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가 어릴적에 만나 아주 오랜 연예를 했습니다.
여자가 헤어지자고 남자에게 이야기 합니다.
처음입니다...여자가 남자에게 이야기하는것은...
싸우더라도 항상 헤어지자고 이제 그만만나자고 하는것은 남자였는데...
그러다가 다시 받아주는 쪽도 항시 여자였는데...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남자는 느꼈습니다.
이 여자 진심이구나...
이 여자가 하는말이 널 만나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어...
나도 귀한 우리 부모님 딸이고 친구나 직장에서나 당당한 난데...너를 만나오면서...
나를 잃어 버린거 같아... 진짜 힘든 무시에 욕설에도...
니가 왜 그럴까...그래 이 애는 원래 그랬으니까... 그렇게 참았다..
그런데...이젠 아닌거 같아...헤어지자...언젠가는 헤어질거야....
남자는 처음으로 매달렸습니다...
그녀에게 정말 잘못했다고... 애 처럼 그녀에게 매달렸습니다...
냉정한 그녀는 결코 다시 만나지 말자고 합니다...
그날 이후로 남자는 계속해서 그녀를 찾아가 빌었습니다..
집앞에서 그녀를 지다려보기도 하고.. 받지 않는 전화를 계속했습니다...
그러자 여자가 시간을 갖자고 합니다....
울고 불고 보이지 않았던 모습을 보였어도 여자는 냉정하게...말합니다...아니라고
시간을 주라고... 이미 헤어질 맘으로 굳게 닫아 놓았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을까...마지막으로 정리하자 말하고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정리하자 그렇게 말하고 웃으며 헤어집니다...
그날 술을 엄청 먹었습니다..남자는 다시 옆에만 있어달라고 앞에 그녀에게..이야기 합니다. 변하겠다고 제발 돌아와 달라고..다시 시작하자고..
여자는 옆에만 있어달라고? 그렇게 힘들면 한달에 2번만 만날까?
뜸하게 연락하면서.. 사생활 터치 안하고...그렇게 만나기만 예전처럼은 말고...그럴수 있어?
니가 원하면 그렇게라도 해...
말이되니...옆에만 있어달란다고...내가 그렇게 할수 있겠니...
남자는 이야기 합니다...그냥 가 너 편히가....맘에 없는 소리 하지말고..
또 술을 먹었습니다...
전화를 해버렸습니다....병신같이...안받습니다.
이제부터 변하겠다... 너 꼭 행복하게 해주겠다.. 너 안놔줄거다라고 여태까지 울렸으니까
마지막 한번만 울리겠다고....행복에 겨워 울게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