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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 허락받으려고요..

미쳐 |2008.04.22 17:08
조회 120 |추천 0

제여친은 23살 저는 25살입니다.

제여친 아버지는 제가 여친이랑 몰래사귈때부터 제친구 이모부라서

안면이있고 여친아버지 공장에서 한달가량 일한적이있습니다

(여친이랑 사귀고있을대 아버님은 사실을 몰랐었죠)

그런데 아버님은 절 탐탁치않게 생각하셨답니다.. 갠적으론 만나지말라고. 여친에게 들었었죠...

처음에는 절 괜찮게 보셨는데 일하는중에 제가 맘에안들었답니다..

결론으로 들어가서. 일요일날 여친이랑 모텔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아버님은 전화와서 어디냐고 묻다가 여친이 당황에서 거짓말하다가 딱걸려버린거죠.

그래서 아버님이 빨리 집에오라고해서 집에갔는데 아버님의 눈치100단과 캐묻기로 인해

아버님에게 모텔갔다고.. 이실직고 한겁니다... 아버님은 그냥 대범하게.

XX이가 좋아서 모텔갔겠지 그런거 이해한다 라고 하셨답니다.. 그자리서

저를 왜 만나지말라고했는지만 이야기했었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제가 여친이랑 사귀는거 알고계셨고..저희의 든든한 후원자였었는데

여친이 모텔갔다는 사실에 어머니께서는 너무 실망을 하셨나봅니다.

제가 여친을 정말 사랑했다면 그런데 데리고 가지않았어야 한다고 실망했다고..

다시는 보지않겠다고 하시네요ㅠ 여친에게도 실망하셨다고하고, 어머니는 집에서 싸늘하게

대한답니다... 정말 어머니께 제일 죄송스럽고 용서를 빌고싶은데...

 

오늘이라도 찾아뵙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싶어요..

첫날은 분위기가 그래서 못갔고.. 어제도 화가난상태여서 안갔구요..

오늘내일 가는게 제일적당하다고 말씀 드릴려구요.....

참참... 여친은 아버지에게모텔 처음간거라고.. 아무일없고 티비만 보고나왔다고

그렇게 말했답니다... 어머니두 제차 확인까지 하시며 우셨다구하구요...

제가 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댓글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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