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직장인 남자에요
제 여자친구때문에 정말 힘드네요...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1.술을먹고 항상 취합니다.
2.그다음날 아무 생각이 안납니다.
3.술취하면 항상 데리로 오랍니다.(집앞까지 모셔다 주면 집에 안들어가고 꼭 1~2시간을 실랑이)
어찌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이런일들이 9번정도 진행 됐네요… 처음엔 한두번이니까 그러려니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고… 술을 못 마셔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냥 넘겼는데 세번..네번..다섯번… 그 다음날 아무 기억도 안난다며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먹겠다고 그러면서 또 그럽니다. 화도내보고 타일러보기도 하고 소리도 질러봤지만 저만 힘드네요… 하도 내가 뭐라고 하니까 이젠 이럽니다. "오빠 내가 술취하면 내 전화 절대로 받지마" 정말 화가 났지만 참았죠 또 10번의 실수가 올것 같고 무슨 생각으로 이런말을 하는지… 휴우… 남자친구가 어떻게 전화를 안받겠어요? 술취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 다음날 생각도 안난다는데 행여 무슨일이라도 나면 어쩌나 걱정하겠지 어떻게 전화를 안받냐구요… 이런 여자 스타일을 처음 접해본지라 힘듭니다. 제가 아는 여자들은 술 아무리 먹어도 집에 잘 찾아 들어가고 어느정도 취할듯 하면 안먹는데… 자기 몸 주체도 못할정도로 먹는 여친때문에 글을 올려봅니다. 도와주세요! 제발……………………..