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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뒤늦게 걱정하는 나...

걱정이 |2003.09.29 16:33
조회 829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쓰신 글은 자주 읽지만 제가 이렇게 글올리기는 첨인것 같습니다.

여러여자분들이 관계를 가지고 임신 때문에 걱정을 하시죠? 저도 물론 마찬가지입니다.

첨에 하기는 쉽지가 않은데 두번째는 하기가 쉽잖아요.

지금의 남친은 제 첫남자이자 첫번째 남자친구입니다.^^

제가 이번달 생리가 9월 8일날 해서 15일쯤 끝났는데 남친하고 14일날 관계를 가졌어요...
그뒤로 제 몸이 좀 이상해요. 그날 생리중엔 임신안된다고 해서 안에다 사정을 했거든요.
냉이 원래 좀 나오는 편인데 요새는 그 전보다 많이 나와요. 꼭 생리가 흐르는 느낌 정도로. 어쩔땐 덩이리가 나올때도 있구요. 근데 냄새는 안나고 아프지도 안아요...
화장실도 자주 가구요,. 음식만 먹으면 속이 울령거려요. 임신했을때처럼 음식냄새 맡으면 헛구역질 하는게 아니구요, 먹고나면 항상 속이 안좋고 배도 어딘가 모르게 아프고 그럽니다.
혹시 생리중에 관계를 가져서 질염이나 이상한 병이 생긴건 아닌지...
아님 임신초기 증상인지... 근데 이케 빨리 나타나진 않을텐데...
아니면 자꾸 임신 걱정을 하니깐 상상임신인지....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오널 아침에도 아침먹고 속이 울렁거려 혼났습니다.
지금 배도 약간 아프구요...

꼭 바보같죠? 할때는 좋다고 하고 하고나면 걱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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