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 입니다. ![]()
![]()
모두들 해피~~한 한주 보내길 기원합니다요..![]()
어제는 울 변뽀의 칭구 젤 친한 칭구의 왕자님 돌잔치에 다녀왔습죠.
칭구 또한 변뽀의 BEST 프렌드 인지라 모든 잡귀에 능하죠..
칭구는 항시 "씨" 우월주의
에 빠져.."거칠고 험한 밭에 내 비록 씨를 뿌렷지만 이렇게 건실한 나의 후계자가 태어나지 않았는가
"를 미친듯이 외치는 칭구 입죠..
뽀의칭구 역시 대단합니다. 그의ㅡ마눌역시 최고 입죠.!!
제왕절개로 왕자 낳구서(10월3일에)짐 임신 8개월 이랍니다.![]()
헉스~ 놀라워라~~
마눌왈" 홍홍홍![]()
![]()
세상에 우리가 별루 저아라 하지 않는데 글새..한번에..." 대단해요~~
부럽습디다. 나도 건강하구 씩씩한 우리의 왕자를 보구 싶기에 ..
우리변뽀~ 칭구의 아가 인데두 할고, 빨고 난리입니다 ..
양복 마이에 침이 줄~ 흘러두 "헤헤헤~"하고 조아라 합니다.
강아지 그래서 결심합니다. 꼭 이뿐 왕자님, 공주님 낳아주기로...![]()
![]()
참~ 하늘을 봐 야 별을 딴다구 그럽디다.![]()
별을 보아야지요![]()
쑥쓰~~
참!! 강아지와 변뽀는 내년 가을이나 결혼할 생각이랍니다.
결혼하기 전에 ..자손부터 보기루 합의 했답니당.
시기를 절라 잘맞춰~~애기와 동시에 딴딴따~~~하기로 ..
뜻대로 될지는 모르지만서도.....![]()
![]()
서론이 깁니다 ..
오늘의 이야기 .....우리의 상하이 ..여행기..!!
뽀와 강아지는 저번 겨울 12월에 비행기에 몸을 실었죠..
우리뽀 대단한 결심으로 중국행 뱅기에 몸을 실었죠..![]()
사퇴와 함께 ......어려운 결심이었지만 ..우리는 날고 싶었습니당.
비록 다녀온뒤 서로가 백조 백수가 된다고는 하나 기회는 한번뿐이기에
날았습니당.
우선 2주동안으로 일정을 잡았죠..강아지가 아팠던 관계로 .....
우리는 최소의 경비(둘이 합쳐 100만원)러 여행을 하고자 했기에
중국민항공기를 타고 달았습니당...
오마~갓
강아지는 중국어 전공이라 중국을 함 다녀왔는데...
민항공기는 처음 타보는지라 ...중국인 ..오~고유의 뗏NOM냄새에 헉스 하고 놀랐죠~~
평소 깔끔하기로..널리 알려진 우리의 뽀군~~ 두눈 휘동그레~~![]()
"강아지~~저 스튜어디스 머리 기름봐~~우웩~~
"
"뽀~~조용히해라~~![]()
들을라~ 그래도 여기 안에 중국인들은 깨끗한 편이니까~~"
"으~강아지~~금방 그 스튜어디스 봤어?? 난 분명 보았어 ![]()
"
"뭘 봤다구그래??
"
"왕~ 비듬!
"
.......눈 좋아 좋겠다...
우리뽀 중국 스튜어디스의 굵은 다리와 비듬머리에 놀라며..왕조현을 꿈꾸던...마음들은 고이 접어 하늘로 달려보네더이다.
..
기내식이 나올때~~
중국에 익숙한 나로서도 중국음식은 NO~였지만 우리뽀응 위해 맛나게 먹으려 도시락을 열었는데...~![]()
헉스~![]()
![]()
튀김옷입은 생선이 얄굿은 소스(샘콜달콤하지않은 탕슉 소스맛)에 섞여 밥위에 있더이다 . 덩그나니..
찬도 없이....![]()
강아지..뽀 먹이고자 먼저 먹었죠..
"맛나네
"
"너 나 많이 먹어라"~휑~![]()
다독여도 소용없이 막무가네~
치 ~
배 고파바라~~
우리뽀~~
기내에 있는 단 한명의 한국인 스튜어디스를 연신부르며 아주 정중하게
"아가쉬~이 여기 오렌지 주으~수 좀 더 주시겠습니까?
"아가쉬~이 여기 코~커 좀 더 주시겠습니까? " 연신 히죽히죽~
내 참~ 같찮아서...![]()
"와 ~ 강아지 저것봐 왕구름이야~ 헤헤~"
기내식이 끝나고 우리뽀에게 가르쳐준 중국어 복습에 들어갔죠.
"뽀~ 나는 한국 사람 입니다 가 뭐지?"
"에이 ~그것 두 모를까봐?
워 스 한구워 런 이잖아 강아지도 참~
" 으쓱해 합니다.
" 알따 그럼 한단계 레벨업! 이것은 얼마 입니까 ?는?"
"치~쩌거 또 사우치엔? 맞지? 맞지?"![]()
![]()
"그리고 하나더 ....우리가 만약 중국에서 실수라도 하거나 나라 망신주는 일을 하게될경우엔 뭐라구 하라그 랬지?"
"치~ 날바보루 알어? 쓰미마생!!워 쓰 르번 런
(나는 일본인 입니당)"
"똑띠~ 우리뽀 그래 그것이랑 절때 빼먹으면 안되는 하나더!!"
" 강아지가 날 너무 얕보는 것 같아!!
" 치~그것두 모를까봐 피에니 이디엔 빠. 워 메이요 치엔(돈이없어요.깍아주세요)"
역시~ 우리의 뽀
한국의 위상을 더 높이 더 멀리 ~`떨칠 모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당.
뱅기는 한시간 여만에 중국 상해 땅에 도착했구 우리뽀와 저는 땍시를 잡아탔습니당.
"우와~~ 중구어런(중국인) 이당~~우와 중구어 차당!!헤헤~~![]()
"
마냥 신이난 우리의 뽀~~
우리는 조선족 하숙집에 짐을 풀었고 이렇게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뽀의 기상천외함은 가히 완상이었습니다.
모든 대화를 한마디로 끝냈습니다.
누군가 길을 물어봐도
"워 스 한구어런!
" 한마디면 모두가
"뚜이 부치~(미안함돠)"하면서 더 이상의 대화는 없죠~
똑띠~~
무슨일이든지 한마디~~
"워 스 한구어런![]()
"
그런 우리뽀 ~ 안돼겠다 싶어서 마이땅라오(맥도날드)에서 콜라랑 햄버거를 사오라구 하였죠
함 ~해보아라~~ 하는 마음으로 ...![]()
우리뽀 ~~
좀 있으니 당당한 목소리로 저기서 부터~
"강~아~지 이것 봐라~~![]()
![]()
![]()
"자신만만한 우리뽀의 목소리~~![]()
오잉~~우리뽀 ~콜라도 큰것으로 사오구 빅맥을 반으로 잘라왔습니당!!![]()
"우뜨케 한거야? (알바생들이 영어루 빅맥함 모르는뎅...)"
"하하 ~ 내 가~~~누구냐?? 니 오라버니 아니냐?? 하하
"
우리뽀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뽀 ~ 두려운 마음으로 주문대 앞에서니
중국알바생 "^%$%#$%^&*()&*^% ?"
우리뽀 당당하게"커러 따거 이거!(콜라큰거 하나!) 쩌거 이거(이것 하나!)
빅맥을 가르키며 이거 하나만 달라하구 음~만민 공통어 바디 랭귀지로 반으로 잘라왔다구 합나당~~
우리똑띠~~우리똑띠 뽀와 강아지의 중국기행 2탄 기대하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