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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푸드코드트 - 2번 짜장 코너의 어의 없는 말

바보퉁이 |2008.04.24 00:36
조회 6,604 |추천 0
08년 4월 20일 2시 30분경에 김포공항 푸드코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주도에서 도착해서 아버지가 밥이나 먹고 가자고 해서

1층에 있는 푸드코트에 가서 점심을 먹으러 들어 갔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비빔밥.. 와이프랑 어머니는 우동이랑 충무김밥 셋트를 주문하고 저는 해물쌀국수를 주문 했습니다.  저의 주문 번호는 "500" 우선 비빔밤이 나오고  5분정도 지나서 우동이랑 충무 김밥이 나와고..
그후 3분정도 후에 해물 쌀국수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2번.. 짜짱이라고 있는 코너에가서 주문표를 주고 해물 쌀국수를 받았습니다.

뭐여기 까지야~~~

근데 음식이 나오고..

쌀국수에 넣는 소스를 그 코너 앞에서 넣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앞에서 소스를 넣기 시작 했습니다.
우선 하선정 소스인가..? 그거 넣고.. 칠리소스를 넣고 있었습니다.
칠리소스통이 보통 핫도그 가게에 있는 케찹소스통아시죠..? 거기에 넣어져 있더라구요..

얼마 남지 않으면 꺼꾸로 잡고 통을 눌러도 나오지 않고 칙칙~~ 소리나면서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걸 본 아줌마가.. 소근 거리더라구요.. 저를 보면서~
그중에 소근 거리던 아줌마가 저를 보면서
"좋은건지 아나부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하나하고 제 옆을 봤는데 없더라구요..
으악~~~~~~~~~~~~~~~~~~~~~~~~~~~~~~


아직까지 저의 귀에서 떠나지 않아요~
"좋은건지 아나부지~!"
쌀국수..가.. 술 먹고 난 다음날에 해장에 좋잖아요..
매꼼하게 먹으면 끝짱인데~~~

아.. 그 앞에서.. 뭐라고 하고 싶어는데..
부모님 모시고 기분 좋게 올라 왔는데 마지막에 큰 소리 치고 싶지 않아 그냥 왔거든요..

아 계속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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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2008.04.24 09:08
남자가 소심하긴...ㅉㅉ
베플사직꽃갈매기|2008.04.24 09:33
난 또 뭐라고 ㅡㅡ ; 좀.. 당황스럽네..
베플뭐어쩌라고..|2008.04.24 14:03
뭐야..뭐어쩌라는거야.. 사진은또왜올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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