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여기 게시판에 들어왔네요 글읽다 어느간호사의 고백이란 글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게
되었어요 정말 넘 불쌍히 죽은 아이 저역시두 그렇게 죽인 아이가 6번 26살에 6번이란 낙태를 했죠
여러분들은 저에게 엄청 욕하구 그렇겠죠 저 역시두 정말 제자신이 한심하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결혼은 짐 꿈두 꾸지 않구 그냥 혼자살려구 해요 제 자신 더러워진 몸으로 정말 결혼할수 없을걸 알기에
첨 제가 임신했을땐 22살 남친은 직업군인이었죠 첨에 얘기했을때 남친 아이지우자 담에낳자
저역시 그땐 학생이없구 해서 남친에 말에 동의했죠
두번째 임신 23살 3개월 넘어 4개월 될때 남친 모르겠다 뒤돌아 갔어요 저희 엄마가 아셔
병원에 갔죠 그날 자궁속에 무슨약물집어넣구 담날 수술했죠 약물넣고 오는길 차안에서 창문보면서
엄청 울었어요 부모님께 넘죄송하구 아이에게 미안해서 담날 회사에다 잠깐 오전만 빼고 혼자 수술하러
가면서 남친한테 전화했어요 남친 전화 안받더라구요 혼자 수술하구 마취에 깨어 퉁퉁부은 내모습보면서 울고 바로 출근했어요
3번째 남친 휴가나와 미안하다며 잠깐 보자구 저두 무슨 미련이 남았었는지 만났죠 남친차에서 강제루
했는데 그것이 임신되고 말았어요 혼자 고민하다 그냥 지우고 말았죠 얘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4번째 24살때 남친과 다시 사이가 좋아 우리둘 결혼 오가구 있을때 남친 우리집에서 반대하니까
아이 부터 갖자구 전 철썩같이 남친말 믿고 있었죠 돌아오는것은 혼자라는 사실 남친에 한마디
나 다른 여자 생겼어 비참해진 몸이끌고 혼자 병원을 향했죠
5번째 25살때 혼자 힘들어하다 남친 만났어요 첨남자이구 첨으로 사랑을 알았던 남자이기에
미련을 못버리겠더라구요 또다시 만나 관곌 여러번 가졌구 속에다 사정하지 말라구 하면
알았다 하구 사정하구 그러다 임신하구 말았죠
제가 남친한테 얘기했죠 우리 결혼하자구 정말 이게 몇번째냐구 남친왈 내가 미쳤냐
너처럼 애기 마니지우고 망가질때로 망가진몸 내가 왜 책임지냐구 하면서
이번엔 돈200,000만원을 커피숍 테이블에 놓고 나가더라구요 앞으로 죽어두 서로 보지말자구
6번째 25살 겨울 남친 미안하다면 또다시 절 찾아왔어요 자기가 잘못했다구 두번다시 니눈에
눈물나게 만들지 않겠다구 전 싫다구 했죠 죽어두 너 만나지 않는다구 휴가때 매일 사무실 찾아오고
집앞에서 기다리구 전 또다시 남친을 받아들였어요 저에 착각이었는지 몰라두 아 남친 날사랑하는군아
생각하면서 또다시 여러번에관계 임신 남친 에게 말했죠 정말 나 죽어두 아이낳겠다구
남친하는말 나사귀는 여자가 임신을 했다구 그러니까 니가 아일 지워야 한다구
저 그말에 그자리에서 쓰러지구 말았어요 눈을 떠보니 여관이더라구요 남친편지만 써놓고
잘지내라구 미안하다구 정말 연락안하겠다구 그리구 하는말 남자 넘 믿지 말라구
쓰러진 절 그냥 혼자 놔두고 간 그를 생각해서 넘 억울하구 아기생각하면 미쳐버릴것만 같았어요
고민끝에 남친부모님께 말씀드렸죠 전화로 남친부모님 말씀 누가 여자가 해프게 다리 벌리면서
다니라구 했냐구 내가 니네 엄마한테 말해줄테니 너네 엄마랑 같이 병원가라구
전 어이없는 개네 부모님 말에 한참동안 멍하니 있다 생각했죠 죽음을 택하기루 수면제를
먹구 친구한테 전화했어요 나 죽는다구 우리엄마한테 말잘해주라구 하지만 수면제 먹구 나니
흐리멍텅해진 모습으로 부모님 생각이 간절했어요 한번만보고 그냥 자면서 죽자라는 생각
운전하구 집에가니 엄만 친구전화에 심장약 드시고 이리저리 전화하구 계셨나봐요
엄마가 바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지구 소변검사 피검사하면서 임신이란 사실 아셨어요
아인 제뱃속에서 죽었구 엄만 저한테 차라리 같이 죽자구 담날 병원에서 퇴원하구
집에와 엄만 몸조리 잘해야 한다구 이것저것 절챙겨주셨어요 챙겨주시는 저희 엄마 맘은 아마
찢어질때루 찢어졌을꺼에요 딸 잘못둔 죄로 부모가슴이 그렇게 멍들어야 하는지
왜 여자집만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
엄만 저에게 그놈 때문에라두 악착같이 잘살아야 한다구
그 어느누구한테두 할수 없던 이야기를 첨으로 써보네요 쓰는동안 사무실인데
눈물만 나와 힘드네요 예전을 생각하니 아이한테 넘 미안하다는 맘 뿐이구
이세상에 저 같은 여성분이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