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가끔 이용하는 23살 평범한 청년입니다.
(ㅋㅋ다들이렇게 시작하시죠?)
흠 - - 분명 제목을보고 호기심에 클릭하신 분들도 계시고
낚시겟거니 .. 하면서 그냥 클릭해주신 분들도 계실껍니다.ㅋㅋ
근데 낚시는 아니구요 그냥 연봉700억과 좀 관련된 얘기일까나 - -?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ㅋㅋ
저한테는 15, 16, ......, 22, 23 이렇게 중2때부터 지금까지 9년? 된 친구가 있습니다.
중학교 친구라 같은 동네여서 항상 같이 놀던 친구였어요 ㅋㅋ
고등학교 다른곳으로 가면서 좀 뜸하게 만나긴 햇지만 그래도 서로 거침없는 욕을해가면서도
친한? 뭐 그런 친구사이였죠 .
그친구는 노는걸 진짜 너무좋아해요 ㅋㅋ시험기간이고 뭐고 거침없이 놀다가 시험보는 그런녀석입니다. 중학교때 평균이 90점정도 였던거 같아요 ㅋㅋ
저는 60~70점대; 같이 펑펑놀다가도 친구는 90점 정도를 받곤했어요 ~
노는거 좋아하긴 하지만 수업만은 죽어도 안자고 충실히 듣는 그런애였어요 ㅋㅋ
이게 제 친구의 특징중 하나구요
두번째 중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말하는건 꼭 이루어 내는 놈이라는거에요!
항상 말로 뭐한다 뭐한다 이러는애였어요~
근데 그렇게 말하고 나선 꼭 이루어 내는 녀석입니다 ㅡ ㅡ뭔가 멋지죠
사소한거에서부터 큰것까지 말이에요.
예를들면 2학년 2학기때인가 체육시험이 쌩쌩이(줄넘기2번넘는거)었어요.
다른애들은 그래도 몇개 하는데 그친구는 하나밖에 못하는거에요 ㅋㅋ만점이 20개인데
며칠후 다음 체육시간이었는데 친구가 하는말이
"나 꼭 만점 받는다" 이러는거에요ㅋㅋ
그래서 "해봐라 ~" 뭐 대충이랫죠 ㅋㅋ~
근데 체육시간 겨우 그 한시간을 이용해서 다른애들 힘들어서 쉴때 계속 줄넘기 돌리고 있는거에요
(계속 한개밖에 못하긴 했지만..) 체육시간이 끝나고 나니까 온몸에 채찍맞은 상처가...- -
그렇게 체육시간이 한 6시간 있었던거 같아요. 그때마다 쉴새없이 쌩쌩이 연습하더니
시험당일날 쌩쌩이 80개해서 교내기록세우고
선생님이 그만하라고 해서 그만하고 만점받았습니다.
그게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말해놓고 이뤄버리는 그런 능력..
이런 사소한 일부터였어요. 시험에서도 xx과목 만점 받는다고 해놓고 만점 받아버리거나
만점받는다고 해놓고 가끔 한개 틀려서 못이뤄버렷던것도 있어요 ..ㅋㅋ
그렇게 사소한것들은 중학교때 말해버리고 이뤄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가끔만나서 이런일은 별로 없었는데
대학가는거에서 또 한마디를 내뱉더군요
"나 xx대학교 갈꺼다.ㅋㅋ" 수시로 간다더군요~ 그래서 그놈 내신 얼마냐구 물어봣더니
뭐 그냥 그저그런거에요. 솔직히 그대학 지원하는 수준보다 낮은 내신이었습니다.
담임도 안된다고 다른친구들도 안된다고 지원하는걸 말렸다고 합니다 - -
근데 그놈 또 그대학 턱 붙어버렸습니다.
(저는 그냥 또 그저그런 성적에 다행히 서울안에 xx대학교 붙었습니다.)
이런 놈이에요~
대학교땐 고등학교때보다 자주만나면서 술한잔씩하면서
속에 있는 얘기도 자주하고 그랬습니다.
그친구가 좀 가난해요~
아버지는 안계시구 어머니만 계시는데 그래도 엄청 밝게 항상 웃으며 사는놈이에요.
어느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아... 나 진짜 이런 거지같은 인생 싫다."
제가 왜냐고 물었더니 이런저런 집안사정나오고 막이랬어요~
빚도좀 있고 그리고 그 친구가 살고있는집이 굉장히 추워요.
진짜 겨울에 밖에서 입는 그대로 옷을 입고 있어야되요;
그런 집도 맘에 안들고 그런다면서 강남에서 살아야 겠대요.
또 말도 안될것 같은말 한마디 하는거에요.
강남 xx동에 아파트하나 사야겟다고~ - -솔직히 그런건 노력으로 되기 힘든거잖아요
돈이 걸려있는문제라
그런데 또 고작 2년만에 이말 실현시켯네요.
아! 아파트 산건 아니구요 강남쪽 저 xx동에 오피스텔 얻엇대요! 월세긴하지만
23살이 살기엔 정말 너무좋은 오피스텔이에요 ㅡ ㅡㅋㅋ오늘 갔다왓습니다~
어떻게 얻었냐구요?
한 3개월동안 주식에 대해 공부하고 대학등록금가지고 주식하더니 약 1년8개월만에
어마어마한 수익 올렷네요 ;
암튼 그리고 오늘 하는말은 또 30살때 700억 버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이말듣고 솔직히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또 그렇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수 없어요 ㅜㅜ
이놈 크게 될놈 입니다. - -저 친구하난 잘둔거 맞죠!!!???
군대갔다오면 스물다섯인데 이놈 5년만에 700억 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