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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리플부탁드릴게요.

정말이렇게... |2008.04.28 19:17
조회 203 |추천 0

전에도 글을올렸었고 이번에도 글을올리게되네요

 

저에게도 2년사귄남자친구가있었어요.

그남자는항상 저에게 잘해주었구요 하지만

서로 힘든시기에 그사람에겐 다른여자가 나타났고

저몰래 만나다가 들키고선

당당하게 난 널 버릴련다 헤어지자

이러는거예요...

저한테 막질렸다면서 옛날부터 생각해왔다고

 

 

제상황은 몸이 아주안좋습니다 헤어지기전부터 몸이안좋았는데

저의사랑방식은 내가 하지못해도 내가사랑하는사람은 할수있게하는것

이거라 아픈내몸으로 투정부리기보다는 그사람의 할일에 더투자를 했다고보면되죠.

 

 

그러다 그여자분과 15일사귀고 헤어졌드라고요

그기간에 제가 바보같지만 항상 기다린다고 말을해왔고

그사람은 정말 정떨어진다면서 욕을 하더군요

 

 

그러곤 제가 사정상 몇일 나와있을때 그사람은 같이있어주었어요

물론친구들이 내가 짠하다고 그사람에게 문자를했던거고 그사람은

힘든거안다며 그냥 편히 이야기하자고 만나고 같이있어주었죠

 

 

그렇게 재수없다는둥 정떨어진다는둥할때는 정말 가슴이 무너지며

아팠어요 . 근데 몇일같이있어주니까

나쁜거보단 좋은거만생각나더라구요.

미련하게 또 기다린다 했더니

그사람은 가버렸어요

 

 

어제 그사람이 그러더라고요  다신연락말라고

첨에는 그래 니가얼만큼 잘났길래 나한테그러냐 두고보자

이런맘이였지만 십초도되지않아 그리워 울고

그러다 정말 그사람아니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이없으니까... 그사람이 옆에인제없을꺼니까

이젠 난 아무것도할수없으니까 하며... 어제 손목에 칼로그었네요

 

다행히 제가 삶의 끈을 잡고있었는지 피는많이 쏟아냈지만

동맥부분은 안건드렸더라구요.

친구가 절 찾아내 응급실로갔구요 응급치료를 받았어요

 

그러나 매정한그사람.

내알바아니라고 오히려 제친구들한테 니그들이친구냐고

머라고하더군요..

너무가슴이아팠습니다

 

저를 한번이라도 보러올줄알았는데

내가 알바아니라며 니몸관리는 니가해라

내가 니한테 그러라그랬냐?

저는 또 그랬죠

그냥 니가없으니까..살희망이 보이지않아서...

그사람은그러더라고요

무슨년무슨년아 내가이리입으로 욕을꼭해야만

정떨어지것냐? 왜 더해줄까? 무슨년아 인제는 니랑은 떨어질 정도없다.

그러곤 끊었어요

 

 

그저 아프냐 왜그랬냐. 앞으로그러지말아라.. 이런말을 바랬던거같은데..

돌아오는건 욕이더라구요..

아 이제 정말 그사람 나에게 오지않겠구나....

이리생각될때 문자로

 

내가한말이해될때그때연락해라

난중에보자

 

 

이러는거예요..

정말 포기할려면 이런식으로 말해서 1%의희망을 주고

이런일까지당하면서도

그사람만 기다리는 저도 바보인건 알고있습니다.

 

 

그사람이 다시 저에게 돌아왔음 좋겠어요...

톡커님들..

제 미련한 행동은 제가 뼈저리게 후회하고있으니

악플은 정중이 사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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