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있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지루하고 글이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조언좀 많이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자친구는 23살 저는 25살 입니다.
제가 여자친구랑 500일가까이 현재 사귀고있습니다.
여자랑 사귄지얼마 되지않고 있을때, 여자친구의 아버지공장에서 어떻게 2틀 일도와드리려다가
3일~ 일주일~ 보름~ 한달가량 일을 도와드렸었구요... 아버님의 부탁으로 인해서..
저는 점수를 따려고 가서 일을 도와드렸었는데... 알고보니 그때 저를 탐탁치않게 보신겁니다.
너무 허무했었죠... 저와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지 말라고 하셨고, 저는 작년 이맘때 이사실을 알게돼었습니다...
그치만~ 신경은쓰이고 만남을 가지는거에 있어서는 너무나 힘이들고 시간이지나면 지날수록
약간 그런 아버님의 반응들은 사그라 들었었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사귀는사실은 여자친구 가족중에 아버지를뺀 어머니, 할머니, 오빠, 여동생 다아는사실이었고
아버지만 모르게 시시하면서 여태까지 만남을 유지했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좋아해주셨고, 힘들어 하지말라고
하셨는분이셨지요... 문제는 어제였습니다.... 여자친구랑 토욜일날 하루종일 싸우고 저녁에 화해하고~
여자친구가 기분전환겸~ 바람쐬러가자고 그러길레 그러자고하고 잠을 잤었지요..
아침에 잠을 자고있는데 여자친구번호로 전화가 온겁니다.. 그래서저는 받았는데
어머니께서 전화하신겁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깨워주려고 전화할려고하는데 어머니께서 자기가 전화해서 깨우겠다고
전화하신겁니다.. 이런일은 처음있었지요.. 아침까지만해도 어머니께서는 저한테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셨는데.
여자친구랑 점심을먹고 차를 세워두고 좀 걷다가~ 할꺼도없고 그래서....
저는 여친이랑 모텔가자고했었지요... 모텔을 갔는데~ 티비를 보고있는데~ 아버지께서 여친에게 전화온겁니다..
여기서 말이 지루해질수가있으니깐 대화내용을 적겠습니다..ㅠㅠ
아버지왈 : 어디고..? 집에언제오는데(그당시 저녁 7시)
여자친구: 나 영화보고있는데? 왜? 어제 10시까지 들어오라고했잖아?
아버지왈: 어느영화관 몇관 뭐보는데??
여자친구: .... 나 무슨영화관 5관 추격자 보고있어...<== 당황했었죠...
아버지왈:응 알았다.. 일찍집에와~
그러고 여자친구는 불길하다고 하고잇었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 전화 오신겁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가 여친한테 전화해서 삼계탕같이먹으로 가자고한거니깐 신경쓰지말고 저녁먹고
놀다가 오라고하셨습니다... 그러고 저희는 먼가모를 불긴한예감에 휩싸여 티비를 보는데 아버님한테 또 전화온겁니다.
아버지왈 : 너 5관 추격자본다고?
여자친구: 응....
아버지왈 :거기 5관 도레미파솔라시도 이라던데..?
여자친구: 사실은 나 무슨동에 XX오빠(저)랑 밥먹으로왔어 <==역시나 당황
아버지왈: 어느식당이야???
여자친구: (거짓말로)뼈다귀해장국집...
아버지왈: 전화번호 불러봐....
여자친구: (울먹이기직전)나 지금 가는중이야ㅠ
아버지왈: 그럼 주위에 식당전화번호 불러봐....
여자친구:....(저희는 모텔안이였죠...야식시켜먹는 휴지곽에 붙은 XX식당 제가 줬었죠ㅠㅠ)잠깐만 찾아보께~
아버지왈: 보이는거 불러어서..
여자친구: (제가 내민 휴지통 번호)XX식당이야..
아버지왈: 맞은편 식당 전화번호 불러봐...
여자친구: .....
아버지왈: 지금바로 집에와 30분내로 택시타고와!
여자친구: 알았어...
저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어서 집으로 향했죠...
아버지 다시전화와서...
아버지왈:오고있나?
여자친구:XX오빠가 태워준다고해서..
아버지왈:내가 택시타고오라고햇지?
여자친구:그럼지금 택시타고갈까??
아버지왈:그냥타고오고 무슨식당앞에서 내리고 XX이는보내고 너만들어와!!
이러고 저희는 집쪽으로향하면서... 제가 오히려잘된거일수도있다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갔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저를 갠적으로 만나지말라는말을 어긴 여자친구가 그냥 혼나면 되는거죠...
여자친구내려주고 저는 불안한마음에 시간을 보내고있을때쯤...
여친은 문자가오더라구요... 나지금집에가요ㅠ 그래서 내가 어떻게됐냐고 물으니...
전화가오는겁니다... 모텔갔다고 이야기했다고.... 저는 잘못들었길 바랬었죠...
아버지께서 솔직히 이야기하면 용서해준다고... 솔직히 이야기하라고.... 나느지금 니가 식당에 있었다니깐
거기식당가서... 물어보고 너희안왔다고 하면 전부다 가마니 안둔다고... 그런말을 하니...
여자친구는 솔직히 말했나봅니다..... (굳이 말안하고 다른거짓말을 할수있을꺼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제잘못이니깐 여자친구
한테 무슨말을 못하겠더군요...) 그냥 티비만 보고 나왔다고... 생각하는일 아무일도없었다고.... 그렇게 아버지는
별말없으셨답니다.... 그치만 어머니가 문제입니다...
어머니께서는 난리 나셨답니다..... 제가 모녀지간에 금 가게만든거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저를 다시는 안본다고그랬답니다... 여자친구에게도... 제차 물었답니다...
아무일없었지?? 라고....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그런모습에 여자친구는 억장이무너지고 그랬었다는데....
저는 이제어떻게해야하는건가요..? 여자친구어머니께서..예전에 제가 힘들어하고있을때..
언젠가는 해뜰날이 오겠지~ 힘내고~ XX아~ 힘내라고 하셨던분이...
이제 저를 보지않으시답니다.... 저같아도 배신감이 들꺼라고 충분히 생각됩니다...
지금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가 제일불쌍하죠.....
중간에서 입장이 제일난처하고... 여자친구가 많이힘들꺼 같습니다.....
여자친구를 많이사랑해서.. 저는 놓고싶진 않은데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는모습을
지켜볼수가없습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여자친구랑 저랑 계속 사귄다고해도
여자친구는 예전보다더~ 더욱더~ 집에서 눈치를 봐야하는거구요... 제가여자친구에게
어떤말을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 문자라도 날려서 딸너무 미워하지말라고 용서구하고싶은데
어떻게보내면될까요....
여기까지 지루한 저의 고민을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