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자고 일어나니까 톡이 된다는게 사실인가봐요ㅋㅋㅋㅋ
그냥 순간감정으로 사귀어서 두달 기다린다는게 무리였었나봐요
헤어지려고 전화를 하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를정도로 대화가 안통하는거에요
이렇게 저랑 안 맞는 사람을 제가 그렇게 좋아했던게 신기하고 지금은 무슨 감정이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ㅋㅋ사람 감정이란게 신기해요!
여튼 ㅇㅣ제 군에 관련된 사람 안만날래요ㅠ _ㅠ
Cy월드/ji777
이런거해두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촌신청고고띵~
Cy월드/016497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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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진짜 마음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그래서 그냥 친구들이랑 맨날 놀고 술먹고 그러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아는 오빠가 소개팅을 하라는거에요 그냥 집에 있었고 심심하기도 해서
나갔는데 소개시켜주는 오빠가 군인인데 휴가나왔다고 그냥 술만 마시라고 그래서
그냥 나갓어요 첫인상은 그저그렇고 셋이서 술을 마시러 갔는데
서로 자기소개만 하고 별 얘기를 안했어요 근데 그 술자리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더니 사람들이 꽤 많이 왔어요 전 다 처음보는 사람들..ㅋㅋㅋㅋ
그냥 술마시다가 2차를 가게됬는데 이오빠랑 얘기를 하게 됬는데 상처잇는
사람을 감싸주고 싶다나..제가 마음적으로 많이 외롭기도 해서
이오빠랑 사귀기로 했어요 전역이 1달정도 남았데요 그래서 한달정도야
기다릴수 있으니까...그래서 거의 매주 면회를 갔어요 근데 3주정도 갓는데
전역날짜가 안나오는거에요 근데 저한테 좀 거짓말을 한거죠 2달정도 남았는데
1달로....그래도 1달 기다린거 1달 더 못기다리겟냐고 기다렸는데 말년 병장이 시간이
젤 안간다고 누가 그랬나..맨날 전화만 하면 시간안간다고 빨리 나가고 싶다고
이런애기만 하고 전 학교생활 하느라 바쁘고 재밋는 일만 잇고 하니까
전화할때마다 짜증이 나더라구요...제가 무슨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고 아직 저를 잘 모르니까
이해를 못할수 밖에 없죠ㅠㅠ맨날 전화해서 전화비도 26만원 나왔는데 알바를 하고
있어서 그돈은 어떻게 냈어요 근데 전역이 1주일 정도 남앗는데 요금이 나왔는데
이번엔 30만원이 나온거.....아 알바도 그만뒀는데 이걸 어떻게 내요ㅠ _ㅠ
그래서 전역하고 좀만 보태달라고 했는데 돈 없다구 기다리라는거에요..근데 나이가 27살
이에요 ㅅㅏ정이 있어서 군대를 좀 늦게 가게 됫는데 돈도 벌다가 군대를 간거라서
상황을 알기 때문에 돈내달라고 했는데 이사람이 전역하니 저한테 신경도 안쓰고
전화도 한다그러고 하지도 않고....그냥 정리하자고 했어요 그러더니 싸이 일촌을 끊고
우리다이어리도 엄청 길게 많이 써놨었는데 그거 다 지워놓고..아 열받아서
내가 정리할 시간 갖자고 하지 않앗냐고 왜 갑자기 그러냐고 그랫더니 자기는 이해를
못하겟다고 난 니가 두달 기다린게 억울해서 자기 바쁜거도 기다려 줄지 알앗다고
저를 뭘로 본건지....그래서 알앗다고 정리하자고 그대신 요금좀 내달라고
내가 면회갈때마다 이것저것 다 싸가고 매주 힘들어도 가고 선물도 사다주고
외박나와도 제가 돈쓰고 맨날 그런거 알지 않냐고 나도 이런얘기하기 싫은데
내달라고 그랬더니 잠수를..ㅋㅋㅋ아 진짜 군인 토나와요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