅋ

그녀가 앞에 있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쓸데없는 말들을 주절 거리며

뒤돌아서 후회하는 바보 같은 나 일뿐..

미안하다..미안하다..미안하다..미안하다..미안하다

너를 사랑한 내가 실수이고 자책이며 엉망진창일 뿐인걸..

미안하다..미안하다..미안하다..미안하다..

이상하고 어색한 말들을 꺼내서 미안하다..정말...

하지말았어야 하는 말들인대 미안하다... 정말..미안하다.

오늘이 언제 인지.. 몇시인지 기억조차 희미하다.

어제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우워어~~~!!!!

집에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대구였다는거.ㅎㅎ

몰랐을거다..ㅎㅎ 5시 30분까지 구미시내로 나오라고..

진짜 날랐다.미친듯이.

도착하니 5시 40분...그녀와의 약속에 첨으로 늦은거 같다..orz

그녀랑 드라이브 하고 추어탕<참고로 난 추어탕을 못먹는다.. 예전에 한번 그녀가

이야기하는걸 들은 적이 있다. 물어 물어 위치를 대충은 알고있었다.>

먹으로 가서 한그릇 때리고<물론난...국물 몇 숟가락 뜨고 말았다..솔직히 말하자면 그녀

랑 나는 입맛이 천지 차이다 .난 어린애들 처럼 햄.소시지.이런거 좋아한다..ㅠㅠ

그녀는 감자탕.추어탕.육개장.닭계장 등등..그런거 좋아한다.>또 드라이브 하고

집에 일찍 바래다 줬다 <자꾸 하품하더라.ㅠㅠ>

그러고 집에가는 길에 구미있는 후배랑 통화를 했다..놀잔다.;;

다시 그녀를 불러내서 후배 데리러 다시 시내까지 고고싱~

후.. 일부러 지면서 겜비 물기도 빡세다..징징.. 간단히 볼링 두갬치고 나니.

후배 애인한테 전화와따.. 마침 그녀의 집과 후배의애인회사가 가깝다.

다시 구미를 가로질러서 고고싱~ <이날 구미를 가로지르길 5번했다.ㅋㅋ>델따주고

그녀랑 둘이 다시 그녀 집앞으로 갔다.. 차를 주차하고 그녀랑 잠깐.. 아주 잠깐

일상적으로 대화하고 집으로 들여보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잘~자!! 하고 하루 끝.;;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그녀랑 통화가 끝나자 그제서야 한숨이 나오고 심장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느낌이 난다..

무엇인가 붕..떠있는듯한.. 그런 기분에서 .. 머리가 쭈뼛쭈뼛 하는 그런.. 기분과

동시에 달리던 심장은 경보로..다시 도보로.. 다시 편안하게 천천히.

천천히 돌아온다.. 머리속으로 생각이 이것 저것..든다.

분명 글로써 표현못하는 그 어떤 순간 순간의 순수한 기분들을 느꼈지만

나의 표현력으론 표현할수 없으니 페스.;;

후.. 그리고 하루가 더지나 오늘이 돼었다.. 하루종일 들뜬기분을 참느라

죽을뻔했구..지금 이시각 할짓없이 맥주한잔<분명히 말하지만 난 술을 안마셨었다.

싫어하는 편이지만 빼지도 않는..머 그런.;;>하고 괜시리 동내 한바퀴돌고.

집으로 들어와 컴터 키고 끄적이고있다.

결론.....이 없다..푸하하.;; 암튼

내가 생각하고 내맘속에 있고...내 온몸을 지배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된다.;;

용기 있는 자가 미녀를 얻는다는 말은..진실일거라고 생각되긴한다.

난 ..용기가 없다... 그녀앞에선 벙어리가 돼어버리는 걸....

 

<일단 요까이... 다 읽으셨으면 당신은 챔피언..;; ㄷㄷㄷ>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