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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새신랑 되던 날∼

하늘별빛 |2003.09.28 09:20
조회 3,750 |추천 0
김진표 새신랑 되던 날∼ [스포츠투데이 2003-09-26 23:09:00]

인기 래퍼 김진표(27)가 드디어 새신랑이 됐다.

김진표는 26일 오후 5시30분 서울 역삼동 LG타워 아모리스홀에서 동갑내기 배성은씨(현대 홈쇼핑 채널의 쇼핑호스트)와 화촉을 밝혔다. 탤런트 류시원의 사회로 진행된 결혼식에서 주례는 김진표가 다니는 서울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가 맡았고,동료인 가수 김조한이 축가로 ‘You Are So Beautiful’을 불렀다.

이날 결혼식에는 양가의 친지와 신랑·신부의 선후배 동료 등 약 1,200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김진표가 속한 연예인 카레이싱 클럽 ‘나가요’의 회원인 류시원 박용하 김경식 김동현 박광현 안재모 등이 참석했다. 또 이승환 이적 쿨 조PD 김종서 김원준 최재훈 강원래 김동률 김창렬(DJ.DOC) 소이와 그룹 노바소닉 체리필터 봄여름가을겨울 등 가수들을 비롯해 영화배우 김선아 임창정 권상우,개그맨 이휘재 김생민 등 많은 스타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특히 얼마 전 약혼식을 올린 김창렬은 약혼녀 장채희씨와 함께 나타나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진표-배성은 커플은 결혼식이 끝난 뒤 서울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다음날인 27일 오후 보라보라,타히티,발리 등을 도는 2주간의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김진표는 평소 ‘신혼여행은 원 없이 다녀오겠다’고 공언한 것처럼 동남아 허니문에 이어 잠시 귀국했다가 다시 신부와 함께 동유럽 5개국을 한 달간 배낭여행으로 도는 ‘2차 신혼여행’을 갈 계획이다. 이들 부부는 서울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김재범 oldfield@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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