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도때도 없이 톡을 보러 드나들다가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것도
괜찮겠다 싶어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
쓰다보면 흥분해서 글이 좀길어질거 같은데 꼭다읽어주세요ㅜ
저는 어느 소도시에 살고있는 22살 여성입니다.
20살때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남자친구를 만나서 올해초까지 이년동안 사겼었죠.
그러다가 오빠랑 두달정도 떨어져있을 일이 생겼었어요.
그때 지인들을 통해 오빠한테 세컨드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죠.
친구들은 바보라고 하지만.. 헤어진 지금도 그건 아니였겠지라고 믿고있어요.
그래도 사람이 그런일 때문에 한번 삐걱거리니 자신이없어지더라구요.
그렇게헤어지고 우리사진에 편지에 문자에 매일 울고, 밥도못먹고 그랬죠.
그러다 겨우 정신 차리구 삼개월쯤 지나고 지금은 잘 지내는대요.
제가 성격이 털털하고 밝은 편이라서 주위에서 사귀자고 하는 분들이 종종 있죠.
근데 앞전에 남자친구때문에 힘들었던 부분도있고해서요 마음이 안열리더라구요
근데말이죠.. 닫혀있던 제맘이 열렸네요 드디어![]()
제가 지난달부터 춤에빠져서 친구들이랑 클럽을 자주 가는편이거든요.
알바생한테 푹 빠졌어요 제가ㅜ ㅜ 세번정도 봤을땐 그냥 괜찮다 이런생각.
네번째본날 완전 꽂혔죠 뒤에서콩콩뛰면서웃는데 그게그렇게 귀여울수가ㅋㅋㅋ
무뚝뚝해보이면서도 내사람들한테는 잘하는~ 말로 잘 표현이 안되지만 아무튼ㅜㅜ
어떻게보면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좋아하는거라 이상하기도한데
정말 그분한테만 너무빨리 마음이 열려서ㅜ 쫌오바해서 인연인거같기도하고ㅋㅋ
근데제가 누굴 먼저 좋아해본적이 없어서요. 이런감정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그냥 지금 제상태는 ♥.♥ 이거죠ㅋㅋ 근데문제는요. 그분이랑 같이 일하는
친한동생에게 물어봣는데 여자한테 관심이 없대요. 원래 여자를 별로 안좋아한다고ㅜㅜ
그런 이미지 때문에 더 맘에들긴했는데 막상 저런얘기 들으니 자신감 상실ㅜㅜ
손님도 엄청 많아서 저를 기억조차 못할텐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ㅡ
친구는 갈때마다 초콜릿에 간단한 인사같은거 적어서 세번정도 주면
마음 열어줄꺼라고, 그때 번호물어보고 친해지라는데ㅜ
너무 구시대적인(?) 방법같기도하고ㅋㅋㅋ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겨우 맘열렸는데 상대가 너무 어렵네요ㅜㅜㅜ 톡커님들 저좀도와주세요 애타죽겠어요ㅋㅋ
아그리구 클럽알바생이라고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실꺼 아는데요ㅜ
아는사람 통해 알아보니 이상한사람 아니에요~ 철없지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