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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박정자, 강하늘 극찬…"내가 행운녀"

이데일리 |2014.12.23 15:57
조회 4 |추천 0
연극 ‘해롤드&모드’에 출연하는 배우 강하늘(왼쪽)과 박정자 모습(사진=샘컴퍼니).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연기인생 52년의 연극대모 박정자가 배우 강하늘을 극찬했다. 23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 생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연극인생을 이야기하면서다.

연극배우 박정자는 내년 1월부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연극 ‘해롤드&모드’로 관객과 만난다. 상대 배역은 최근 종영한 tvN 인기 드라마 ‘미생’의 배우 강하늘이다. 이날 박정자는 강하늘과의 커플연기와 관련해 “오히려 내가 행운아”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연극 무대에 서겠다는 강하늘 후배의 의지를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52년간 무대에 오른 연극 인생에 대해서도 소회를 전했다. 그는 “인생 프로젝트로 극중 배역의 나이인 80세가 될 때까지 주인공 ‘모드’를 계속 연기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배우 박정자의 이야기가 방송을 타면서 검색 포털 사이트 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정자는 2003년 ‘19 그리고 80’이라는 제목으로 연극 ‘해롤드&모드’에 첫 출연, 5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연극 ‘해롤드&모드’는 세대를 초월한 청년과 할머니의 순수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박정자를 비롯해 강하늘, 우현주, 홍원기, 김대진, 이화정이 출연한다. 내년 1월9일부터 2월28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02-692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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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mid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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