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탑깝게도 제목이 저입니다.
남자는 달라붙는 사람이 꽤있는데..
전 한사람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서 ..
다른사람은 무조건 스팸거기에 폰번호집어넣어놓고
제가 심심할때 스팸보관함에드가서 여태 문자온거
구경하는 이상한취미를 가지고있습니다. 전 그 스팸으로 돌려놓은
쓸대없는 남자애들한테는 문자아예안보내구요 필요할때만 보냅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잘없습니다.
성격적인면으로 사실.. 남자스럽습니다.
그래서 성격이 내숭이나 넘 여성적인 애들 수다떠는거
가수. 탤런트 머 쓸때 없는 이야기하면 도무지 그딴 말 왜 하는걸까
아 기찮아 애들은 가수랑 탤런트가 자기랑 연관도 안될텐데
머그리 관심이 많을까 ..슬슬.. 시간이지날수록
애들이야기하는거보면 식은땀나고
구토증세나오고 스트레스를 과도하게받습니다.
전 내자신을 이렇게 괴롭히면서까지 여자아이들과 아닌척
정말 재밌는척 구토나올려해도 웃는척 해보고싶은데
이젠 한계내요 표정이 다드러날정도로 저에 자아모두 파괴되버렸습니다.
여자애들이 옷이나 머리 악세사리등등 머 몸매관리..
연습장사더라도 이쁜거살려하고 양말에도 이쁜거 메이커 요런거
살려는거 이해도안되고 걍 실용적이고 편한거 사면될텐데..
짜증도나고 그런 여자애들성격이 신기하기도하고
저희 엄마는 친구가 많습니다.전형적인O형..
근데 성격이 남자이십니다. 그러나 활발하고 사교성은별로없으시지만
남에게 자기가 하고싶은말 다 하시고 눈치는 조금없으시는게
귀여울정도이십니다. ( 눈치조금없는게 왜 귀엽냐면.. 사실 눈치있는애들
보면 좀 가식적인행동을하고 다 파악이되고 머리쓰는게 다보여서 역겨운데
저희엄마는 순수해보이고 참 그런점은 닮고싶습니다.)
전 여태 살면서 A형 아니면 AB,형소리만 듣고살았구요
여자애들이 저랑말하면 그중 한명이 저보고 니 머리 참많이쓰는거같다..
이런말 하더라구요 제가 눈치도 엄청많이보고 그사람이 좋아할만한 말만
아주달콤한말만 억지로떠올려서 그사람이랑 친해져볼려구 하는그런 스타일입니다.
전 거지병에 걸렸습니다.
내주제에 저런옷이.. 남자애들이 왜 내깟꺼한테 관심을가지나 부담스럽다
내같은게 저런 애교떨면 드럽겠지 이정도입니다..
어릴땐.. 바른자아가 있었는데 절 좋아할줄도알고..
어느날 엄마와 마찰부터 사춘기 쯤부터 시작해서
엄마는 저랑 싸울때 항상 저를 깍아내립니다.
니가 여자가 속옷도 아무렇게나 해놓고 공부를못하면 돈이라도 쓰지말던가
제가 음식식탁에서 모르고 흘려서 엄마가 갑자기 화를 울그락불그락하시더니
으구 등신아 쳐먹는것도 제대로못하고 으구 으구 나가죽어라
방학때 집에있으면
아침부터 시작해서
낮.. 그리고 저녁 8시될때까지
엄마는 저랑 이야기안합니다. 자기가 기분안좋다는걸 표정으로 드러내시는분입니다.
엄마는 제가 노는모습을 못봐주시는거같습니다. 방학때도 엄마 등살에떠밀려
알바를..하였습니다. 전 예전엔 대인기피증이런거없었는데
엄마가 날깍아내리는게 연속되고 구박이 연속되면서 세뇌당해서그런지
평범한 사람들이날 구박할까 아니면 날 욕할까 이생각부터하고
사실 내모든 변한게 엄마때문이라는생각.. 많이가지고잇습니다.
제 모든 자아가 파괴되어버려서
폐인처럼 지내는중이거든요..
이제 엄마가 절욕하고 구박해도 전 그냥 제방드러가서 방문잠그고
방안에서 방콕하다가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오시면 엄마는 태도변하고
XX야 밥먹으러온나
이러십니다. 그래서 아침 낮은 제가 알아서 밥대펴서 먹고
거의 안먹져 왜냐 거실에 엄마가 있기땜에
눈 마주치기도 싫고
밥들고 제방들어갈때 눈치안살필려는데도 살피게되고
이런제자신이 역겨워보이고 밥자연스럽게 먹는것도 힘들어하는게..
방안에 밥들고와서 먹는 제자신이 드러워보이고
꼴에 사람이라고 비굴하게 밥쳐먹는구나 이생각..
내가 잘하면 엄마도 잘해준다는걸 너무나 잘알고있기땜에
엄마를 절반만 미워하고있습니다.
아빠와 엄마에게 신뢰성이 없구요. 믿을만하지가못합니다.
경험에서 나온 생각이구요.. 그래서 전 사회에나가도
누굴 절대믿지못합니다.
제 아주가까이있는사람도 저러는데 어떻게 조금더 멀리있는사람을
믿을수있을까 이생각합니다.
뭐든지 이사람이 사회생활할때 필요하다싶으면 친하게지낼려합니다.
그러나 그 필요한시점이 지나면
연락을 안해버리는 저..
머든지 이용가치에만 연연해하는 제대로 문제녀가 되버린것이죠..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가 우연히 제 휴대폰을 열어보더니
전화내역 등등문자내역등등 봤었나봐요
어느날 저보고 친구없냐면서 묻고
장난식으로..
이제 슬슬짜증날려하고
내가 이렇게 짜증나면서까지 이사람이 사겨야될까
이생각도나고
제 핸드폰 몰래 열어본게 한두번이아닙니다.
전 제 영역에 침범하는사람 엄청나게 증오하는데
남자친구가 지금 엄청나게 침범하고있어서
복수하고싶고
좋아하기는한데
친구없는사람이라고 너무 하대하지마세요.
지금 상처받은게 너무많아서
타인을 받아들일 심적마음이 부담스럽고
복잡해서 그런거에요.
이거 치료를 누군가가해준다면
다시 활발하고 자신감있게 친구잘사귀며 노는사람으로 돌아올수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