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반정도 사귄 남친이 있는데요...
제 남친 직업은 도박장에서 돈빌려주고 그 이자 받는...사채 비스무리한거..ㅎ;
결혼하기전에 그만두고 다른걸 한다고하는데... 다른걸 한다고해도 아무래도 단란주점(?) 그런 술집을 할것 같은데요...전 은행원이구요....
제가 넘 많이 좋아해서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는데...
문제는 저희 부모님께 인사시켜 드리는게 좀 걱정이 되네요...
저희 부모님이 상당히 보수적이신데...뭐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혹여 반대라도 하실까봐...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정말 싫은뎅...ㅠ.ㅠ
저같은 상황에서 부모님께 인사드릴때 점수따는 비결같은거 아시는분 있으신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