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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상 기혼 여성분들께 묻습니다.

참 애처로... |2008.04.17 16:34
조회 4,147 |추천 0

세상 적게 산 나이도 많이 산 나이도 아닌데 주변 어떤 사람에게도 말 못하는 고민입니다.

 

결혼 15년 차 그냥 정말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말 그대로 가족들 먹여 살리려고 할 짓 못할 짓 볼 거 못볼 거 다 보면서 묵묵히 살아가는 가장입니다.

 

나 자신도 그렇게 내놓고 떳떳하진 않습니다.

 

가끔 술 먹고 2차도 나가 봤고, 결혼 전에 만났던 여인과 반갑게 만나 저녁 먹고 술 먹고 모텔도

 

한두 번 가 본 나쁜 놈이기도 하지요.

 

아내와는 대화가 잘 안되고 말을 꺼내면 자꾸 쌈이 되길래 제 편에서 말을 아끼는 형국이 됐었고요.

 

또 제가 해외 출장이 잦은 편이라 집도 많이 비우기도 했고요.

 

그러던 중 갑자기 혹시 아내에게 남자가 있을 지 모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안 좋은 예감은 꼭 들어 맞는다고 확인하고 싶지 않았지만 3개월 버티다 기어코 확인을 하고 말았

 

습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바람의 정도가 너무너무 심하고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진도가 나가 있었네여.

 

막상 의심이 들어 확인하려고 맘 먹고 보니 아이들도 팽개치고 살림은 엉망이고 돈은 돈대로 없어

 

지고 걸려도 좋다는 식으로 막 나가고 있었죠.

 

이런 상태로 몇 개월을 기다리며 내가 아는 척 하면 다시는 돌아 올 수 없을 거라는 불안에 정말 바

 

보처럼 아내의 외도를 바라보는 신세가 됐습니다.

 

그 놈을 만나기로 약속한 날은 그 전날부터 나는 물론이고 아이들도 안중에 없이 옷 쇼핑하고 속옷

 

사서 준비하고 피부 마사지 받고 하더군여. 이런 아내를 바라보는 내가 정말 한심하고 비참하기까

 

지 해서 모든 것 포기하고 복수하는 심정으로 죽어 버릴까도 생각하고 두 연놈을 죽여 버릴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네에서 본가에서 처가집에서 어느 날 갑자기 이혼을 하고 헤어진다면 뭐라할

 

까 생각했습니다. 나도 나지만 울 아이들이 정말 불쌍하더군요. 엄마가 바람나서 도망 간 아이들,

 

 한참 예민한 나이에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앞이 캄캄해지더군요. 

 

지 엄마를 그렇게 따르는 아이들인데 작은 아이 울면서 나 출장길에 무섭다며 전화하면 정말 맘이

 

 찢어질 것 같더군요. 

 

아내의 외도를 알면서 바라보는 그런 남자 저 말고 또 있을까요? 정말 힘든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내 주변 의심을 살만한 모든 여자와 내 나쁜 생활을 정리 하면서 아내가 돌아와 주길 기다렸습니다.

 

그러면서 중간에 당신과 살아가는게 자신이 없다고 헤어지자는 말을 두 번씩이나 했으나 이러한 언

 

질은 묵살되고 더 버젓이 나가더군요. 정말 확인까지 하고 싶지 않았지만 확인을 하면 돌아 오려고

 

해도 서로 힘들거라고 생각하면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 뻔히 애인과 만나기로 약속하고 나가서 질

 

펀하게 섹스를 하고 풀린 눈으로 새벽에 들어와서 말없이 옆에 눕는 아내를 보며 정말 울음까지 나

 

왔습니다만 그래도 말을 못했죠. 어디 갔었냐고도 못 물어 봤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항인지라.

 

그렇게 참는 세월은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내가 선택한 내가 사랑한 내 여자가 다른 놈과 바닷가 벤

 

치에 앉아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서로 진하게 키스하면서 남자의 손은 내 아내의 치마속으로

 

들어 가 있었습니다. 그런 집사람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로 가득했습니다. 그러고는 가까운 모텔로

 

들어가는 것을 보며 집으로 돌아와서 올 때까지 뜬눈으로 기다려오는 그런 지옥같은 날들....근데

 

그러고도 내 여자라고 포기가 안돼고 기다려지는 건 제가 정말 바보천치에 쪼다 등신이라 그런걸까요? 

 

남자분들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여자가 다른 놈의 물건을 행복한 얼굴로 빨아주고 있는 사진을 봤다면, 내가 사랑

 

하는 내 아내가 발가벗고 누워서 눈웃음 치며 다른 놈에게 다리를 벌려 주는 장면을 봤다면, 다른

 

놈 앞에서 발가벗은 몸으로 엎드려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사진을 봤다면, 이런 경험이 있는 여자를

 

용서할 수 있나요? 용납하고 없었던 일로 생각하고 다시 새 출발할 수 있을까요? 다 묻고 잊어 버리

 

고도 싶고 그게 가장 최선이다 하고 생각하지만 제가 그 자신이 없네요....

 

혼외 정사 경험이 있는 여성분들께 묻습니다.

 

여자분들의 이런 외도 사실을 남편이 안다면 용납하고 인정하라고 할 수 있는지요? 그러고도 결혼

 

생활을 계속 지킬 수 있는지요? 정말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젤로 친한 친구에게도 형제에게도 물어

 

볼 수 없는 일이기에 여기다 한 번 문의 해 봅니다. 혹시 정말 나같은 경험을 가진 남자분들도 있는

 

지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얄지요? 아이들만 데리고 외국으로 나갈려고도 했습니다. 주변에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반 병신을 만들려고도 했습니다만 그러려면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것을 무너

 

트려야 가능 하더군요. 그리고 애 엄마는 정말 쳐 죽일 년이 되겠더군요. 본가에서 처가에서 동네에

 

서 자기 친구들에게서 바람난 에편네라고 평생 손가락질 받으며 살겠지요.

 

시원한 답변은 없겠지만 정말 이런 경험이 있는 남자분과 외도 경험이 있는 여자분들에게 진지한

 

답변 기대해 봅니다.

 

혹시 인생 선배님들의 귀한 충고 하나만 있더라도 제겐 정말 오아시스 같이 목마름을 채울 수도 있겠지요.

 

정말 화가 나고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넘 힘드네요.

 

특히 여자분들의 솔직한 답변 듣고 싶네요....

 

너무 길어졌네요. 여기까지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여자분들 혹여나 다른 남자와 외도를 하더라도 그 남자의 냄새는 지우고 남편 곁으로 가세요.

 

그리고 남편이 알고 있다고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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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글쓴이야|2008.04.17 16:38
너도 그랬다며....2차 나가고 그전여자 만나서 모텔가따며 그여자가 웃으면서 니꺼 빨아줄때 넌어땟니? 그리고 집에 있을 니마누라는 어땟겠니? 돌이켜 생각해봐라. 지는 어디 솔직히 나도 그러합니다..이러고 끝내고 마눌욕을 써논거봐..넌 안봐도 비됴다...니마누라 왜 그런지 난알거같아. 난여자야..
베플夏淚|2008.04.17 23:34
노래 하나 듣고 시작할까? 이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Bob Seger? Against The Wind.. 가사는 밑에 적어뒀네. 님아, 같은 시대를 비슷한 시간대로 살아가는 같은 남자끼리 솔직하게 해 주꾸마. 베플에 나온대로 댁이 먼저 바람을 피웠으니 그런 고통은 당해도 싸단 소린, 접어두자. 그 일이 정말 마누라 바람의 원인인지는 우린 모르거든. 여기에 고백했으니 당했던 여자들은 당연히 울컥하는 게지. 허니 우린 자네 실책이나 하나씩 점고해 보고 앞날을 의논해 보자고. 먼저 부부간 대화가 너무 휑하구만. 자네가 출장을 자주 가든, 집을 자주 비우든 그건 문제가 되지 아니하네. 요는 여자란 늘 관심받기 원하는 존재이거늘 우째 그리도 오랜 세월 무심하게 버려뒀냔 말일세. 멀쩡한 남정네 두고 바람난 여자들이 흔히 뇌까리는 말이 뭔지 아나. "이건 사는게 아냐, 나도 여자인데 사랑받으며 살고 싶어." 나도 많이 들어봤네. 어디서 들었는지는 알 필욘 없네. 애들도 어느 정도 커서 에미 손도 그닥 필요없고, 자넨 자네대로 가족을 위한답시고 내 몰라라 하는데다 매일처럼 들여다 보는 거울 속의 자신은 이젠 더이상 과거의 여자가 아닌 게지. 모르지, 이른 폐경기가 찾아왔는지도. 무엇을 해볼까 싶어 둘러봐도 이미 늙어 바람 빠진 풍선같은 육신, 반가이 맞아줄 곳도 없거니와 탱탱한 젊은 것들에게 밀려나니 도무지 세상 살 맛이 나겠나. 당신의 모든 시간을 바친 가족은 점점 멀어져 가고 홀로 남아 구석진 곳에서 울고 있을 슬픈, 당신의 아내가 아닌, 한 여자를 한번쯤 상상이나 해봤냐고. 자네도 할 말이 있겠지. 난 나대로 갖은 수모 참아가며 오늘 이때까증 숨가쁘게 달려왔다고. 그런 난 도대체 뭐냐고. 남자와 여잔 다르네. 구조적인 차이가 아닌 생물학적 차이가 아닌, 사고의 차이 말이네. 그것은 우리가 자라오면서 받아왔던 교육의 차이이기도 하지. 허나 이젠 더이상 우리네 여자들, 조상의 아름다운(?) 얼을 본받으려 하지 않네. 예전에도 한번 말한 바 있네만, 그녀들은 귀머거리, 벙어리, 봉사.. 합이 9년이란 세월을 견딜 인내도 없으며, 김매다 들어가 쑴풍쑴풍 애도 잘 낳았다는 이야기는 듣도 보도 못했으며, 죽은 지아비 섬기며 정절지켜 홍살문 받아 가문의 자랑거리가 된 이야기는 조롱거리로 전락한 지 오래니 어찌 그녀에게 참고 살라고만 하겠나. 연전 어느 저명한 미국 각료 하나가 그 높디 높은 지위를 포기하고 가족들에게 돌아 갔다고 하더이다. 자네의 성공은 가족을 위한 것임엔 틀림없느나 이제 그 가족의 해체를 눈 앞에 둔 지금, 과연 자네의 우선순위가 틀림이 없었나 심히 반성해야 할걸세. 제비새끼들. 잘나서 여자들이 빠지는 줄 아나? 베겟머리 송사에 능해서 여자들이 뻑가리스윁인 줄 아나? 아니야. 그들은 단 한가지, 뻐꾸기 날리는 재주 외엔 없어. 그건 바로 '사랑한다.'와 '당신은 이뻐.'란 두가지 밖에 없는 아주 빈약한 사전이기도 하지. 이 두 마디는 자네도 할 줄은 알지만 오래 전에 잊어버린, 타조의 퇴화된 날개와 같이 볼품없는 것이기도 하지. 그들은 그것이 절실한 여자들에게 던져주며 자네의 피땀어린 돈으로 자네의 여자를 철저하게 유린하는 거지. 자네의 두번째 실책은 뭔지 아나? 세상엔 반드시 알아야 할 일,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일, 몰라야 하는 일, 이 세가지로 나뉘지. 이 분류는 자네의 마음 가짐에 달려있지. 응징하고자 했다면 당연히 알아야 될 일이지만, 지금처럼 후회한다면 몰라야 마땅한 일이었지. 호기심은 고양이도 죽인다는 영국속담이 있더군. 가볍게 의심한 일을 확인하고자 했던 게 이젠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자네와 온가족을 몰아가는구만. 가끔 판도라의 상자를 비유로 드네만, 난 이런 일은 판도라의 상자보다 더 지독하다고 보네. 그녀에겐 마지막 남은 희망이란 벌레라도 있지만 자네가 연 상자는 손을 집어 넣어 휘저으면 휘저을 수록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냄새 지독한 배신감만 솟아 오르지. 뚜껑을 덮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방법론적인 이야긴 나중에 하세나. 마지막으로 자네의 처신이 문제네.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이미 여잔 자네의 눈치긁음을 알고 더 잔인하게 자네를 괴롭히고 있네. 자넨 가족을 깰 수 없다는 명분을 들고 있지만, 기실은 자네의 체면이 더 중요해 보이네. 승승장구하던 자네의 앞날엔 그야말로 이혼이란, 바람난 아내란 짙은 먹구름일 수 밖에 없지. 허나 곪은 상처는 언젠가 터지기 마련이네. 요는 어느 싯점에 터뜨려야 하는가 인데 이제 시기가 무르익은 것 같구만. 자, 좀 정리해 보세. 간단하게. 자넨 몰이해와 무관심으로 아내를 밖으로 내 몰았고, 감당할 수 없는 비밀을 엿보았고 또 이젠 우유부단으로 우왕좌왕하며 가족을 위난에 빠뜨리고 있네. 어쩔텐가? 그녀를 돌이켜 세워 다시 시작해 보고 싶나? 그렇다면 자네의 아내가 낯선 자와 어떤 성행위를 했건, 기억에서 깨끗이 지워야 할게야. 이건 정말 자네가 지켜야 할 철칙이네. 허나 깰 요량이면 아주 무섭게 해치우게. 사냥감의 목숨은 단박에 끊어야 하는 법, 닭잡는 칼로 승냥이를 요리하려 들지 말게나. 무슨 뜻인지 잘 알리라 생각되네만, 그리고 자네가 더 잘 알고 실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만. 좋은 날 잡아서 아내와 같이 여행을 떠나게. 가서 호젓한 곳에서 분노하지 말고 진심을 이야기하게. 정말 미안하다고. 아직도 사랑한다고. 나에겐 여자라곤 오직 당신 밖에 없다고. 지난 일은 다 잊었으니 우리 다시 시작해 보자고. 어줍잖게 애들, 집안 체면, 자네의 직장따위를 핑계로 대지 말게. 오히려 더 격노하게 만드네. 그냥 자네 아내를 여자로 다시 만들어줘. 용서하기로 했다면 상간남도 이젠 잊어. 그리고 만사를 아내 위주로 살아봐. 하루에 몇번이라도 좋으니 전화해서 불편한 곳 없는지, 끝나는 말마다 사랑한다고 하게나. 낮이고 밤이고 최면을 걸어. 난 아내만 사랑한다고. 비싼 술집이 아니면 어떤가? 늦은 밤, 애들 다 재우고 아내의 거친 손, 꼭 부여잡고 동네 포차라도 가서 소주잔 기울이며 지난 날, 지금보다 더 아름다웠던 시절을 이야기하라구. 기분 내키면 그동안 룸에서 배운 젓가락 장단으로 노래라도 불러 주든지. 자네도 잊어버린 모습이 있을 걸세. 아내가 자네를 사랑하게 된 이유말이네. 풍파에 찌들어 삭아버린 자네의 모습에 희미한 상처처럼 남아있는 그 흔적을 다시 일깨워 아내 앞에 당당하게 서게나. 말이 너무 길어 미안허이. 허나 단어 하나하나, 문맥 문맥마다 눈물이 어려있고 피냄새가 진하게 나네. 노기를 거두고 다시 한번 일어나 보게나. 내 지켜 보리다. 주 1. 두서 없이 적다보니 앞뒤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 2. 글쓴이에게 하대를 한 것은 미안하나 나의 진심을 보다 확실하게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주 3. 링크판은 원글 삭제를 못하기에 긴 리플이 되었습니다. 혹여 다른 리플러들께 실례가 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미리 양해 구합니다. It seems like yesterday But it was long ago Janey was lovely she was the queen of my nights There in the darkness with the radio playin' low 바로 어제 일같이 느껴지지만 벌써 먼 옛날 일이네. 라디오에선 나즈막히 노래가 흘러나오고 제니는 밤의 여왕처럼, 그렇게 사랑스러웠지. The secrets that we shared Mountains that we moved Caught like wild fire out of control 'Till there was nothing left to burn And nothing left to prove 우리가 간직한 추억들, 우리의 사랑은 타오르는 불길처럼 강렬했었지. 하지만 이젠 더 이상 타오를 것도, 더 이상 우리의 사랑을 증명해줄 수 있는 것도 없다네. And I remember what she said to me How she swore that it never would end I remember how she held me, oh so tight Wish I didn't know now what I didn't know then 우린 절대 헤어지지 않을 거라고 제니는 말했지만 그말의 의미를 그때도 몰랐었고 지금도 모르겠다네. Against the wind We were running against the wind We were young and strong and we were running Against the wind 그때 우리는 모든 역경을 헤치고 나아갔지. 젊고 강했던 우린 앞을 가로막는 바람을 뚫고서 달려나갔지. The years rolled slowly past And I found myself alone Surrounded by strangers I thought were my friends Found myself further and further from my home 어느덧 세월은 지나고, 홀로 된 나를 보았네. 낯선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진 친구들을 떠올리고 점점 혼자가 되어가는 나를 보게 되었네. I guess I lost my way There were oh so many roads I was living to run and running to live Never worrying about paying or even how much I owed 너무도 길이 많아 어느 길로 들어서야할지 모르겠군. 지금껏 살기 위해 발버둥치면서 사람들에게 얼마나 주고 또 얼마나 신세를 졌는지 조차도 잊고 살았는데. Moving eight miles a minute for months at a time Breaking all of the rules that would bend Began to find myself searching Searching for shelter again and again 닥치는대로 뛰며 정신없이 살아온 인생, 이젠 숨을 곳, 편히 쉴 곳을 찾아 여기저기를 방황하네. Against the wind, I was running against the wind I found myself seeking shelter against the wind 거친 바람을 뚫고 달려가 내가 편히 쉴 곳을 찾았다네. But those drifters days are past me now I've got so much more to think about dead lines and commitments What to leave in, what to leave out 이제 모든 것이 지나가고 무의미해져버린 우리의 약속들이 떠오르네.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졌는지. Against the wind I'm still running against the wind Well I'm older now but still running Against the wind Against the wind Against the wind 바람에 맞서며 지금도 난 달려간다네.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달려가네. 거친 바람에 맞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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