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쓴 는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세계 가운데 하나인 인간사회를 이해하는 데 과학이 얼마만큼의 역할을 했는지 살펴본다. 세상과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결합해야 하고, 무엇을 고민해야 하며, 어디로 향해 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던진다.지난해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최원석 과학교사(구미 상모중)가 지은 (사진)는 인류가 즐겨온 다양한 놀이들은 단순한 소일거리가 아니라 그 속에 다양한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놀이가 생존 활동과 구분되지 않던 원시시대부터 현대문명까지 놀이와 문명의 변화를 살펴보고, 놀이에서 탄생한 인류문화의 흐름도 과학의 눈으로 짚는다. 현장교사의 글은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는 스티븐 호킹이 를 출간한 후 케임브리지대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했던 7번의 강연을 모은 책이다. 는 40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1000만부 이상 팔렸지만 어렵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알기 쉽게 빅뱅과 블랙홀,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에 이르는 우주물리학의 핵심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지나치게 전문적이거나 난해한 부분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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