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의식불명' 신장염 졸도
백지영이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백지영은 25일 새벽 서울 대치동의 한 병원응급실로 옮겨져 현재 진단과 치료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매니저가 25일 스케줄을 위해 서울 역삼동의 백지영 자택에 갔더니 몸을 일으키지도 못했다. 아무리 부축을 해도 못 일어나 119를 불렀다"고 당시 정황을 전했다. 병원측은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신장에 염증이 생긴 것 같다"며 "몸살까지 겹쳐 상황이 최악"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소속사 상마인드는 "현재 백지영은 의식이 가물가물한 채 치료에 응하고 있다. 일단 당일 오전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으며, 좀더 지켜본 후 일정을 재조정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가요계에 컴백해 그동안의 한이라도 풀 듯 하루 2∼3시간 정도밖에 안 자면서 바쁜 스케줄을 치러왔다.
(굿데이) 강수진 기자
p.s빨리 쾌유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