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병자호란도 아니고
자연스레
|2008.04.29 07:21
조회 287 |추천 0
지금이 병자호란도 아니고
북경 올림픽을 위한 성화봉송에서 오성홍기를 들고 나타난 중국 수천명의 시위대.
정말이지 기분이 좋지 않다.
중국인들이 왜 남의 나라에 와서 저리 설치는가. 더구나 백주 대낯에 그들 나라의 올림픽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한 성화봉송 행사에서 질서를 위해 일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찰과 의경을 돌로 치고 폭력 시워를 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보였을까.
한국 국민들이 북경에 가서 태극기를 들고 중국 공안을 돌로치고 폭력을 휘두르면 그들은 기분은 어떨까.
그러면 중국 외무부가 한국에게 유감표명을 할까.
유감은 감정이 있다는 뜻이다. 빰 치고 농락하니까. 유감이라고?
지금이 병자호란 때인가?
이 것은 일종의 침략행위이다.
나는 이명박 정부를 지지해서 지난번 대통령 선거 때 그를 찍었다.
그러나 나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 지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 중에 하나는 영어 교육에 대해서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교육울 시키고 영어선생은 교육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할 수 있다는 발상이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12,000 가정이 유학난민 백성으로, 기러기 가족이다.
이 시간에도 나라를 등지고 출세와 미래를 위해 전세계로 전세계로 나가고 있다.
코스모포리탄 시대로서, 견문을 넓히고 같은 사교육비라면 외국 유명대학으로- 물론 좋은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다가 송두리째 나라와 나라의 정신을 잃어버릴 지도 모른다.
이러다가 '미국 52번째 주가 되면 좋겠다'는 말이 나오면 '아, 그것도 좋겠지' 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올까 정말이지 두렵다.
한국어, 한글, 태극기와 함께 끈질기게 살아 남은 5000년 역사에 숨겨진 민족정기까지 흐리멍덩해질 수는 없다.
서울의 아이콘이자 대한민국의 아이콘인 국보 1호 남대문이 불에 탔다. 그 것은 민족정기의 상징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수도서울에서 대한민국 국민과 의경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중국인들을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법으로 처벌해야 한다.
무슨 이런 일이!
아, 정말이지 자존심 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