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남친이 자신의 선배 중에는 연애하면서 700이라는 카드 값이 밀리고,,,
결혼해서 다 값았었노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그랬는 값다라고 생각만 해버리고 지나간 일이라 별루,,,
담에도 굳이 생각날 일이 아니였눈데,,,
며칠전 남친이 현금 서비스를 받고 난 다음
이상하게 그날은,,, 궁금햇습니다.
통장에 돈이 얼마나 들었눈지...
군데 왠걸... 마이너스,,, 30이 넘는 숫자 인줄 알고 공을 새려 본순간..
입이 쩍...![]()
거의 400에 가까운 숫자 인거 있쪄...
이사람 나와 데이트 하느라...만난지 2년 넘었쑴돠...
내년에 결혼하리라 맘 먹고 있는 일 하나하나 진행하느라...
적금 넣는 것두 있꼬,, 보험 들어가는 것과...
내 핸펀 자기 핸펀 요금까지... 다 도 맡고 있꺼덩요...
이사람 무척이나 힘이 들구나..란 생각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본업이외에 밤에 아르바이트 하는거,,,
(예전에 6개우러 정도 하다가,,, 며칠전부텀... 다시 시작햇쑴돠...)
안스러웠었는데,,,
잠이 모자라..... 힘이 들면서도 힘든 기색없이...
저녁 시간이 무료해서,,,
사람들과 어울기 위해...
하는 일이라며...나 걱정할때면,,,
언제나 괜찮다며,,, 달래는 사람인데,,,
미안한것두 넘 많구,,, 잘해야겟단 생각으로,,,
투정부리는 만큼 이사람 더 힘들겠구란 생각에...
며칠째 착찹한 기분입니다.
내가 아주아주,,, 능력이 있는... 사회인라면,,,
조금이라도 보태줄수도있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더 마음 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