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사람들 글만보다가 이렇게 글을씁니다.
전 고2 18살입니다.
고민이있는데 조언좀 많이 해주시겠어요..?
사실 제게 가수는 멀게만 느껴진
뭐 거의 이상, 불가능 정도였어요.
그런데 요즘들어 정말 가수가 되고싶단 생각이 강합니다.
중학교떄부터 노래가 정말 너무 좋아
부르기 시작해서 얼마전에 안것이지만
고2학생 치고 정말 드물게
학교 가요제에도 나오구,
그떄 6,70명 오디션봐서 5명뽑힌거엿거든요..나름 자부심이하핫..ㅋ
객관적으로 노래를 잘한다더군요..자랑인가..하하
노래를 부르고있으면 정말 행복해지구
모든걸 다 잊는거같애요. 그래서 시작한 노래
혼자서 강의찾아 듣기도 하고 집에혼자잇으면 몇시간동안
연습만하고,,
그래도 가수가 되려고 준비한적은 단 한번도 없엇습니다.
그런데 요즘,
저랑 같이 노래햇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가수가 되기위해 준비를 하더군요.. 저빼고 모두..
한명은 랩퍼, 나머진 모두 가수가 되려구
전문 학원도 다니고, 인문계 다니던 친구는
실용음악 전공하기위해 전학두 가구요. 매일 학원가서
목소리 가다듬고 전문적으로 배운데요.
전문가에게 제노래를 들려주고 무엇이 문제인지
조언이라두 듣고싶을때가 많구요.
옛날엔 조아서 했던 노래를 요즘은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저랑 같이 노래했던 친구들은 모두 학업성적이
하위권입니다. . .
하지만 전 전교50등안에 드는 그래도 중상위권이에요.
열심히 공부한다면 서울에있는 몇몇 대학을 노릴수도 있을꺼같은데
공부를 포기하고 노래하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요.
집안형편도 그렇고,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무엇보다 제가 3,4년동안 그렇게 노래를 연습햇는데
부모님은 제가 노래를 잘부른단 사실을 전혀 모르십니다.
만약 제가 나중에 가수한다고 한다면 자지러지실거에요..
부모님이 믿고계신건 저하나뿐이거든요 그래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