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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이름으로저지른너의실수

분하다... |2008.04.17 12:32
조회 984 |추천 0

너무 분해서 참다 못해 이렇게 글까지 올립니다..

 

전 24살에 애기엄마입니다

20살에 애기를낳고 4년이란 시간동안 애기만 키워왔습니다..

저보다 한살 많은 신랑은 애기가 있어서 미루고 미뤄 군대를 2년전에 가게됬어요..

지금은 전역한지 6달 정도 됬구요..

 

전역하기 한두달정도 되서 신랑하고 사이가 많이 안좋아서 별거 를 했었습니다

전 저희집에..신랑은 신랑네 집에..

그렇게 몇달을 연락안하다

친구들의싸이를 보다가 임XX라는 그..

남자친구가 생겼는지 커플링같이 찍은사진..신발맞춘사진..다이어리에 온통 남자친구를

사랑한다 좋다..하는 글들..

 

친구의친구를 통해 알게된 그얘..

제아들하고도 몇번 같이 놀고 저랑도 몇번 술먹고 놀고 그랬었죠..

제신랑이 가운대손가락에 문신이 있는대..

그사진을 보는순간 전 정말..눈물만 나왔습니다..

손가락에 그문신..사진..포샵을 어둡게 했지만 ....

성격이워낙 급해서..전 바로 저나해서 물어봤죠

자기가 미쳤냐고 유부남을 만나게

절 더 또라이 취급을 하더라구요..

미안했습니다 너무 깊이 빠져들었나..괸한 친구 한테 실수한건 아닌가..미안했습니다.

제친구들도 그 얘랑도 친한친구 많습니다.

제친구들한테도 물어밨죠 그얘 남자친구 밨냐고..

남자친구생기면 같이 만나고 그랬엇는대 유난히 요번엔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타고 그러더군요..

그러다 얼마전에 ..신랑과 다시 잘 지낼생각으로 만나게됬고

신랑이 모든걸 다 말해줬습니다..

 

신랑은 전라도 사람이고 워낙 무뚝뚝한 사람이고 고지식 하죠..

저랑 그렇게 사이가 멀어지고 일끈나고 집에오면 너무 무인도 같앗답니다..

친구들도 모두 고향에있고 ....

제친구들을 몇번 만나 술을 먹었대요..

아들때문에 친구들은 집에 많이놀러와서 저희신랑과 같이 밥도먹고

술도먹고해서 제친구들은 많이 알거든요..

그러다 유독...그임XX...그얘와 둘이만나 술에취해..일을 저질렀나봅니다..

 

우선 그 얘만 욕할쑤도 없는거죠..

제신랑도 나쁘고 저도 나쁜사람인거 알아요..

하지만 애기까지 있는거 알고 제아들도 많이 이뻐해주고 그랬는대

어떻게..제신랑과..

제신랑이 아무리 연락을 했다쳐도..친구면...그렇게 이뻐하던..지 조카를 생각해서라도

이러면 안대는거 아니예요..

너무 화가났습니다..

제베스트 친구가 그친구랑 약속을 잡았답니다..

그얘는 제베스트 친구한테 할말이있다면서 자기가므슨말을해도 넌내친구지...

이랬다는대 그말이 지금생각해보면 ..제신랑만났다는얘기를 할참이였던거 같아요..

 

그친구를 만났습니다..정말 죽여버릴생각으로..

너무 손이떨려 소주한잔 하러 고기집에 들어갔고..

전 술을 몇잔먹고 차근차근 물어봤죠..

 

'우리신랑만난적 있냐.."

 

없다면서..므슨증거로 자기를 의심하느냐..그러더군여..

 

뻔히다 알고있는대도 거짓말 하는게 너무 괴씸했습니다.

그러다 언성을 높이니 말을 하더군요

사실몇일전 만나서 술한잔 했다구..

그래서 너랑 나랑 쌩깐사이고 나도 없는대 니가 왜 만나냐 했더니

아무말도 못합니다..

신랑이 얼마전에 핸드폰 번호를 바껏는대

그번호는 어떻게 알았냐 햇더니

네이트온 대화명에 써있는걸 보고 너랑 잘됬나 궁금해서 연락 한번 해밨다고..

그래서 그런건 다른친구들 한테 물어볼 수도 있지않냐 햇더니 끄덕끄덕 거리네요...

 

물어밨습니다..

 

나 XX엄마인거 아냐고....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니조카XX엄마거알고 있냐고

안다고 하는순간 떄렸씁니다

앞은 하나도 안보이고 무작정 때렷습니다

 

그런데 제머리를 잡고 같이 욕을 하더라구요..

무릎꿇고 빌어도 봐줄까 말깐데..더 당당하게 ..제머리를 잡고..

옆친구들이 말려서 신랑보고 댈러오라하고 같이 집에왓습니다..

 

너무나..화가납니다..

신랑보다 그얘가 더미워서 죽겟습니다..

제복수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물론 신랑하고는 헤어질 생각 없습니다..

애기도 있고...애기한텐 그래도 친부모가 최고니깐요..

 

너무 화가나 횡설수설 써논거 같네요..

그얘..싸이..공개할까 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잘사는 그얘싸이보니깐..너무 열받아서 안대겠네요..하하..

싸이공개한다고 복수가 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라도 해야

화가 덜 날꺼같아요..밤에 잠도 안오고 ..

그얘죽이고 나도 죽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http://www.cyworld.com/hmlim

 

 

 

 

욕좀 실컷 해주세요.........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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