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명박 대통령을 지독히도 싫어했던 한 사람이였습니다.
투표권은 당연히 행사를 했지만
뭐 제 한표가 어떻게 좌지우지 하는것도 아니고 당시 이명박대통령의
지지율이 유권자들의 반정도를 차지했기때문에
다른분들께 글쓴이님처럼 이명박 대통령의 그동안의 화려한(??) 전적이나..
대운하정책이나, 상위 몇퍼센트를 위한 정책을 필것일 뿐이라고 말을 해줘도 대체가 사람들이
제말을 들었어야죠, 그런점에서는 글쓴이님 생각과 비슷합니다.
저는 지금 교육계쪽에 종사하고있습니다.
공교육을 전부다 영어로 한다느니..-_-
학교장 자율에 따라서 학교운영을 전부 맡긴다느니..
학원 24시간 허용안에 따른 어떤 미친분이
공부하다 죽었다는 학생 본적 없다느니..
3단계 자율화 방안에 따라서 0교시와 선생님이 학원선생님으로 대체 가능 하다는것
우열반 문제까지.. 지금 네티즌들사이에서 뜨겁게 논란이 되고있죠...
그리고 이번에 소고기문제도 그렇고
일본과의 FTA 협상안도 그렇고
제가볼땐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이명박 대통령, 분명히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려고 최선을 다하시는것 같습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공무원이나 공기업에 종사하시는분들,
제 주위에 할일도 없이 연봉 8000,1억 받고 노는분들 정말 많습니다.
경쟁력 따위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학교 선생님. 몇몇 훌륭한분들 제외하고는
각 학교의 원천적인 경쟁력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분 계실런지..
선생님부터 경쟁력을 확보하고 좋은 선생님을 육성 해야
그만큼 세계적인 인재들을 양성할수 있는 기회가 많이 충족되지 않곘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주의는 결국엔
국가에 종속된 기관들 마저 대기업처럼 경쟁력을 강화시켜서
공공 기관을 우선적으로 강화시킬 그런 정책들을 펼치고 있는겁니다.
지금 당장은 우리는 힘들겁니다.
저또한 힘이 듭니다.
맨날 오르기만 하는 유가나 서민들의 먹거리의 주 원천인
연이은 밀가루값 폭등. 물가인상.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봅시다.
누구나 공무원이 되고싶다는 건
몇년 미친듯이 공부한 투자에 의해서 평생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것 아닙니까.
공무원이 되고싶다는 분들중에
"국민을 위한 일에 헌신을 다하려고" 그 힘든 공부하시는분 얼마나 되실까요.
지금은 힘들지만
분명이 공공기관부터 경쟁력을 갖춘다면.
그리고 각 기업들도 분명 더욱 탄력받아 경쟁력을 갖게 된다면.
몇몇 대기업만이 날뛰는 사회가 아니라
모두가 뛰는 사회를 만든다면
멀리 미래를 보았을땐 분명히 국가 경쟁력도 또한 높아지지 않을까요.
조금만 바뀌고, 본인들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된다면
무조건 눈에 쌍도끼를 지켜뜨고 반대하기보다는
한번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국민의 반이 뽑은 대통령입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대통령입니다.
물론 방법에 있어서 여러 잡음이 심하긴하지만.
저는 대통령을 믿고싶습니다.
너무 욕만하고 단면적인 면만보고
각 인터넷뉴스 리플에 이명박 대통령 욕하는것을보면
그저 한심할 따름입니다.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