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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제선 여객 지난달 감소···국적항공사 중 유일한 감소

경향신문 |2014.12.24 06:16
조회 3 |추천 0
대한항공의 지난달 국제선 여객이 128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2% 줄어든 규모다.

24일 국토교통부의 11월 항공여객 집계 결과를 보면 대한항공은 국적 항공사 7곳 가운데 유일하게 국제여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석은 1.7% 감소했으며 탑승률은 0.3% 포인트 증가했다.2위인 아시아나항공은 100만6000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8.8%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들은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16만8천명의 승객을 실어날랐으며 티웨이항공(6만4000명)은 증가율이 138.2%로 가장 높았다.

대형항공사는 실적이 2.9%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저비용항공사는 39.2%나 늘었다.

11월 전체 항공여객은 671만명으로 13.7% 증가했다.

국제선 여객은 459만명으로 14.8% 늘었다. 전 지역에서 증가세였으며 특히 중국 노선에서 37.4%나 증가했다.

국내선 여객은 212만명으로 1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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