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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안녕하세요 간혹 오늘의 톡!톡! 된것만 즐겨보는

21살 곧 군대 갈 남자입니다.

석 달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하고싶은 말을 여기서나마 적어 봅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졌냐는 질문을 받으면..

참 그 날 괜찮다가도 , 막 기분이 이상해진다.

물론 친구는 몰라서 물은거지만..

나는..또 생각해야하고 , 같은 대답을 해야하고..

아직도 어느 친구의 미니홈피에는 같이 찍었던

사진들이며 난 걔 밖에 없단 댓글하며..

당시에는 웃으면서 진담반 장난반으로 적어 내렸던 그 모든것들이

이렇게 시간이 지난 지금, 날 아프게 하는 칼날이 되어 쿡쿡 찌르는구나 , !

아 조카 아프네 ㅡ ㅡ ㅋㅋ

왜 니가 그렇게 티 내기를 싫어했는지도 이제는 알 것 같다.

어제 밤 늦게도 어느 여자한테 연락이 왔는데

너무 집착적이고 그래서 ,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았다.

순간 스쳐 지나가는 생각에 , 아 나도 이랬겠구나 ~ 란 생각하니까

쪽팔리고 미안하고, 니도 내 처럼 똑같이 소름 돋고 싫었겠구나..

휴 ~ ! 역시 ! 시간이 모든 걸 해결 해 주는구나  !

그땐 이해 할 수 없던 모든 것들이 지금은

꼬인 실이 드디어 풀려가는 느낌이랄까나 !?

하지만 깊이 드는 후회는 어쩔 수 없구나.

적어도 미련없이 쿨 ! 하게 보내줬으면

나쁜 기억은 없겠지..지금은 내 생각만해도 인상을 찌푸리며

싫어하고 있을 니 얼굴이 눈에 선하네 ㅋㅋ 하 하

욕해도 좋다 . ㅎㅎ !! 다시 볼 것도 아이고 뭐

그냥 내가 바라는거는, 다시는 내 같은 놈 만나지 않았음 하고..

음 ~~~~~ 항상 웃었음 좋겠고 ,음.....팔자걸음 고쳤음 좋겠고 ~

니는 하체가 굵으니까 스키니진 안 입었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해도 좋다 ㅋㅋㅋㅋㅋ다시 볼 것도 아니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 서운한거는 그때 그때 말 했음 좋겠고..

그냥 니가 계속 행복했음 좋겠당 ! ^ㅡ ^ 히 ㅋㅋ

물론 나도 행복할거고 , (군대갔다와서 ㅋㅋ)

내 너무 안 미워했음 좋겠다.ㅋㅋ

얼마나 좋으면 이러겠는지도 한 번쯤은 생각해도 ! ㅋㅋ

지금까지 내가 니한테 적는 마지막 글이였습니다,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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